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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탄원 탄원

by 눈솔-강판순 2024. 4. 17.

탄원. 탄원.
더러운 언론에 굴복해서

국민의 뜻이나 소통운운하면 범죄자에 굴복하는 것.

총선전에 못했더라도 지금이라도 해라, 범죄자 징비와 부정선거 수사를.
이것들이 의료개혁보다 더 다급하다.
그냥 뭉개면 범죄자에게 굴종해야 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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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올바른 국정방향 잡았지만, 국민체감엔 모자랐다”
영수회담-협치 계획 언급 안한 尹… 대통령실은 “가능성 열려”
의정갈등 해법 없이 “의료개혁 계속 추진”… 의료계 “실망”
총선 참패 6일만에 국무회의 발언
“올바른 국정방향, 최선 다했지만 부족”… 대통령실 “국민께 죄송 비공개 발언”
野 “불통 반성 대신 변명만 늘어놓아”… 여당서도 “국민 눈높이에 부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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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 앞 아니라 비공개 자리서 “죄송” 말했다는 대통령
조선 2024.04.17.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TV로 생중계된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며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할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고 했다. 그동안의 국정에 대한 대국민 사과로 보기 힘든 내용이었다. 이런 반응을 의식한 듯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부터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나중에 발표했다. 죄송하다는 말을 국민 앞에 하지 않고 자신들만 있는 자리에서 했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하는지 납득하지 못하는 국민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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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sk1236.tistory.com/429

윤서인 만화/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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