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 nwc 4

김성태의 합창곡 nwc

동심초, 산유화 등으로 유명한 김성태 선생의 합창곡 nwc 악보 등. 한송이 흰 백합화 합창nwc, 즐거운 우리집 합창nwc. + 추억 nwc +독창 동심초 nwc와 산유화 nwc도 함께 싣는다 ========= 위키) 김성태(金聖泰, 1910년~2012년)는 바이올린 연주자, 작곡가, 지휘자, 음악교육가이다. 호는 악석(樂石), 요석(謠石), 낙석(洛石), 산남(山南)이다. 생애: 경성부의 개신교 가정에서 출생하였고 경신중학교와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이때까지는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했으며, 연희전문에서 만난 현제명의 영향으로 대학 졸업 후 일본으로 유학하여 도쿄 고등음악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했다.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일본에서 작곡을 공부한 음악가였다. 귀국한 뒤 경성보육학교 음악주임을 시작으로 고려교향..

노래와 함께 2022.11.26

윤용하의 합창곡 nwc

절절하게 살다가신 윤용하 선생의 절절한 합창 nwc 악보 위키) 윤용하(尹龍河, 1922년 3월 16일 ~ 1965년 7월 23일)는 작곡가이다. 황해남도 은율에서 태어났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요셉이다. 신경음악원을 졸업하고 동북고교 등에서 음악 교사로 일했다. 광복 후 박태현, 이흥렬 등과 함께 음악가 협회를 조직해 음악 운동을 전개하였고, 국민 가요인 〈민족의 노래〉, 〈해방절의 노래〉 등을 작곡하였다. 대표작으로는 가곡에 〈보리밭〉, 〈도라지꽃〉 등이 있으며, 동요로는 〈나뭇잎배〉, 칸타타에는 〈조국의 영광〉과 〈개선〉이 있다. 서정적 멜로디가 그의 특색이고, 가난과 비극성 주벽 등이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으나, 가톨릭신자로서의 신앙과 순수성을 지니면서 암흑과 고뇌의 시대를 살다 간 작곡..

노래와 함께 2022.11.21

꽃을 노래한 합창 nwc

꽃이 피는 이유는 씨앗을 맺기 위함이다. 모든 꽃은 필사적으로 핀다. 생존보다 더 강한 번식 본능이여! 길섶에 묻힌 꽃은 꽃대를 길게 올린다. 행여 섶에 묻혀 꽃이 안 보일까 염려해서이다. 누가 인생을 그처럼 필사적으로 살았을까? 꽃피는 날 합창 nwc, (미게재) 꽃구름 속에 합창 nwc, 꽃밭에서 합창 nwc, 꽃보다 잎으로 남아 합창 nwc, 꽃송이가 합창 nwc, 도라지꽃 합창 nwc, 산유화 합창 nwc, 장미 합창 nwc, 코스모스를 노래함 합창 nwc.

노래와 함께 2022.11.12

[청산에 살으리] 합창 nwc

김연준 선생의 단아한 [청산에 살으리] 합창 nwc 위키) 김연준(金連俊, 1914년~2008년)은 작곡가·언론인·교육자이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백남(白南)이다. 종교는 개신교(침례회)이다. 생애: 1914년 함경북도 명천에서 태어났다. 1939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기술보국(技術保國)을 위해 한양대의 전신인 동아공과학원을 설립했다. 1959년부터 1973년까지 15년간 한양대학교 총장을 지냈으며 이후 2007년까지 한양대 학교법인인 한양학원 이사장으로 재직하였다. 2008년 타계하였다. 명천 부상(富商)의 아들로 태어나 여덟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게 됐고, 경성고보(鏡城高普)를 거쳐 연희전문 문과에 입학했다. 음악부의 피아니스트 김영환(金永煥)의 뒤를 이은 현..

노래와 함께 202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