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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펌) 억장 무너지는 꼴

by 눈솔-강판순 2022. 11. 15.

욕좀합시다.
천주교는 이제 더이상 신성한 종교집단이 아니다. 박주환에 정직으로 그치더니, ㄸ통의 정구사가 이태원사망자 명단을 발표했단다. 이것들이 정권전복을 꿈꾸나. 붉은물 추기경도 마찬가지니 잘들논다.  무엇보다 신도들이 아가리 쳐닫고 있으니 천주교는 백여년전 (미개한 이땅에 복음과 문명을 들여오려다) 흘린 선교사들의 피가 부끄럽지도 아니한가? 그렇다면 이땅에서 나가라!

더불어망할당이 여의도 개사육장에서 행패를 부리고 있다. 지난 5년간 몰래 통과한 악법은 제쳐놓고라도, 현재도 윤 정부가 제출한 법안 77건은 단 한 건도 처리 안했고, 정부 예산도 거부하고, 또다른 악법을 추진한다 한다. 瘍아치와 모질이와 찌질이와 더듬이들이 할줄 아는 게 하나 없고, 다만 나라의 악질 세균이다. 다 잡아 가두라. 그래야 이런 ㄴㄴ들을 지지하는 탐욕의 노예들이 땅에 엎들릴 게다.

MBC는 노골적인 좌파방송이다. 왜곡과 조작을 일삼고, 민노총이 경영조직까지 장악하고, 80% 이상의 지역 패거리들이 설치는 방송이다. 광우병을 조작하고 이젠 윤대통령 발언을 악의 왜곡하고서도 그 잘못을 모른다. 왜 이런 쓰레기들을 폐방 못시키나! 그기다 광고를 대주는 기업은 그런 쓰레기 방송을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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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추락 기원’ 천주교 신부 정직…“무릎 꿇고 잘못 고백”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2022-11-15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비행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담긴 합성 이미지를 제작해 개인 SNS에 올린 천주교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에게 ‘성무집행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15일 김종수 천주교 대전교구장은 대전교구 홈페이지에 박 신부의 행동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박 신부의 개인 SNS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고 사제로서 언급한 부적절한 언행에 관해 많은 분들이 받으셨을 상처와 충격에 대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박 신부는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대통령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이미지를 합성해 올리며 ‘기체 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누구 탓도 아닙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등의 문구를 적었다. 이에 비판의 댓글이 이어지자 “반사~”라는 답글까지 달기도 했다.
지난 11일에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용산경찰서정보계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두고 “경찰 분들! 윤석열과 국짐당(국민의힘)이 여러분의 동료를 죽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무기고가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라고 해 논란이 일었다.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자유대한호국단은 15일 서울경찰청을 방문해 박 신부를 내란선동죄로 고발했다.

박주환이 올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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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시내 한복판에 버젓이 ‘인공기’ 게양
시사저널/ 이상욱 영남본부 기자 2022.10.31
거제시 “환경단체 한 분이 1인 시위 형식으로 게양한 것”
경찰 “북한 인공기 게양은 국가보안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

10월31일 오전 6시50분경 경남 거제시 고현동 한 사거리에 북한 인공기가 태극기와 함께 게양된 모습 -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캡처

