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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지만원) 빈살만 40조

by 눈솔-강판순 2022. 11. 28.

너무 똑똑해서인지 자기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좌우를 가리지 않고 거세게 달려드는 지만원이 칭송하는 윤대통령의 쾌거. 지만원의 고독한 언성이 높을뿐이지 그의 말이 그릇된 걸 들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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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王世子 빈살만 40兆 (400億弗) 投資 確保
黃金의 王者 빈살만과 윤석열


大統領이 만난 후 40兆원 事業權을 따냈다고 한다. 이어서 日本으로 가서 日本企業들과 事業權을 協商하려 했는데 突然 取消되었다고 한다. 韓國에 豫想外로 많은 事業權을 내주다 보니 計劃이 엉클어진 모양이다. 여기에서 윤석열 大統領의 協商 솜씨가 돋보인다.
들리는 消息에 의하면 윤석열 大統領은 딱딱하게 執務室에서 協商을 한 것이 아니라 情感이 흐르는 官邸에서 豫想時間을
넘겨가면서 총 150分 동안이나 友情을 쌓았다고 한다. 頂상間에는 協商보다 友情을 보여주는 것이 上策이다.

官邸에서 食事를 하고 頂上會談은 다시 場所를 執務室로 옮겨가는 것이 오랜 慣行이었다. 하지만 漢南洞에서 三角地까지 移動하는 것은 여간 번거러운 일이 아니다.
윤석열 大統領은 이런 傳統的 儀典을 脫皮하고 官邸의 부엌 앞에 있는 6人用 食卓에서 對話를 했다고 한다. 그것이 頂上會談이었던 것이다. 執務室에서는 얼굴과 얼굴이 最小 5미터 程度는 떨어져 있어 情感이 흐르지 않는다.
하지만 食卓에서는 서로 가까이 對話를 할 수 있어서 情感이 흐른다. 그는 또 散步를 提案했다고 한다.
庭園의 丹楓이 아름다웠던 모양이다. 거기에서는 또 南山의 丹楓도 보였던 모양이다. 사우디에서는 맛볼 수 없는 景觀이었을 것이다. 윤석열 大統領은 빈살만 王者의 同生이 조종사라는 事實을 對話로 이끌어내 防衛産業 製品에 대한 事業權도 따냈다고 한다.

以上에서 두 가지 윤석열 大統領의 長點이 드러난다.
하나는 固定觀念을 脫皮할 줄 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參謀들의 建議를 그대로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40兆 事業權만 해도 실로 가뭄의 단비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事業은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한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패들이 파먹은 곡간을 채울 수 있는하늘의 膳物이 아닐 수 없다.

1945년 日本이 大韓民國에 남기고 간 資産이 大企業과 鐵路 等을 包含해 23억 달러였다.
當時 國家經濟의 80%였다. 박정희 大統領이 日本으로부터 얻어낸 돈이 無償 3억 달러, 有償 5억 달러였다.
전두환 大統領이 奇拔한 아이디어로 日本으로부터 얻어낸 安保次官이 40억 달러, 이번 윤석열 大統領이 사우디 王者로부터 따낸 事業權은 400億 달러, 그것도 갚아야하는 借款이 아니라, 企業을 키우는 受注額인 것이다.

이 엄청난 成果에 言論은 相對的으로 沈默한다. 민노총 산하의 言論勞組인 '民言聯'의 눈치를 보기 때문일 것이다.
좌익 主思派 빨갱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大韓民國의 復興이다. 김정은은 돈줄이 말라가고 있는데 윤석열 大統領이 이런 대박을 쳤으니 좌익 主思派 빨갱이들의 內臟이 썩을 만도 할 것이다.

<2022.11.2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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