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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세상에 없어져야 할 것들

by 눈솔-강판순 2023. 8. 21.

'민주'란 말이 붙은 단체, '아름다운' 말이 붙은 단체, '우리'란 말이 붙은 단체, '열린'이란 말이 붙은 단체.

거의 다 다 가식적이고 위선적이다. 이런 단체들부터 조사해보라.

 

정부 조직에 '위원회'는 반의 반만 두고 다 없애라. 설립목적이 공무원들의 면책을 위한 허송기관일 뿐이다.

대통령 직속 위원회는 대통령이 관리하고 정권이 바뀌면 그 위원들을 싹 물갈이하라,

대통령을 위한 위원회인데 어찌 대통령이 그것도 못하나? 

권인위-인권위, 금융위-금감위, 방통위-방심위 등 유사 위원회 다 통합하라.

 

교육 카르텔, 건설 카르텔, LH 카르텔... 돈에 관련된 곳에는 그냥두면 다 카르텔이 있다.

한번씩 뒤집어라. 뒤집을 정부 조직이 없는가? 감사원이 같은 무리라 그런가?

 

신안군 새우잡이 노예나 염전밭 노예 들처럼 폐쇄된 사회는 지역 토호들과 군.경 간부들이 짜고 논다.

호남 패거리들의 정치 권력화를 막아서라. 우선, 새만금 잼버리를 파헤쳐라.

오.18이 무슨 신성시만 될 사태냐? 당연히 그기엔 순수한 동기도 있었고 타락한 획책도 있었고 북괴의 노림도 있었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 사고다. 왜 광주시민들만 끌어안고 그기 대한 논의조차 금기시하는가? 그동안의 탐욕에도 불충분한가?

 

노동법에서 개별 노동조합은 인정하되, 노조 연합 집단은 법적 근거를 없애라. 지나치게 정치권력화된 그들에게 왜 법으로 보호해야 하는가? 또한 공익을 담보로 파업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노동법의 취지를 재확인하라.

 

또한 국회가 국회법을 다루는 것을 삼권분리 원칙에 따라 다른 기관에서 뺏어오라. 국회법에는 국회의 책무조차 제대로 기술되지 않은데 반하여 그들의 권리는 지나치며 또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러면서 그들은 누더기 같은 법 같지도 않는 법을 만들면서 도대체 창피한 줄도 모른다. 그들을 견제할 기구가 어딘가? 언론이 타락하여 이들과 함께 논다.

 

언제라도 공무원들의 '퇴직후 피감기관에 취업하는" 부패고리를 없애라. 이것이 부패의 근원이다.

자신이 갈 데며 선배들이 이미 가 있는 데를 어찌 누가 감독하겠냐? 고양이 ㄸ 끌어덮듯 숨겨주기 바뻐겠지.

 

무엇보다 더불당+선관위+대법원의 부정선거 의혹을 파헤쳐, 금후 그런 일을 꿈에도 꾸지 못하게 하라.

더해서 KBS와 MBC의 뉴스와 정치 해설을 없애라. 그들이 땅에 빌기까지는 존재가치가 없다.

 

자, 정의로운 사회가 되려면, 죄지은 놈들이 큰소리 치기 부끄러운 지경이 돼야 한다. 

그 위선자들의 거두들을 몇몇 당장 목을 쳐라. 그래야 온갖 찌질이들이 시끄럽운 궤변을 짖어대진 않을테니.

 

덧붙여, 미래 세대를 걱정한다면 전교조를 없애고, 학부모에 휘둘리는 체제를 바꾸고, 좌편향 역사 교과서를 싸그리 바꾸라. 선생을 존경 못하는 학생이, 남을 배려하는 걸 배우지 못한 젊은이가 미래에 무엇을 하리라 기대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