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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총선 패인분석

by 눈솔-강판순 2024. 4. 11.

범죄집단에 당한 나름의 패인 분석.

첫째 (마치 임진왜란 뒤처럼) 도대체 범죄에 대한 징비가 없었다. 늦어도 대법원장이 바뀌고 나서 문죄 이죄 권수닐 족국 같은건 바로 집어넣었어야. 김남국이 같은ㄴ이 국개배지 달고 있도록 하진 말았어야... 이제 국회엔 범죄자와 간첩이 설치고 세상엔 법치를 무시하는 망나니가 더욱 설칠텐데도... 오, 그들의 자녀가 자라나 저만 아는 세상이 올까 두렵다.

둘째 부정투표 증거는 넘치는데 왜 선관위를 보호하며 오히려 열불나게 사전투표를 독려했을까. 중범죄자는 죄를 숨기려 목숨을 걸고 죄를 짓는다. 그런데도 마냥 속기만 하려는가? 불의에 지배당하는 세상이 두렵다.

셋째 이번 투표가 인기투표인가? 심정적으로는 좌파에 쏠린 한비대위는 좌파출신들을 끌여들여 앞세워 내부총질로 우파전사들을 몰살시켜 자신의 이미지만 내세웠다. 미안하지만 그는 단연 리더의 깊은 덕목이 모자라 보인다.

넷째 왜 총선앞에 정부가 스스로 나서 의료대란을 부채질했는가? 의대생 증원은 대학교 앞정서기로 충분하다. 아무리 옳다고 믿는 고집을 여기만 밀어대며 왜 범죄자 징비나 부정투표에 눈만 꿈뻑거리고 이따위 난리를 피워야 하는가?

지난 몇년간 국회가 채바퀴나 돌리고 쓰레기법이나 남발해왔는데 이젠 온갖 잡ㄴㄴ들이 국회를 어지럽힐터. 누가 이 카오스를 누를까? 난세에 영웅을 기대해 볼까?
개인의 자유와 덕목과 국가의 정의와 진실을 믿는다면 이를 지키려는 소망이 더욱 간절해야 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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