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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포장 홍어, 고향 세탁

by 눈솔-강판순 2023. 4. 4.

 

홍어는 괜찮은 생선이다. 그러나 이를 너무 유별나게 밝히는건 냄새가 난다.

홍어밝힘이들은 3대를 내려가도 (3번을 포장해도) 정말 역한 냄새가 난다. 무슨 저들이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대를 이어 "우덜끼리"라니... (평소에는 서울말을 쓰고 숨기다, 저들끼리 만나면 야단난다. 이권이 걸리면 더욱...)

영남 살다 서울 올라와 태어난 자녀들은 부모와 달리 프로야구 보면 예전) 두산이나 LG를 응원하는데, 

홍어 가족은 서울 출생이라도 예전) 타이거즈를 응원한다. 이는 거의 예외가 드물다.

그런데 왜 이들이 애중지중하는 그 출신을 문서에까지 숨기려 할까? 포장을 하면 냄새가 안날거라 여기는 모양이다만, 그 행실의 근본이 추잡하여 결국은 나라에 큰 폐를 끼치고 만다.

 

주) 어디까지나 파렛트의 법칙에 근거하여 80%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요즘은 그 20%조차 숨어들어 거의 여론조작처럼 95%수준 육박. 고향찾는 거 나무랄 것 없다만, 탐욕스레 패거리를 지어 정치 권력화하는 건 범죄행위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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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세탁/ 노무현 전남 강진 출신,  5살  봉화 이주

사실 빨치산 명문가 출신 노무현에게도 5.18광주폭동 유공자 자격이 있었다. 빨갱이들과 폭도들을 비롯한 민간인들이 군 무기고를 습격하여 무장하고 경찰서를 습격한 사건 1980년 5월 광주에서 처음 있었던 것이 아니라, 1950년 6.25 전쟁 때도 있었다.
그때 노무현의 애비 노판석은 북한군을 위하여 싸우며 군경을 공격하는 빨치산이었고, 노무현의 장인 권오석도 죽창으로 양민 학살을 한 남로당 당원이었으니 노무현은 빨치산 명문가 출신이었던 것이다.

노무현은 전남 강진 출신이요, 노무현의 애비 노판석과 더불어 전남 강진에서 빨치산으로 활동한 사람의 아들 윤한봉이 바로 5.18기념재단 설립자의 광주무장반란을 조직한 인물이었다. 노무현이 5.18 사기꾼들과 한편이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
노무현의 부친 노판석은 6.25 당시 인민군의 앞잡이 역할을 했다. 노무현의 고향은 전라남도 강진, 1953년 노무현이 5살 때까지 그 곳에서 살았다. 약 20~30명 가량의 사람들을 무고하게 살해했다고 전해온다. 
노판석은 인천상륙작전으로 인하여 지리산에 들어가 빨치산 활동을 했다. 노판석에게는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맥아더가 철천지 원수처럼 여겨졌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노무현은 좌익들이 맥아더 동상을 철거 하려 할때도 못 본체 했다. 노판석은 왜 빨치산이 되었나? 노무현의 조부가 일제시대때 일본군 앞잡이 노릇을 했기 때문이라 한다.

해방이 되자 동네 주민들로부터 엄청난 괄시와 무시를 당하게 됐다.
이에 대해 노판석은 동네 사람들에게 큰 앙심을 갖고 있다가 6.25가 터지고 나서 인민군이 전남 강진을 점령하자, 인민군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자기 동네 사람들에게 철저한 앙갚음을 하다가 인천상륙작전 이후, 지리산에 들어가 빨치산 활동을 했다고 한다. 빨치산들에게 자발적으로 식량과 물품을 대줄 민간인들은 없었기 때문에 여느 빨치산처럼 노판석 역시 지리산에서 가까운 남원 부근에서 민간인들을 살해하지 않았겠나 하는 의혹이 있다 한다.

1953년 국군이 북한군을 격퇴하고 남한 전역에 치안과 질서를 확립해 나가자 노판석은 동네 사람들에게 보복을 당하게 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밤중에 5살되던 노무현과 노건평을 데리고 목포항에서 부산으로 가는 배를 타고 야반도주를 했다. 동네 사람들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배편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을 데리고 부산항에 도착한 노판석은 산골 오지인 경남 진영으로 도망을 간다. 그곳서 호적을 새로 만들었다. 당시에는 전란 직후의 혼란기였기 때문에 호적을 새로 만들기가 매우 쉬웠다. 그리곤 또 다시 김해로 도주를 했고, 이후부터 노무현 집안은 경상도 출신 행세를 해온 것이다.

그런데 노무현은 김해에서 역시 6.25 당시 인민군 앞잡이 노릇을 하던 권오석의 딸과 결혼을 하게된다. 권오석은 6.25당시 인민군 앞잡이로서 지역주민 11명을 살해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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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촛불옹호자, 서울시장직을 박원순에게 헌납한 죄인

위키) 1961년, 서울 성수동

지역 일간지에서 담양 고서면 출신. 호남향우회 참석.

 

김무성: 2대에 걸친 첩의 자식, 부역자

위키) 1951년 9월 20일에 부산에서 전남방직 회장 김용주와 어머니 강신팔(두번째 처) 사이에서 태어났다?는데

사실은 김용주의 3번째 처(첩) 방연숙(조선일보회장 첩의 딸)이 그 에미. 말씨는 부산말을 쓰지만, 겹으로 첩의 피까지 흐르는 썩은 홍어. 

 

손석희: 사기꾼

위키) 1956년, 서울. 언론인으로 JTBC 보도 담당 사장

본적이 영광, 영광에서 태어나 5살때 서울 망우동으로 이사.

 

나경원: 정치창녀

위키) 1963년 12월 6일, 홍신학원 설립자/이사장인 나채성의 4녀 중 장녀로 서울 동작구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서울여고, 서울대법대. 판사 출신 정치인.

나경O: “아버지 고향이 충청도”, 밝혀진 바로는 부친-영암, 모친-여수. 

 

박영수: 양아치검사

제주투데이 16/12월) 제주출신 박영수 ‘특검으로...’

위키검색, 수정전) 박영수(1952년) 법조인... 제주특별자치도 출신

위키, 수정한 후) 전남 목포 출신

 

채동욱: 야당과 정치결탁한 반역자. 서울서 태어나도 스스로 고향이 군산이라는 ㄴ

한걸레 17/12월) 2012년 3월15일 곽상도 전화 오전에 곽상도(사시 25회) 청와대 민정수석이 전화를 걸어왔다. “형님 고향이 서울이야? 전북이야?” 맥락 없는 질문에 뜨악했다. “무슨 소리야? 아버지는 군산, 어머니는 익산, 나는 종로5가 태생인데.” 곽상도가 다시 물었다. “전북 연고? 그럼 성묘는? 성묘는 다니지?” “당연히 다니지.” “좋아, 그럼 고향을 전북으로 내보내도 되겠지?” “….” 오후 1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채동욱 총장 내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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