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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함께

조두남의 합창곡 nwc

by 눈솔-강판순 2022. 12. 5.

선구자, 산 등의 멋진 가곡을 만들어 주신 조두남 선생의 합창곡 nwc 악보

[새야 새야 파랑새야] 합창 nwc,

[선구자]  합창 nwc,

더해서 독창 [산] nwc

새야새야파랑새야(조두남4부)7.n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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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새야파랑새야(조두남4부)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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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조두남+김희조편4부)c5.n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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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4부(조두남).n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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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4부(조두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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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두남曲)4.n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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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조두남(趙斗南, 1912년~1984년)은 작곡가이자 피아노 연주자이다. 아호는 석호(夕湖).
생애: 평양의 개화한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 미국 출신의 신부 조지프 캐논스에게 서양 음악과 작곡을 배웠다. 11세이던 1923년에 가곡 〈옛이야기〉를 작곡해 작곡가로 데뷔했을 만큼 자질을 보였고, 17세 때 첫 가곡집을 발간했으며, 21세 때 가곡 〈선구자〉를 작곡했다.
평양 숭실학교를 졸업한 뒤 만주에서 활동했다. 광복 이후 귀국하여 서울에서 창작 활동을 하였고, 한국 전쟁 후에는 마산에 정착하여 작곡 활동보다는 주로 피아노 교육에 매진했다. 1962년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마산시지부의 초대 지부장에 오르는 등 마산 지역 예술 진흥에 많은 공헌을 했다.
대표곡으로는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가곡 〈선구자〉가 있다. 이 노래는 조두남이 만주에 머물 때 작곡한 곡으로 민족적 기상을 담은 것으로 알려져 널리 불렸으나, ...내용도 알려진 바와 다르다는 주장이 (더러운 ㄴㄴ들에 의해)* 제기되었다.
초기의 작품 경향은 서정적이나 후기에는 민족적 정서를 강조하는 쪽으로 변화했다. 1962년 경상남도문화상, 1976년 눌원문화상을 받았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대표작으로는 가곡 ‘선구자’, ‘옛이야기’, ‘그리움’, ‘제비’, ‘접동새’, '산' 등과 교성곡 ‘농촌’, 오페레타 ‘에밀레종’, 피아노곡 ‘환상무곡’ 등

 

* 그 시절에 친일을 따질려면 먼저 따지는 ㄴㄴ들의 할아비. 할미들부터 따져라. 어찌 넘어간 나라에서 생명을 부지하려 살아간 사람들을 욕되게 하는가? (나라를 팔아먹은 게 아니라 지 땅을 넘겨 주었을 뿐이라 생각하는) 고종 같은 ㄴ이나 나라가 넘어가도 작위를 받은 ㄴ이나 (독립군을 쫓던) 악질 앞잡이를 제대로 가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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