펌) 선관위, 눈가리고 아웅
중앙선관위의 내년 총선에서 수개표 절차 도입 검토 보도를 보고 실소를 금할 길이 없다.
4.15총선부터 최근 보궐선거 까지 선거부정으로 의심받는 핵심에서 크게 벗어났기 때문이다.
선관위 메인 서버의 프로그램 조작을 피할수 있는 방법은, 개표현장에서 아나로그식 수개표와 합산 과정까지 참관인들이 참여하고 그 자리에서 당선자 발표 후 데이터를 선관위에 전송하는 것이다. 4.15총선 이후 모든 선거에서 적발된 결정적 조작은 개표 결과 합산 과정이었다.
첫째: 전자개표기 통과후, 다음 단계(100묶음 단위로 매수 확인)로 넘어가기 전에 수개표를 도입한다?
1. 수개표의 수준이 무엇인가?
2. 완벽한 아나로그식 수개표라면 무엇 때문에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나?
둘째: QR코드를 바코드로 검토한다?
1. QR코드 사용은 비밀선거 위배에 해당하는 것이지 선거 결과 조작과는 직접적 관련성을 갖지 않는다.
2. 문재인 정권이후 8차례의 선거에서 QR코드를 통해 국민들의 성향 분석은 이미 충분히 완료되었다.
(빅데이터). 지금은 필요한 요소가 아니다.
3. 바코드 사용은 선관위법 준수 차원에 지나지 않는다.
세째: 사전투표함 보관을 24시간 CCTV로 관찰한다?
1. 강서구 보궐선거에서도 공개했다
2. 투표함을 개표현장으로 이송할 때 무인지경이었던 것이 문제였고 지적사항이었다.
4.15총선부터 최근 보궐선거 까지 의심되는 것은 부정 방법이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의구심의 핵심은(촬영된 영상을 기준으로)
가. 4.15총선은 전자개표기 조작
나. 3.9대선은 전자개표기 조작은 피하고 미리 유령표 넣기(참관인들이 확인함)
다. 6.1지방선거에서는 개표현장에서 노골적으로 위법행위(신권다발 같은 투표지 넣기)
라. 사전투표함 이송시 무인지경
세계 여러 국가에서 전자개표기에 의한 선거 부정이 노출되었고, 우리의 경우도 4.15총선에서 노출되었던 바, 그 이후 전자개표기 부정방법은 다른 형태로 바뀌었다고 판단된다. 선거때 마다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또 다시 다른 형태로 진화되었다는 의구심인데, 이제 와서 수개표, QR코드 정도만 운운하는 것은 핵심을 벗어난 것이다.
* 맹주성,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공학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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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0석 꺼낸 송영길 “반윤연대로 200석 만들어 尹 탄핵”
“이준석과도 反尹연대 가능”
조선/ 양지호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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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대놓고 부정선거 감행하겠다고, 밑밥 뿌리고, 여론조작하고, 선관위 눈가리고 아웅하고, 끝내 사전투표 조작.
=> 대통령탄핵, 입법독재, 인민주의 개헌 시도. 이를 누가 막아설까? 나이든 우리라도 목숨걸고 막아 서자!!
!) 종의유전자 30%에다 여론조작으로 기회주의 중도층 공략 5%, (사전투표 부정으로) 2*15%를 더해 최소 65%면 300*65%=195석, 인구이동에 따른 선거법도 여태 안 고치고 혼란한 와중에 200석쯤이야... 주로 "국민은 의석수 계산법 알 필요없다" 는 위성정당 비례대표 사전투표에 우선 조작하고, 지역구는 수도권의 승패전망이 애매한 데다 집중 사전투표 조작질 해대면 누가 감히 불만을 제기할 겐가? 망할ㄴㄴ들의 계산이다!!
!) 부정선거를 심판할 법원이 선관위를 독점한 현실에다 더욱 한심하긴 국민의힘이다. 나라의 진로가 결정될 차제에 인요한 혁신위 운운하면서 출마 눈치나 보고 있으니, 마치 왜란이나 호란 때의 사대부들처럼 비겁하기 짝이 없다. 이들은 나라가 전쟁을 겪든 넘어 가든 상관할바 없고 그저 저 감투만 지켜내면 되는 것들이다. 도대체 징비가 없는 세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