10월31일 경남 거제시 한복판에 북한 인공기가 걸린 사건이 발생했다. 거제시는 “한 환경단체가 게양한 것”이라며 “현재 철거한 상태”라고 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거제 시내에서 인공기가 게양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 작성자는 “오늘 아침 6시50분쯤 운전하다가 신호 받아 서 있는데, (인공기를) 발견해 찍었다”며 사진을 첨부했다. 거제시 고현동의 한 사거리에서 태극기와 함께 북한 인공기가 게양된 것이다.
이에 한 언론은 거제시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고, 거제시는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북한 인공기 게양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거제시 관계자는 언론과 통화에서 “오전 10시쯤 철거를 한 상태”라며 “환경단체 한 분?이 1인 시위 형식으로 게양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분이 우리 시에서만 하는 게 아니고, 전국적으로 아침 출퇴근 시간에 맞춰 1~2시간씩 (북한 인공기 등을 게양하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며 “해당 사실은 거제경찰서 정보안보외사과도 인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북한 인공기 게양은 국가보안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저희가 거제경찰서에 ‘국가보안법 위반 아니냐’고 물어보니 ‘게양하는 것 자체만으로는 위반이 아니다’라고 한다”며 북한 인공기가 거제시에 다시 게양돼도 법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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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문화일보 2022년 11월 16일(水)
나라에 득 될 법 막고 독 될 법 집착하는 망국적 野大 국회
...이재망 대표는 지난 14·15일 한국노총과 민주奴총을 방문해 ‘노란봉투법’ 처리를 거듭 약속했다. 불법 파업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금지·제한하고, 사용자 범위도 모호하게 늘리는 등 위헌성이 큰 법안인데도 추진하겠다고 한다. 지난달 19일 농림축산식품위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도 단독 처리했다. 민주당이 15일 발표한 50개 중점 추진 입법 과제는 더 심각하다. 공공기관 통폐합 및 매각 때 국회 동의를 받도록 하겠다는 민영화 방지법, 신문사에 편집위원회 설치를 강제하는 신문법 개정안, 검사·판사의 법 적용도 처벌할 수 있는 법 왜곡죄 도입법, ‘감사완박’으로 불리는 표적 감사 방지법, 민주화 운동가 가족에 대한 교육·취업·의료 지원법 등은 빙산의 일각이다.
법인세 인하, 반도체특별법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다. 윤 정부가 제출한 법안 77건은 단 한 건도 처리되지 않았다. 미국·대만·일본 등은 최근 한국 반도체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범국가 차원의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그런 글로벌 경쟁을 보면서도 민주당은 반도체 법에 대해 대기업·수도권 특혜라며 국민 편 가르기까지 선동한다. 지역구가 광주임에도 민주당을 탈당한 양향자 무소속 의원(국민의힘 반도체특위 위원장)은 “미래를 땅에 묻는 매국노(埋國奴)”라고 개탄했다. 모두가 경청해야 할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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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7대 입법 과제 정리… '노란봉투법·납품단가 연동제' 추진 본격화
전자신문 2022-09-20 
...민주당이 밝힌 7대 과제는 △기초연금확대법(기초연금법) △출산보육수당 및 아동수당 확대법(소득세법·아동수당법) △가계부채대책 3법(금리폭리방지법, 불법사채금지법, 신속회생추진법) △쌀값정상화법(양곡관리법) △납품단가연동제 도입법(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법, 하도급거래공정화법) △장애인국가책임제법(장애인권리보장법, 탈시설지원법,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법) △노란봉투법(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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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예산 '칼질' 李예산 늘렸다…巨野의 강압, 초유의 '준예산' 가나
중앙일보 2022.11.17 김효성, 성지원 기자 

...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윤석열 정부 핵심정책인 경찰국 예산 문제로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민주당이 지난 10일 행안위 예결소위에서 단독으로 경찰국 예산 6억300만원 전액을 삭감하고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7050억원을 증액하자, 국민의힘 소속 이채익 행안위원장이 예산안 상정을 아예 거부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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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6600배 차익” 새만금 풍력 의혹, 묵인·비호 없이 가능했겠나
동아/ 2022-11-17 
새만금 해상풍력 사업자가 허가 신청 당시 최대주주를 허위로 기재하고, 주식 취득과 관련해 허위 서류를 제출한 사실이 밝혀졌다. 새만금 풍력 발전 의혹을 자체 조사한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사업에 참여한 7개 업체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어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사업인가도 철회하기로 했다.
산업부 조사 내용만 보더라도 풍력 사업 선정 과정은 발전소 인허가나 관리 감독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허술했다. 이 의혹의 핵심 인물은 한 지방대(전북대) 교수 A(선민영??, 김제 죽산) 씨다. 2015년 5월 ‘새만금풍력’이라는 회사를 설립한 A 씨는 4개월 만에 사업권을 따냈다. 이어 지난해 11월 특수목적법인 ‘더지오디’에 사업권을 양도했다. 새만금풍력과 더지오디는 A 씨와 그 친족이 지분을 갖고 있는 회사다. 최대주주를 잘못 기재했고, 산업부의 인가대로 지분구조 변경을 하지 않았는데,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았다.
더지오디는 올해 중국계 기업이 모회사인 태국계 회사 ‘조도풍력’에 5000만 달러(약 663억 원)를 받고 지분을 매각하려고 했다. 매각 승인이 났더라면 더지오디는 자본금(1000만 원) 대비 6600배 이상의 투자 차익을 거둘 수 있었다. 국가 기간 사업을 외국계 기업에 넘기려고 했는데, 산업부가 이를 사전에 몰랐다니 황당할 뿐이다.
발전소 설립을 위해서는 막대한 자본 투입이 필수적인데, 신생 업체에 해상풍력 사업권을 넘긴 것도 의문이다. A 씨는 해상풍력 기술 용역을 맡을 정도로 해양조선 분야 전문가라고 한다. 기술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A 씨가 이해충돌 가능성이 높은 풍력 사업에 직접 뛰어든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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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짜리 더지오디 720억원에 매각한 S교수
머니파워/ 기자명 이원환   입력 2022.10.10
새만금해상풍력㈜는 S교수의 형이 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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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오디(주) 대표 서용운 (S 교수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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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선민영 교수, 19일 김제 지평선아카데미에서 강연
전북일보/ 박은식  입력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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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재생에너지 민간정책위원장에 전북대 양오봉교수
경향 2022.03.20 박용근 기자

