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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펌) 한동훈의 잔인한 업적

by 눈솔-강판순 2024. 6. 25.

배고픈 좌파들과 달리 추잡하진 않고 영리한대로 논리적인 강남좌파, 그러나 드디어 본성대로 붉은색깔을 드러낸 한동.
어느 색깔에나 통하는 청치창녀, 실루엣같은 여자 나경.
오렌지족이라 불리던대로 우파성향이면서 좌파에 추파를 던지는 원희. 그나마?
그래, 이들을 대표라 내세운 국민의힘 꼬라지가 정말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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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7개 상임위장 수용…추경호, 원내대표직 사의
동아일보 2024-06-24
...민주당은 지난 10일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어 법제사법위·운영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등 자당 몫으로 택한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선출한 뒤 여당에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을 수용하지 않으면 18개 상임위 모두를 독식하겠다고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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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민적 의혹 불거진다면 사전투표 등 선거제도 고쳐야”
더퍼블릭 김영일 2024.06.25
“선거 때마다 국민적 의혹이 불거진다면 사전투표를 포함해 선거제도를 고쳐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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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 금기 깼다…'채상병 특검법' 꺼낸 한동훈의 노림수
중앙일보 2024.06.25  !) 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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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그동안 (그동안의 죄를 들추지 않고) 조바심치며 지켜보았지만 역시 그 본성은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좌측으로 쫓아가고 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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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상이 길다, 길어...
퍼온 글 [한동훈의 잔인한 업적]

1. 박근혜 대통령 수사의 핵심 - 30년 이상의 구형을 직접 때린 검사
2. 이재용 수사와 감옥행 - 반도체에서 TSMC 에게 밀려버리며 국가적 위기 초래
3. 우파 인사 수십 명 감옥 보냄. 다수는 자살로 내몸. 양승태 대법원장에 대한 47개 혐의 최종 전부 무죄.
4. 이재명, 조국, 문재인은 여태 수수방관
5. 김경율, 진중권 등과 교류하며 사회민주주의자라는 지칭에 반박 안함

6. 1호 영입 박상수 참여연대 출신 중심 낙선자들 모임 첫목회의 지지를 받음. 대부분이 정체성 불명의 자들.
7. 이민청을 추진하여 중국인을 유입하려 함.
8. 알리, 테무 등의 직구를 억제하려는 정부에 반기를 들고 친중행보, KC인증 반대
9. 장인 진형구는 china life 라는 언론기관 대표로 전형적인 친중인사
10. 비서실장 김형동의 부인은 조선족 출신의 중국인. 공관위원장 정영환은 중국 정법대 명예교수.

11. 민청학련 사건 무기징역 선고 받은 이모부 이근성은 좌파 NL 계열의 언론 프레시안의 창립자
12. 민주당 김영주를 영입하면서 국힘이 너무 오른쪽이라고 언급하며 좌경화를 노골화
13. 김영주, 함운경은 단수공천 하면서 문재인ㆍ노무현을 비판한 도태우를 제거하여 노골적으로 우파 탄압. 심지어 그 다음날 광주에 가서 도태우 제거했다고 자랑.
14. 우파계열 정당을 완전히 무시. 진보당을 포용한 민주당과 대조.
15. 우파계열 정당을 당원게시판에서 금지어로 만드는 만행을 저지름

16. 게시판에 한동훈 지지한다며 윤석열 탈당 탄핵을 외치는 자들을 수수방관
17. 시스템으로 공천 확정된 도태우, 장예찬, 정우택을 공천 취소하며 정치적 살인
18. 소수 팬덤을 동원해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듬
19. 갑작스런 지구당 부활론 주장은 대부분 낙선한 한동훈 영입 인사들을 위한 것
20. 전형적인 투사 이영풍, 원영섭, 도태우, 민경욱 등 수많은 아스팔트 투사형 정치인을 배제. 그 결과 국힘의 전투력은 기대하기 어려움.

21.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5.18과 관련해 진실을 얘기했다고 징계를 지시. 이 고발은 경찰이 최종 무혐의 처분.
22. 이명박 사면을 적극 반대. 그래서 지난 총선때 이명박이 면담 요청을 거절함.
23. 문재인 정권의 온갖 비리와 무능력에 대해 거의 침묵. 한 예로 네이버 라인은 실질적으로 일본 소프트뱅크가 67% 지분을 가짐. 문재인 정부 때 팔아넘겼기 때문. 한동훈은 침묵.
24. 윤석열은 좌천되어 있던 한동훈을 법무장관으로 전격 발탁, 비대위원장 임명. 그러나 한은 윤을 배신.
25. 과거 김건희와 수없이 연락하던 관계. 그러나 김경율의 마리 앙트와네트 발언에 침묵하고 디올 파우치로 곤경에 처한 김건희를 수수방관.
26. 한씨 처남 진동균은 여검사 2인을 성추행, 성폭행.

[민경욱 국투본 대표가 퍼와서 페북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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