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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펌) 묵과할 수 없다

by 눈솔-강판순 2024. 4. 20.

자유민주세력연합- 자유대한국민모임
4.19혁명 64주년에 즈음한 특별 기자회견문
2024년 4월 19일(금)

오늘은 1960년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에 항거하여 발생한 4.19혁명 제 64주년이 되는 날이다.

바로 이날에 우리들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 및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투쟁하는 애국 국민들은 지난 4월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전 세계적으로도 볼 수 없는 사상 최악의 부정선거로 실시되었음을, 온 국민과 윤석열 정부에 대해 공개 구두 고발하게 됨을 비분강개하여 마지않는 바이다.

그 이유는 이 나라의 자유애국 국민들이 이미,

지난 2020년 4.15 총선거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이 공모한 천인공노할 사전투표 조작 부정선거로 자행되었음을 고발해 왔고,
그 뿐만 아니라 올해 4월 10일에 실시될 총선거도 동일한 수법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도하여 사전투표 부정선거를 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거듭 거듭 경고하고

그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구해 왔지만, 지난 문재인 정부에 이어 들어선 윤석열 정부도

그러한 경고와 부정선거 대비와 척결 요구를 철저히 무시하고 거부해 왔기 때문이다.

문재인 전 반역 정권과, 윤석열 현 정부가 꼭 같은 태도를 취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행한 천인공노할 부정선거 행위에 대해 아무런 조사와 수사조차 하지 않고 방치한 결과,

결국 지난 4월10일 총선거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도,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문재인 무리 등 4자가 긴밀히 내통하여 사상최악의 사전투표 전산조작과 위조 표 투표함 투입 수법으로,

역사상 유례가 없는 최악의 부정선거를 자행한 중대한 의혹으로 드러났음을

우리 자유애국 국민들은 실로 비분강개하며, 만천하에 고발하는 바이다.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도하여, 사전투표 조작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함으로써, 종북 좌익 친중 반미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게

국회 의석수 300석 가운데 과반수를 훨씬 넘는 모두 187석을 차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낸 결과는

부정선거 주범 혐의를 받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총선거 직후에 공표한 개표결과표에

통계적 증거로 명백히 드러나고 있음을,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 국민들은 명백히 지적하는 바이다.

부정선거에 대한 통계적 분석과, 투개표 현장에서의 선거 부정행위를 지난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후에 지속적으로 감시해온 유튜브 방송 공병호TV 대표 공병호박사와,

부정선거방지대 황교안 전 국무총리 및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민경욱 대표, 그리고 유튜버 바실리아TV 등이 밝혀내어 폭로하고 있는 바에 의하면,

2024년 4월10일 총선거에 자행된 가공할 부정선거 사례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후 시행된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총선거 및 전국지방동시 지자체장 선거, 그리고 교육감 선거, 각종 보궐선거 등에서

11차례에 걸쳐서 거의 모조리 사전투표자 수를 조작하여 부풀려 증가시키는 수법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하여 국민을 속여 왔다.

둘째, 2024년 4월10일 총선거에서는 전국적으로 사전투표자 수 3백16만 여 표를 조작하여 증가시키는 수법을 적용하였고,

전국 254개 선거구 별로 평균1만 2천 4백여 표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에게 더해 준 것으로 추정된다.

셋째로, 위와 같은 사전투표자수 부풀리기 수법으로 인하여 전국 3천4백5개 읍면동 선거구 중 57개 읍면동을 제외한

전체 3천3백 48개 읍면동에서 전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신당이 사전투표에서 승리하는, 98% 승리의 기적적인 결과를 가져왔으며,

이러한 결과는 통계학적으로 신의 조작으로도 불가하다는 평가를 할 수 있는 사례이다.

또한, 전국 254개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구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후보자를 내지 않은 전국 9개 선거구를 제외한 전국 245개 선거구에서

사전투표의 결과는, 조작 사전투표수를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에게 부정으로 더해 준 결과,

전국 245개 전체 지역에서 단 한지역도 빠짐없이 더불어민주당이 100% 승리하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부정선거의 결과를 가져왔다.

넷째로, 사전투표자수 부풀리기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사전투표자 수 더해주기 수법으로 인하여

이번 4월10일 총선거 결과, 서울, 경기, 인천 지역등 수도권과 충청, 강원, 제주 지역등 경합지역들에서,

최소 52명의 국민의힘당 국회의원 후보자가 당선자임에도 낙선자로 뒤바꾸어 지는 부정선거가 발생하였다.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민경욱 대표와 공병호박사가 조사하여 발표한 바에 의하면 사전투표 조작 부정선거로 인하여 당선하였음에도 낙선자가 된 52명의 후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강기윤, 강철호, 경대수, 고기철, 고석, 구자룡, 권명호, 김경진, 김근식, 김기홍, 김동원, 김병민, 김선동, 김영우, 김완섭, 김용태, 김종혁, 김진모, 김학용, 김혜란, 박경호, 박민석, 박성규, 박성호, 박용찬, 서병수, 서승우, 신범철, 신재경, 심재돈, 심재철, 오신환, 원희룡, 윤창현, 윤희숙, 이수정,
이용, 이용호, 이원모, 이은권, 이재영, 이창근,이혜훈, 장진영, 전주혜, 정승연, 정용선,정진석, 최기식, 최재형, 호준석, 황명주<이상 52명>.

