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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펌) 윤카, 세계적 스타

by 눈솔-강판순 2025. 3. 11.

아래 글이 출처는 모르지만, 정말 명쾌하고 압도적이다. 이제 잡다한 궤변이나 요설을 날리고 꽃피는 봄날에 반국가세력에 가멸찬 공세를 취할 계제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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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윤카 완전 세계적인 스타됨. 미국은 물론 일본, 영국, 대만, 스페인, 네덜란드 등등 각 나라 사람들이 윤석열 대통령 응원하고 있어서 깜놀. 인상적인 글들이 많았는데 공통적인 건 한국을 중국으로부터 지킨 용감한 리더라는 내용들이었고 확실히 국제 정세에 매우 정통하고 있었음.

영어권에서는 "위험할 수 있는데 자신의 발로 직접 걸어나오며 국민들에게 예의를 지켜 인사하는 모습이 인상적, 중국의 위협에도 자신의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싸운 리더"라는 내용도 꽤 공감.

노르웨이분은 "윤석열은 자유다. 중국이 한국을 장악하는 것을 막으려는 남자다." 라는 말을 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은 역시 공산당과 그 따까리들만 빼고는, 한국 대통령이라면 당연히 해야만 했던 반공 전략이자 대한민국 수호 작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본분의 댓글 중 "계엄령이 죄라면 어째서 법으로 대통령에게 권한을 주었는가. 국제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체포였다"라는 말이 인상적이었고 역시 일본인들의 논리와 국제적 감각이 한 수 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당연한 논리를 불법이라 떼쓰는 애들 때문에 창피했었거든.

이 외에도 정말 많은 각 나라 뉴스채널 외국인 댓글이 있었다. 읽으면서 한국인들이 정말 국제 정세를 잘 파악하지 않으면 중국에 무릎 꿇었던 반만년 역사가 재현되는 건 시간 문제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모든 두려움을 뒤로한 채 계엄령이라는 구국의 결단을 감행한 윤석열 대통령께 감사한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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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공수처·헌재의 '절차 무시'… 한국 민주주의를 흔들었다
전문가들 "절차적 공정성 훼손"
조선/ 유희곤, 방극렬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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