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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蚊문가의 죄 망라

by 눈솔-강판순 2022. 12. 13.

나라에 극악무도한 일을 서슴치 않고서도, 그냥 가족의 푼돈 챙기기에는 치사하기 그지없던 문죄인 ㄴ의 정신 해부.
서인에게 영혼을 팔아 왕에 오른 인조처럼, 국가전복을 획책하는 좀비들에게 영혼을 팔아 대통에 오른 놈은 정신이란 이미 없고, 오로지 쳐먹는데만 동물적 욕망이 살아 (감히 무지막지한 일을 벌린) 자신이 한편 얼마나 치졸한 짓을 벌린지조차 판단할 능력을 상실했다. 또한 남이 써준 글을 읽어대는 그가 어제의 말과 오늘의 말이 늘 다른 이유는 남의 글을 기억하지 못하는 탓이다. 그래서 자신이 모순된 말이나 거짓말을 인지할 능력조차 없다. 아예 부끄러워 할줄도 못한단 말이다.

참고) 1623년 인조반정 공신들 '우리 재야 인사 등용' '왕비 또한 우리 문중' 권력 독점하자고 밀약(崇用山林과 勿失國婚). 인조는 그 서인들에게 영혼을 팔아먹고 왕이 되어도 애비가 서자란 열등감에 오로지 애비 정원군 추존에만 골몰하고 호란을 겪고도 친명 정책을 펴고 끝내 (청나라에 갔다 세상 물정에 눈뜬) 아들 소현세자도 죽이고 며느리를 개ㅅㄲ라했던 조선조 최악의 비겁자. 어느 남평문씨 놈과 너무 흡사하다.

기록을 위해 그자의 죄를 정리되는대로 적어둔다.

1. 주요실책 (정신나간 ㄴ의 횡폐)
탈원전, 태양광 졸속 추진
소득주도성장 정책 실패
부동산 폭등 조장

4대강 보 개방 '대못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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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40%감축 약속), 연금 개혁, 脫원전, 한전공대, 가덕도
자신은 박수 받고 떠나고 국가에 남긴 엄청난 부담, 개인 비위보다 더 큰 폐해… 두고두고 반면교사 삼아야

/2023.03.23 조선일보

2. 안보범죄 (그저 누가 시킨대로)
美·中과 균형외교? 천명
중국에 3불1한 약속 (사드봉합)
한반도 평화제도화, 남북협력시도
김정은 USB 전달
9.19합의, 전방 6개사단 해체
서해 피살사건 조작
귀순어부 강제북송
아태평화재단경유 대북송금
대통령전용기이용 대북송금
경찰자치제도 시행

 

3. 사회혼란 (개잡놈의 자식)
편가르기 
내로남불 
각계 불순세력 심기

전직 대통령 둘 수감

문케어, 의료재정 악화 

임대차 3법 강행

통계조작

공무원 정원 늘리기

기생충범람 (김원ㅇ 윤미ㅎ 조ㅅ국...)
조국.추미애 추태 
퇴임 알박기 인사
공수처 신설 
검수완박 


4. 외교망신 (추한 꼴을 노출)
정상회의 때마다 멀뚱멀뚱
중국방문 혼밥에 기자폭행 당하고도 '큰산'
북괴로부터 '삶은소대가리'
펜스예방시 A4지 인사...

5. 치사가족 (온가족이 다 동물적 탐욕)
양산 거주지 불법 취득
퇴임전 훈장, 연금 올림, 연금 면세
개버린+개달력 (오로지 돈만!)
정숙이 전용기 인도방문
정숙이 옷값 미공개
아들, 특혜채용 시비, 지원금 또박또박 챙겨먹기
딸, 태국이주 이유 의혹(마약?), 청와대 기생거주
사위, 이스타항공 채용비리

+) 평산책방 사익화, 자원봉사자 모집

+) 청와대 식탁 양산 반입

삶은소대가리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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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문재인에대한 수사가 이재명수사에 가려서 언론의 조명을 받지 못하고있습니다.
문재인의 "서해공무원피살사건"보다 더중대한범죄가 다음과같이 여러가지<여적죄>를 저지른것입니다. 국가를 도둑질해서 북한김정은에게 바치려고하였습니다 이재명보다 더큰범죄입니다
1.김정은에게 전달한 USB에 핵기술이 담겨있음
2. 9.19군사합의로 전방6개사단해체등 무장해제로 국가안보에 치명타를 가하였음
3.귀순어부강제북송사건
4.아태평화재단을 통한 송금사건(수사중)
5.기타 대북송금사건 (임종석이 대통령전용기타고"사우디"로 가 전달)
전직대통령에게 지급되는 연금, 경호인력지원등 모든예우를 박탈하고, 검찰은 속히 구속수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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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문재인 총살감” 발언 왜 나왔나?... 당시 영상 보니 
YTN 뉴스케치 2022-10-13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2019년 8월 자유한국당 주최 한 토론회에서 “직권하고 있는 문재인부터 완전히 빨갱이다. 청와대에 붉은 용이 앉아서 온 나라를 다 망치고 있다”라고 말하며 “박근혜를 뇌물죄로 구속 시키는데 분노하지 않는 그런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이 있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스가 누구 거며 어떤데, 그걸 가지고 대통령을 구속 시키느냐. 그러면 문재인 이거는 당장 총살감이지”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김문수 위원장에게 “당시 어떤 근거로 이런 발언을 했느냐”라고 질의했다.
김 위원장은 “당시 말이 좀 과한 점이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에게 22년, 이명박 대통령에게 17년이라는 형이 매우 과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때 우리 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이상으로 많은 법률적 문제가 있다고 봤다”라고 답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느냐는 진 의원의 질문에 김 위원장은 “전직 대통령을 구속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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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代架橋] 문재인 정권 총체적 실정(失政)과 국가위기 가중
시사오늘/ 이병도 주필 2021.11.06 (요약)
국가 채무 사상최대…미래 세대에 큰 짐
...내년에 국가채무는 1천68조3천억 원
'위기 극복' 아닌 '위기 조장 정부'
...상대적 빈곤율이 16.7%로 OECD 37개국 중 4번째
북 미사일 발사 35차례…북핵노력 소득없어
...“세 차례 남북 정상회담과 역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을 이끌어내 평화의 물꼬를 텄다”는데..
친(親)노동·반(反)기업 정책, 청년들 희망 잃어
...재정정책으로 만들어낸 '공무원 늘리기'와 '단기 알바 급조' 등
경제적 숙제, 다음 정권에 떠넘겨
...200조 원을 돌파한 복지·고용 예산. 4년간 약 100조 원 일자리 예산으로도 구직 포기자가 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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