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이 들어오거든 술쳐먹여서 한대패고 아가리 벌려 사진 찍어두자. 20대 중반에 값싼 아말감 치료를 14개나 했다고 죽으라고 그놈이라 주장하는 놈의 엑스레이에 찍혀있다.. 박주신 이놈과 지애비의 거짓말을 옹호하던 대한민국 권력기관 검찰의 수치며, 통계도 모르면서 통계를 들먹인 헷가닥한 가짜 논객 조갑제의 약점이다. 아직도 이놈을 두고 재판이 진행중인가? 잘되었다. 대한민국 4대 위선중 하나를 먼저 밝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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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故박원순 아들 박주신,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임용
조선 2025.03.11.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40)씨가 고려대 교수에 임용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고려대는 지난 1일 박씨를 공과대학 건축학과 조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작년 하반기 2025년도 2차 전기 전임교원 초빙 공고에 지원해 합격했다고 한다.
박씨는 2003년 한양대 물리학과에 입학했고, 2006년에 고려대 건축학과에 들어갔다. 2011년 2월 고려대를 졸업한 이후 영국 런던 소재 건축대학원에서 건축설계(Diploma in Architecture)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런던의 어느 대학원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고려대 관계자는 “건축학계에서 박사 학위 없이 석사 학위와 실무 이력으로 교수로 임용되는 일은 드물지 않다”며 “박씨 이외 다수의 석사 출신 교수가 학계에서 활동 중”이라고 했다.
실제 박씨는 석사 학위 취득 이후 영국 설계회사 아루(ARU: Architecture Research Unit) 등에서 실무 과정을 거친 뒤 영국 건축사등록협회(Architects Registration Board: ARB) 자격을 얻었다고 본인의 ‘스튜디오 주신’(Studio JU-SIN)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박씨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는 영국의 데이비드 치퍼필드 건축사무소(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에서 일했다고 홈페이지에서 밝혔다. 서울대 관악 캠퍼스 인문대 증축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고, 국내외 대학 강연 이력도 소개했다.
교수로 임용된 박씨는 이번 학기 고려대에서 ‘건축설계’ 과목과 ‘건축설계실무’ 등 2개 수업을 진행한다. 조선일보 취재진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 하나과학관에서 박씨를 만났다. 그는 자신이 박 전 시장의 아들이 맞고, 고려대 교수로 임용돼 처음으로 강단에 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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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사기극 요약 (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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