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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아! MBC 문화방송

by 눈솔-강판순 2023. 8. 25.

광우병 사태에 의도적으로 오역하고도 이 PD수첩 놈을 사장으로 앉히고, 윤대통령 미국 방문발언을 의도적으로 왜곡하고도 그놈을 표창한 습관성 왜곡의 엠빙시가 후쿠시마 방류수 문제를 계속 의도적으로 오역한다. 썩어 문들어질 ㄴㄴ들이다.

뭐, 2009년도에 이미 간부의 90%가 그쪽이라며... 무소불위 선관위도 거의 그쪽이라는데... 그쪽은 조폭이나 다름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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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에 수산물 못 먹여” MBC뉴스 속 어민, 민주당 출마자였다
조선/ 2023.08.28. 
지난 24일 목포MBC에 '신안군 어민'으로 인터뷰한 강대성씨,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당시 민주당 후보를 응원

/목포MBC, 강씨 페이스북에서. (!) MBC와 신안군 합작이라, 구제 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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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뉴스 편파 보도 KBS 46건, MBC 87건… 이러고도 공영방송?
[논설실의 뉴스 읽기] 편파 지적에도 꿈쩍 않는 공영방송
조선/ 김태훈 논설위원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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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장·부장 등 간부 148명 중 132명 ‘민노총 조합원’
제3노조, 제1노조를 고용노동청에 고발
조선/ 2023.05.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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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또 자막오보?… 홍콩 어민 발언 '왜곡 통역' 논란
MBC,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홍콩 현지 분위기 보도.
한 어민이 "오염수 퍼질 텐데"라고 우려했다고 전해.
현지 교민 "실제 발언과 자막 불일치… 명백한 오보"
공언련 "어민·상인 발언 중 '오염수'나 '일본'은 없어"
MBC "어민 발언을 통역사가 순화의역해 통역한 것"
뉴데일리/ 2023-08-25

 ▲ 지난 6월 26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일본과 가까운 홍콩 역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홍콩 현지 분위기를 보도한 MBC 뉴스데스크.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적 발언을 제대로 된 확인도 없이 단정보도해 최악의 '자막오보'를 냈다는 비판을 받은 MBC가 또다시 사실과 다른 자막으로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공포'를 부추기는 보도를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5일 공정언론국민연대(이하 '공언련', 상임운영위원장 최철호)는 "협력 단체인 공정미디어연대(이하 '공미연')가 두 달간 뉴스데스크 보도를 팩트체크한 결과, MBC가 통역 자막을 조작해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보도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는 지난해 9월 대통령 뉴욕 방문 발언 조작에 이은 두 번째 조작으로 공영방송을 아예 포기하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공언련에 따르면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6월 26일 <"일본산 원산지 떼버렸다" 오염수에 강경한 홍콩>이라는 제하의 리포트에서 홍콩 현지 어민과 수산시장 상인의 말을 왜곡하거나, 영상에 없는 발언을 자막으로 담아 보도했다는 의혹을 샀다.
이날 뉴스데스크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일본과 가까운 홍콩 역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홍콩 구룡반도 어촌마을(사이쿵)에 거주하는 현지인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현지에 나간 A기자는 "사이쿵은 홍콩의 대표적인 어촌마을 중 한 곳으로 어부들은 이렇게 직접 잡아올린 생선을 배에서 팔고 있다"며 "할아버지부터 아들까지 4대째 여기서 배를 타고 있는 라이 씨는 후쿠시마 오염수 얘기를 꺼내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어민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면서 "오염수가 여기저기 다 퍼질 텐데, 그리고 하루 이틀 만에 퍼지는 게 아니라 오래 지속되는 거라서‥"라는 자막이 화면 하단에 올라왔다.