또한 이들 국힘당후보자가 당선자가 되어야 함에도 사전투표 조작 투입으로 낙선자가 됨으로써,

낙선자임에도 당선자로 둔갑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52명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안은 선거구명이다. 이들은 사실상 가짜 22대 국회의원이 될 것이다.

이들 가운데 추미애 같은 경우는 사전투표 부정선거로 당선된 혐의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선거가 온 세상의 조롱꺼리가 될 수 있는 불상사라 할 것이다.

가짜국회의원 행세를 할 것으로 보이는 자들52명은 다음과 같다.

곽상언(서울종로구),전현희(서울중성동구갑),박성준(서울중성동구을),이정헌(서울광진구갑),고민정(서울광진구을),안규백(서울동대문구갑),장경태(서울동대문구을),오기형(서울도봉구을),김동아(서울서대문구갑),황희(서울양천구갑),진성준(서울강서구을),이인영(서울구로구갑),김민석(서울영등포구을),김병기(서울동작구갑),남인순(서울송파구병),진선미(서울강동구갑),이해식(서울강동구을),

허성무(창원시성산구),민홍철(김해시갑),위성곤(제주서귀포시),전재수(부산북구갑),허종식(인천동구미추홀구갑),박찬대(인천연수구갑),정일영(인천연수구을),이훈기(인천남동구을),이재명(인천계양구을),장철민(대전동구),박용갑(대전중구),박정현(대전대덕구),김준혁(경기수원시정),이재정(안양동안구을),이기헌(고양시병),김영환(고양시정),이소영(경기의왕과천시),추미애(경기하남시갑),김용만(경기하남시을),이상식(경기용인시갑),부승찬(용인시병),이언주(용인시정),윤종군(안성시),안태준(경기광주시을),

김태선(울산동구),허영(춘천시철원군화천군),송기헌(원주시을),이강일(청주시상당구),이광희(청주시서원구),이연희(청주시흥덕구),임호선(증평군진천군음성군),문진석(천안시갑),박수현(공주시부여군청양군),황명선(논산시계룡시금산군),어기구(당진시).<이상 52명>

이상과 같은 부정선거 당선자들에 대하여,

국민의힘당은 오는 5월10일 선거소송 제기 마감 시한일 이전에, 반드시 투표함보전신청과 함께 선거무효소송을 거당적 차원에서 제기해야만 할 것이다.
만일 국민의힘당이 선거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이러한 부정선거를 승복한다면, 우리들 애국 국민들은 국힘당과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을 다같이 부정선거 공범으로 규정하고 투쟁하게 될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다섯째로, 비례대표정당투표에서도 사전투표 더해주기 조작 부정선거가 자행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결과 통계표 분석에 의하면, 중앙선관위 부정선거범들은 더불어민주당의 비례후보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당과, 조국혁신당에게 사전투표 부정투입을 감행하였으며,

특히 조국혁신당에게 더 강한 부정투입을 감행하여 실제 득표수 보다 약 10%가까운 조작투입이 자행되었다.

그러므로 조국혁신당이 4.10 총선거에서 12석의 비례대표 당선자를 성공한 것은 가짜이며, 실제로는 10석을 얻지 못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섯째로, 4월10일 총선거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사전투표가 아닌 당일 투표에서조차도,

위조 투표지들이 발견되었고, 당일투표에도 부정 위조 투표지 투입이 일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 이상은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대표 민경욱 전의원과, 공병호티비 대표 공병호박사, 부정선거방지대 대표 황교안전 국무총리 등이 2024년 4월10일 총선거 부정선거 사실들을 조사하여 폭로한 내용들 중 일부를 요약한 내용들이다.

이들 부정선거투쟁 세력들이 발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체 공표한 개표결과 통계표에서 확인되는 바에 의하면,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세력은,

2024년 4월10일 총선거는 국민의 신성한 주권을 무참히 도적질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만행이 역력히 드러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온 천하에 단호히 고발하는 바이다.

우리들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 및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투쟁하는 애국 국민들은, 이상과 같은 사상최악의 부정선거가 자행되고 있음에도,

나라의 국법질서와 국가 보위의 최대 책무를 지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거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일언반구의 관심도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총선거 후 첫 국무회의에서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발언을 한 것은,

사실상 부정선거를 용인하고 묵인하는 용서 받을 수 없는 국민 배신행위라고 규정하는 바이다.
중앙선관위가 자행한 부정선거가 아니었다면, 이번 총선거에서 여당인 국민의힘당은 적어도 수도권지역에서의 다수 승리와 전국적인 승리로 인하여

결단코 패배한 것이 아님을 주창하는 바이다.

오히려 간신히 획득한 108석에다,

부정선거로 당선자가 낙선자로 뒤바뀐 최소 52석을 더해 준다면, 무려 160석 이상을 획득하여 사실상 4월 10일 총선거에서 크게 승리한 결과가 되는 것이다.

