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부정 증거 (일부)

1. 통계상 증거:
1) 전국 254개 선거구에서 더민주당이 불참한 선거구인 부산 연제를 포함한 9개 선거구를 제외한 245개 선거구의

당일투표에서는 국민의힘이 135개 선거구에서, 더민주당은 110개 선거구에서 이겼고; 
사전투표에서는 국민의힘이 42개 선거구에서, 더민주당은 203개 선거구에서 이겼으며;

그 결과 제22대 총선에서 더민주당은 175석 그리고 국민의힘은 108석을 얻었다.

2) 특히 사전투표에 있어서 서울, 경기, 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 제주의 총 1,576개 선거구의 (동단위) 사전투표소에서 국힘과 더불당의 승패는 0 : 1,576이라는 통계학상 불가능한 결과를 조작했으며, 이것이 2024년 4월 10일에 치르진 제22대 총선이 부정선거라는 팩트가 드러난 것이다. 

3) 정당별 지역구 후보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50.5%, 국민의힘 45.1% 
득표비율 50.5/45.1=1.12인데, 당선비율 161/90=1.79
의미) 전라지역의 몰표를 감안하면 더욱, 교묘한 당선조작

4) 명백한 사전투표 피해자
당일투표를 이기고 사전투표에서 역전당한 채 한마디 말도 없는 멍충이들, 

이 부정이 후보 개인의 문제가 아니란 걸 모른다.

5) 투표결과(지역+비례): 254+46=300
더불어민주당 161+14=175석
국민의힘 90+18=108석
조국혁신당 0+12석, 개혁신당 1+2, 새로운미래 1+0, 진보당 1+0

2. 물리적 증거
사전투표함 봉인지 색깔바꾸기,
사전투표함 봉인지 폭줄이기,
CCTV 가리기,

괴이한 투표지 .... 파이낸스투데이 2022.06.11) 재검표 현장에서 나온 신권 같은 접히지 않은 빳빳한 투표용지에 대해서 선관위 측은 지금까지는 원래 형태로 복원되는 특수 재질의 종이(형상기억종이)가 사용되었다고 주장
사전투표 관리관이 법에 정해진 대로 진짜 날인을 해야 하지만 선관위가 무시, 그냥 인쇄

https://www.urinews.co.kr/51720) 4.15 총선 부정선거의 명장면 TOP20

 

+SkyDaily 20241219) 4.15 총선 이후 각종 선거에서 신권 다발같은 빳빳한 비정상적 투표지, 투표록·개표록에 없는 배춧잎 투표지와 화살표 투표지, 그리고 1000장이 넘는 일장기 투표지, 인쇄 자국이 있는 수천 장의 투표지, 인구 수보다 많은 투표 수, 투표용지 발급 수보다 많은 투표 수, 우편 등기 수보다 많은 투표 수, 배송 경로가 너무 이상한 관외 사전투표, 전자개표기의 이상,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심각한 괴리, 바코드 투표지가 사용된 2024 총선 개표장에 등장한 2020 QR코드 투표지, 보안점수 31.5점‧비밀번호 12345의 뻥뻥 뚫린 선관위 관리시스템, 중국산 장비 사용 등등 무수히 많은 부정선거의 증거. 쉽게 뜯길 수 있는 봉인지와 탈착이 가능한 행낭식 관내 사전투표함(규칙상 철제 /알루미늄), 10%가 넘는 오류율의 본인 확인기 사용, 투표지 위조가 가능한 사전투표 투표관리관 도장의 인쇄날인 고수 등

3. 선관위 제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헌법에 두는 국가는 세계적으로 한국 외에 필리핀, 인도, 엘살바도르 정도. 

OECD 국가 중에는 우리가 유일.

특히, 우리나라 선관위는 대법관이 겸임하여 고소.고발이 불가능한데다, 고소를 대비해 국비 보험도 들고있다.

4. 부정선거 기획 추정세력
조해주, 양정철, 김민석, 이근형, 그 뒤의 이해찬, 그 뒤의 주한중국대사 싱하이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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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황교안) 외부세력 개입 단서는 “한국형 선거 빅데이터 구축 방안 연구” 논문.
문죄인 대선캠프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장관급인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임명된 조해주가 선거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할 당시 외부와 공동으로 진행했던 연구입니다. 그런데 공동연구자중 한 사람이 고한석으로, 이 자는 1992년 남한 조선 노동당 중부지역당 간첩 사건으로 구속된 전력자입니다.
공교롭게도 조해주는 2000년대 초 선관위 선거과장으로 전자개표기를 선거에 최초로 도입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이 자가 공동연구 그것도 선거 빅데이터 관련 연구를 진행하면서 왜, 하필, 하필이면 간첩 혐의로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고한석과 함께 연구를 진행했느냐는 의문이 당연히 들 것입니다.
중부지역당 간첩 사건은 제가 공안 검사로 재직시 수사했던 사건이라서 잘 압니다. 이 사건은 건국이래 최대 간첩 사건으로 분류될 정도로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공동연구자 고한석은 체포될 당시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박사 과정생으로서 중부지역당 산하 편집국 제작담당이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고한석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풀려났습니다. 그런데 고한석은 영등포 교도소를 출소하면서 자신의 항문에 같이 구속됐던 동료의 비밀 문건이 담긴 캡슐을 숨겨 외부로 빼돌리려다 교도관에게 적발되기도 했었던 그야말로 '선수'였습니다.
그 후 고한석은 미국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수학한 이후 ‘SK China IT/인터넷 사업개발팀장’으로 베이징에서 4년 동안 일을 했습니다. 귀국후에는 민주연구원 부원장직을 맡게 됩니다. 당시 민주연구원 원장이 김민석이었습니다. 김민석도 고한석과 같은 하버드 케네디 스쿨 출신입니다. 이번에 사전투표율을 31.3% 소수점 한 자리까지 맞춘 바로 그 김민석입니다.
김민석은 민주연구원 원장 자리를 양정철에게 물려줍니다. 양정철은 2020년 4.15 총선 전략을 세워 선거를 진두지휘했습니다. 양정철이 민주당의 (4.15) 총선 압승에도 뭐가 두려운지 입술을 파르르 떨었던 모습이 새삼 떠오릅니다. 양정철은 또한 총선을 수 개월 앞둔 시점에 중국 공산당 중앙당교와 정책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4.15 총선 당시 조해주가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있었던 동안 선거 무효소송이 126건 제기되었고 사전투표 관련 시비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 그 시비를 선관위 겸임 대법관들이 다 뭉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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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걸레 2020-04-16) 범민주 180석 기록적 압승, ‘유시민 예측’ 적중, 더불어시민·열린민주 의석 포함 180석
* 동아일보 2023-12-0) ‘20년 집권론’ 이해찬 “과반이냐 180석 먹느냐가 관건” 또 총선 낙관론

* 한경/ 오형주 2024.04.07) 野 김민석, 사전투표율 소수점까지 맞춰…황교안 "부정선거 세팅값"
  총선 사전투표율 31.28% 집계, 사흘 전 민주당은 ‘31.3%’ 전망

* 위키) 2022년 20대 대선. 48.56% 윤석열이 47.83% 이재명을 247,077표, 0.73%p로 누르고 사상 최소 득표율 차 당선.

  !) 총선보다 쉽다 간과하여 기교적으로 1% 정도 이기게 부정 기획했지만, 막판 바구니 변수 등으로 뒤집혔다 추론됨. 이때 악다귀들이 0.73% 차이에도 재검표하자는 일언방구가 없었다는 점이 이상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