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나는 가사, 편안한 가락, 김창완의 [동창생] 합창곡 nwc
오랫동안 못보았던
친구들을 만나보니
흰머리에 깊은주름
세월들만 쌓여있네
학창시절 웃음소린
이젠 힘이없이 들려오고
힘겹게만 느껴지는
세상사는 이야기들
소리내어 웃어봐도
커져가는 허전한맘
간직해온 우리추억
촛불같이 희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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