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우파의 한계
윤석열 대통령이나 한동훈 비대위장이 자유보수우파는 결코아닙니다. 심정적으로는 좌파에 가깝지요. 다만 그들이 지적이나 재정적으로 긍지가 높아 탐욕이나 종북에 몰입되지 않으며 상식과 원칙을 지킬 것이란 게 우리의 희망이지오.
그러나 윤석열대통령의 지난 과오를 짚으면;
* 채동욱 전검찰청장 옹호.
* 박근혜 대통령 단죄.
* 양승태 사법농단 얽어매기 합류.
* 518 옹호, 세월호 떼법 묵인
* 부정투표 조사기피 및 사전투표 독려
* 지만원 최순실 사면기피
* 세브란스 사기극 방임...
의구심은 여전한데;
물론 국회나 사법부나 경찰이나 언론이나 종교계나 노동계나 어디든 또아리를 튼 종북세력이 두렵겠지만 무엇보다 이번 총선에서도 부정투표가 남발되어 국회가 종북화 된다면 그 방임죄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그런데,
문죄인은 종북에 영혼을 팔아먹은 넋나간데다 남은 게 쳐먹는 거만 개처럼 밝히는 한심한 놈이며,
이죄명은 종북+친중+조폭+독직+탐욕+패거리 등에 얽힌 숱한 범죄피의자로 천하의 잡놈인데도;
종의 유전자를 가진 숱한 ㄴㄴ들이 이들 반역자들을 떠받치는데 어찌 여태 이를 응징 못하나요?
이게 우리의 한계인가요?
우리 죽기전에 밝혀야 할 위선과 거짓을 꼽으라면;
* 첫째 518의 내막.
* 둘째 세월호 흉계.
* 셋째 세브란스 사기 (박원숭).
* 넷째 부정투표 원흉. 등이라 여깁니다. 언제 백일하에 드러날까요?
차가운 가슴으로 지켜봅니다, 현 정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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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에서 무리하게 밀려난 안타까운 민경욱의 글.
총선, 이렇게 될 것.
다음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안심하고 부정선거를 할 것입니다
왜냐고요?
현 재 공천을 받은 국힘당의 그 누구도
선거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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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나 부정쿠표 개입 세력은 결코 부정투표를 그만 두지 않습니다.
왜냐면, 거짓말쟁이가 거짓말을 인정하지 않듯이, 범죄자가 범죄를 그만두어 권력을 잃는 순간 그들은 목숨에 절박한 위협을 느낄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정투표는 더욱 과감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우선 사전투표를 없애야 합니다. 투표일 공휴일로 있는데 왜 사전투표를 해야 합니까?
다음 모든 전자기기의 사용을 중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선관위를 믿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