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더불어내란당의 발광
쫄보 조희대의 작은 목소리가 마약에 취한 더불어내란당의 광기를 잠재울가? 세상의 이치가 그들에겐 아무른 의미가 없다. 이미 그들은 여론조작의 군불을 때대고 부정선거 시나리오를 굳혀가고 있다. 누군가가 완장차고 설치는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건 옳고 그른 것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권력을 쥐느냐의 문제로 그들은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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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5:00 대법이 이재명 공직선거법위반에 대해 일부 유죄인증 (파기자판 대신), 고법에 파기환송 하자, 이제, '사진을 확대하면 조작'이라던 고법과 더불어당이 이를 쥐고앉아 대선 후로 최종판결을 미룰 것이다. 이처럼 (부패카르텔의 일원인) 조희대 들이 저네는 고고한 척하며 불의에는 제몸으로 저항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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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5/3) 고법은 형량만 정하면 돼…
◇대선 전 확정 판결은 어려워
(고법의) 파기환송심 결과가 대선 전에 나오더라도 대법원의 확정 판결까지는 나오기가 어렵다는 게 법조계의 중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하면 이 후보는 피선거권이 박탈되기 때문에 재상고를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재상고는 파기환송심 선고 후 7일 안에 해야 하고, 대법원이 소송 기록을 접수하면 20일 이내에 재상고 이유서를 내게 돼 있다. 이 후보 측이 서류 제출 기한을 꽉 채우면 재상고심이 시작되기까지 최소 27일이 걸리는 셈이다. 한 법조인은 “첫 재판이 15일로 잡혀 대선 전에 확정 판결이 나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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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부 협박하는 민주당…"대법원장 탄핵 절차 즉각 돌입" "공수처는 대법원장 수사하라"
이재명 "당이 국민의 뜻에 맡게 처리할 것"
조선/ 김정환 2025.05.03.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3일 “조희대 대법원장 주도의 사법 쿠데타에 대해, 즉각 조 대법원장 탄핵 소추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며 “국민 주권을 침해한 시도보다 더한 중대 사안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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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유죄' 이재명에 선거비 434억 반환 가시화 … 대선 코앞 당 잔액 450억 원
뉴데일리/ 오승영 2025-05-02
李 당선무효형 유력에 선거비용반환 도마위
李유죄 시 보전받은 434억원 토해내야
대선 과다지출 불가피 상황서 잔고450억원
국민의힘, 꼼수대비 선거법개정안 내놔
"분당으로 피하면 안돼, 민주당도 동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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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파기환송에 헌정도 부정? … 前 민주연구원 부원장 "삼권분립 막 내려야"
뉴데일리/ 남수지 2025-05-02
"임명직 사법부, 국회 하듯 정파적 결정"
민주당 "한 달만 기다려라" 엄포 놓기도
국힘 "계속되는 오만과 독선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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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파기환송 후 '집단 흑화'하는 민주당
민주당, '이재명 재판 중지법' 결국 발의 … 대통령 만들려 헌법정신 통째 파괴
뉴데일리/ 오승영 2025-05-02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형소법 개정안 발의
"재판 중지 법적 근거 명확히 규정 안 돼 있어"
민주당은 2일 법사위에 상정해 절차 돌입
헌법 84조 재판 중지 두고 학계서도 의견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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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파기환송심 이달 15일 첫 공판 … 파기환송 하루 만에 재판부 배당해 기일 지정
뉴데일리/ 이기명 2025-05-02
서울고법, 대법 파기환송 직후 형사7부 배당
대법, 1일 2심 판결 깨고 유죄취지 파기환송
재판부, 첫기일 지정…대선전 선고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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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대통령은 국민이 뽑아…대선 승리는 식은 죽 먹기”
스카이데일리/ 김진강 2025-05-02 09:45:10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은 국민이 뽑지 내란세력이 뽑지않는다”며 “한덕수 김문수 한동훈과 이재명의 1대1 여론조사결과가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JM(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은 못믿는다며 죽이기를 계속하지만 국민지지도 50%를 넘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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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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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포함 '제3지대 단일후보' 47%...이재명 처음으로 뒤로 밀렸다
프리진 2025.05.03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을 일주일 앞두고, 국민의힘을 포함한 제3지대 단일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 방식으로 진행한 대선 후보 양자 대결에서, 응답자의 47%가 ‘제3지대 단일후보’을 선택했다. 반면 민주당 후보는 43%로, 국민의힘을 포함한 제3지대 단일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4%p 앞섰다. 이밖에 기타 후보는 4%, 무응답은 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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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재 TV, 2025.5.3 오전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