전북대 양오봉교수 ‘새만금 친환경 개발’ 기여 공로 표창
경향/ 2021.02.07 박용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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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세일즈 총장' 양오봉 교수, 전북대 총장 선거에 출사표
투데이안/ 엄범희 기자 2022.10.14 

!) 이런 ㄴ들은 그 조직에서 부패가 일어나도 도대체 책임감이라곤 전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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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뉴스] MBC, ‘슬리퍼 기자’에 우수상
아틀라스 이인호 2022.12.01
○…MBC “근무자세와 비판정신 모범”…제3노조 “무슨 모범인가” - 조선
mbc 제3노조는 1일 성명을 통해 “박성제 사장이 오늘 MBC 창사 기념식에서 A 기자에게 우수상을 줬다. ‘타 기자들의 모범이 됐다’는 것”이라며 “A 기자가 누구인가. 출근길 기자회견을 마치고 돌아서는 대통령에게 슬리퍼를 신고 뒤에서 고성을 지른 사람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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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MBC기자, 尹대통령 문답때 슬리퍼 신어…너무 무례”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2022-11-19
국민의힘 김종혁 비상대책위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문답에서 대통령실 비서관과 설전을 벌인 MBC 기자에 대해 “슬리퍼를 신었다”며 “무례하다”고 비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MBC 전용기 탑승 배제 조치가 선택적 언론관이 아닌가’라는 물음에 “국가 안보의 핵심 축인 동맹관계를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로 이간질하려고 아주 악의적인 행태를 보였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의 헌법 수호 책임의 일환으로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이에 MBC 기자는 (들어가는) 윤 대통령에게 (뒤에다가) “MBC가 무엇을 악의적으로 왜곡했다는 것인가”라고 물었으나, 윤 대통령은 답을 하지 않고 집무실로 향했다...

!) MBC에 광고주는 놈들부터 세무조사하라. 부도덕한 기업을 통제하는 건 이건 국가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그리고 제3노조 빼고 모조리 일단, 파직시키고, 다음엔 제3노조가 해결책을 구하고, 본방은 폐방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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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뭐가 악의적이냐?”... 대통령실, 10가지 이유 들어 공개 반박
조선/ 최경운 기자 2022.11.18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출근길에 MBC의 ‘뉴욕 발언’ 보도 등과 관련해 “가짜뉴스” “악의적”이라고 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은 10가지 사유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그러면서 “(대통령실에서) 이런 부분들을 문제 삼자 MBC는 ‘어떠한 해석이나 가치판단을 하지 않고 발언 내용을 그대로 전달했다’고 또 거짓말을 했다. 이게 악의적”이라고 했다... !) 뭘 잘못했는지 조차 깔아뭉개는 방송-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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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MBC 사장… "비언론노조원에겐, 상(喪) 당해도 부의금 안 줬다"
MBC노조 "박성제, 업무추진비 어디에 썼나?" 공개 질의
"부친상 당하고 암까지 걸렸는데 '부의금' '위로' 전무"
뉴데일리/ 조광형 기자
국세청이 MBC 경영진이 3년간 현금으로 받은 업무추진비에 대한 추징을 결정한 것을 두고 MBC가 경영진이 받은 20억원의 '주 사용처'가 '경조사비'였다고 해명하자, "최근 상을 당한 다수 직원들이 박성제 MBC 사장으로부터 경조사비를 받지 못했다"며 "도대체 누구의 경조사에 매달 현금을 써왔다는 것이냐"는 볼멘소리가 MBC (제3노조) 내부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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