중앙선관위 부정선거 원흉들이 비례대표 정당투표수도 조작하여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게 10%이상이나 더해주고,

국힘당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당에게 10%가량을 빼어준 사실을 감안한다면 비례대표 당선자도 18명이 아닌 20여명 이상을 당선시켰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전투표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윤석열대통령과 국민의힘당은 최대 165석 이상의 총선거 대 승리를 거둘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윤 대통령은 중앙선관위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및 문재인이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조차 있는,

가공할 좌익 반역세력의 4.10총선거 부정선거에 대한 조사나 수사, 또는 최소한의 의혹조차 가지지 않고

100% 총선거 결과를 인정하여 패배자의 신음소리같은 말만 하고 있으니,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 국민들은 통탄을 금할 수가 없음을 천명하는 바이다.

3. 이에,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국민들은 요구하고, 또 엄중히 경고한다.

첫째, 4월10일 총선거 결과 중앙선관위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그리고 반역자 문재인 등이 합작하여 자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부정선거로 인하여

좌익연합세력이 무려 192석의 22대 국회의석을 점령한 사태는 바로 대한민국 전복 내란이 일어난 것과 같은 사태라고 규정하는 바이다!

둘째로, 그러므로 윤석열 대통령이 진정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헌을 준수할 의무를 선포한 자유민주 대통령이 맞다고 한다면,

잠시도 지체하지 말고, 4.10 총선거 부정선거 특별 조사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하여 중앙선관위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문재인 일당 할 것 없이 가차 없는 수사에 착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셋째로, 윤석열 대통령은 4.10 총선거에서 패배한 것이 아니고, 부정선거로 패배가 조작된 사실을 국민 앞에 명백히 천명하고,

조금도 굴함이 없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신명을 바칠 것을 국민 앞에 다짐할 것을 요구한다!

넷째로, 그러므로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 승리자의 위치에 확고히 서서,

당면한 인사 혁신에 있어서도 자유민주질서를 어지럽힌 자들을 정부 요직에 기용하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실수를 절대 저지르지 말 것을 요구한다!

다섯째로, 만일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 수사와 원흉 처단에 나서지 않고 현재와 같이 총선 패배자의 입장을 견지한다면,

우리들 자유민주애국 국민들은 총 궐기하여, 4.19혁명 정신에 입각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부정선거 영합세력으로 간주하여 강력한 퇴진 투쟁을 부정선거 척결 투쟁과 함께 전개하게 될 것임을 엄숙히 선포하는 바이다.

여섯째로, 국민의힘당은 거당적 차원에서 부정선거로 당선자가 낙선자로 둔갑한 국힘당 자당의 22대 총선 후보자들에 대한 선거무효소송을 집단적으로 즉각 제기하기를 촉구한다.

만일 국민의힘당이 부정선거 사실을 선거소송으로 바로잡으려 하지 않고 묵인한다면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 국민들은 단호히 국민의힘당 퇴출운동을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문재인 일당등과 동일하게 취급하여

강력히 전개하게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일곱째로, 4월10일 총선거의 중앙선관위 사전투표 부정선거사실에 대해 일체 보도하지 않고 있는 언론기관들에게 요구한다!

즉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4.10총선거 부정선거 자행 혐의에 대해 조사 보도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요구한다!

만일, 더 이상 부정선거사실에 대한 보도를 하지 않을 때는, 자유민주 애국국민들의 4.19 항쟁과 같은 사이비 언론기관 퇴출운동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4.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 세력은 4.19혁명 제 64주년 특별기자회견을 마치면서, 이땅의 모든 자유애국 국민들에게 간곡히 호소한다!

대통령도 여당도 부정선거를 바로잡기 위해 투쟁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국민들은 총단결하여 총 궐기하여 종북좌익친중반미 세력의 부정선거를 통한 대한민국 점령사태에 항거하기 위해

거리거리로 태극기를 들고 나설 것을 결단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호소한다! 호소한다!

국가 비상사태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저 1975년 4월 30일 월남 사이공 정부가 공산 월맹에게 넘어가듯이,

사실상 종말을 고하게 될지도 모를 백척간두의 비상사태임을 명심합시다!
                           2024년 4월 19일

자유민주세력연합
자유대한국민모임-자유교양재단, 국회개혁국민운동본부,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 부정선거수사촉구위원회, 나라사랑동지회, 윤봉길의사숭모회, 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 국민포럼.

                   전국 1백만 회원 일동.

공동대표 :
노재동, 윤용, 손광기, 정병윤, 김길도, 서옥식, 김피터, 여재병, 박주현.

고문단장 : 노재봉 (전 국무총리)
고문 : 박찬종, 이계성, 김영신, 서정갑, 배병휴, 오세정, 이정수, 윤경상, 최정이.

운영위원장 : 노재성

<연락처 : 자유대한국민모임 본부. 전화 : 02-578-1116
Fax : 0504-002-1808 E-mail : jaseroh@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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