더퍼블릭 "실제 발언은 '소금에 절여 4일간 담가놓은 것'"
그런데 보도 이틀 뒤, 홍콩 현지 어민의 발언을 소개한 뉴스데스크의 '통역 자막'이 엉터리라는 지적이 나왔다.
인터넷신문 '더퍼블릭'은 지난 6월 28일 <[단독] MBC,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홍콩어민 반응 기사에 자막 조작의혹>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MBC가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에 대한 홍콩의 반응을 보도하면서 일부 자막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소금에 4일간 절였다'는 현지인의 말이 '오염수가 여기저기 다 퍼질 텐데, 그리고 하루 이틀 만에 퍼지는 게 아니라 오래 지속되는 거라서‥'라는 자막으로 처리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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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MBC의 악의적 왜곡 보도, ‘광우병 보도’ DNA?
한국ngo/ 2023.08.20 
지난 14일 MBC 뉴스데스크는 김건희 여사의 공식 트위터에 ‘공식 계정’임을 인증하는 ‘실버마크’ 표식을 받아내기 위해 외교부를 동원했다고 보도했다.
MBC 제3노조(非민노총)가 19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대통령실이 아이디어를 내고 외교부의 도움으로 김건희 여사의 공식 외교활동에 사용할 트위터 계정 인증을 받은 것인데, 이를 왜곡하여 마치 영부인이 사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권한을 남용해 외교부에 압력을 행사한 것처럼 악의적으로 보도”한 것이다.
기가 막힐 일이다. 미국 회사인 트위터가 질 바이든 여사에게 ‘실버마크’를 부여한 것처럼, 대통령 부인이 대외홍보 창구를 얻고 명의를 도용한 범죄를 예방하게 된 것을 마치 권한을 남용한 것처럼 둔갑시킨 것이다.
특히 왜곡보도의 진원지가 MBC언론노조 간부 출신 외교부 계약직 공무원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만약 사실이라면 제3노조의 지적처럼 치밀하게 계획된 ‘가짜뉴스 제조세력’이 움직인 것이기 때문이다. ‘광우병 보도’ 등의 가짜뉴스 제조 DNA가 어디 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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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021. 8. 4. MBC 간부 명단 (출신/담당)
1-金영일:전남/보도제작국 국장
2-강순규:전남/보도제작국 부국장
3-박완주:전남/보도제작부 차장
4-구영회:전남/보도국 부국장
5-유기철:전북/보도국 사회부 부장
6-이연재:전북/보도국 문화부 부장
7-전재철:전북/보도국 영상취재1부 차장
8-전평국:전북/보도국 영상취재2부 부장대우
9-김상균:광주/해설위원실주간
10-박석태:전남/해설위원실부장
11-홍은주:전남/해설위원실부장대우
12-이선호:전북/해설위원실위원
13-김상기:전남/해설위원실위원
14-김철호:전북/해설위원실위원
15-김택곤:전북/해설위원
16-양영철:전북/해설위원실위원
17-심우성:전북/tv 편성국 국장
18-김상옥:전남/사업국 국장
19-정종국:전남/관리운영국 부국장
20-최   천:전남/기술정책국 부국장
21-김강정:전북/정책기획실 실장
22-문진호:전남/스포츠국 국장
23-은희현:전북/건설기획단 단장
24-이경열:전북/송출기술국 국장
25-정수채:전북/시사교양국 부국장
26-최진용:전북/시사정보국 차장
27-김석진:전북/방송기술국 국장 직대
28-정문수:전북/드라마국 제작위원 국장
29-김국후:전남/방송위원회 대변인
30-김진석:전남/방송위원회 연예오락 제1심의위원
31-나형수:전남/방송위원회 사무총장
32-최옥술:전남/방송위원회 기획예산부 부장
33-김창근:전북/방송위원회 총무부 부장
34-백남형:전북/방송위원회 방송정책부 부장
35-오성건:전북/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
36-조강환:전북/방송위원회 상임위원
37-최준근:전북/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장
38-金영문:전남/기획심의팀 팀장
39-윤영광:전남/시사교양국 특임2cp cp
40-윤재복:전남/시사교양운영부 부장
41-정연호:전남/홍보심의국 위원
42-정일윤:전남/국제부 차장
43-문정철:전북/기술본부 본부장
44-김광택:전북/영상취재2부 차장
45-성경환:전북/아나운서국 1국 부장
46-신경민:전북/워싱턴특파원
47-양성호:전북/영상취재2부 차장
48-양성희:전북/광고업무부장
49-양희성:전북/감사부 위원
50-정수렬:전북/라디오국 위원
51-최성근:전북/홍보심의국 위원
52-박명규:광주/홍보심의국 부국장
53-손돈용:광주/사업국 위원
54-이은규:광주/드라마 3cp 차장
55-최우철:광주/홍보심의국 위원
56-배귀섭:전남/동경특파원
57-서정훈:전남/스포츠국 부장
58-송일준:전남/교양제작국 도쿄특파원
59-정    인:전남/드라마팀 차장
[출처] MBC 간부 인적구성|작성자 jayuchoro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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