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와 더불어

뷜헬름 뮐러 [겨울나그네] 詩集

by 눈솔-강판순 2024. 3. 19.

시의 번역은 대체로

1) 운은 못 맞추더라도 율을 비슷하게 맞추고

2) 산문과 달리 함축적이어야 하며

3) 무엇보다 주어와 시제를 정확하게 구분해야 하며

4) 본래의 의미가 왜곡되지 않도록 검토되어야 하며

5) 가능하면 구절 구절로 번역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겨울나그네.pdf
0.15MB

 

'시와 더불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푸레나무  (0) 2024.05.05
빌헬름 뮐러 [고운 방앗간 아씨] 詩集  (0) 2024.03.20
노루귀 피어나다  (0) 2024.03.11
[아름다운 방앗간 아씨] 詩 2부  (1) 2024.03.09
[아름다운 방앗간 아씨] 詩 1부  (0)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