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직원은 다 빨가 벗겨라. 그들의 죄가 하늘을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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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직원 128명, 해외-골프여행 지원받고 전별금-떡값 수수”
동아/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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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채용 특혜 의혹 전수조사하니... 11명에서 21명으로 늘었다
친인척 경력 채용 21명에 달해…
25명은 개인정보 제공 동의 안해, 감사원 감사서 숫자 더 늘어날 듯
조선/ 김형원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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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구 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장작불을 피워줘도 밥을 짓지 못한다면>
중앙선관위가 장작불 위에 올라탔다. 전산망이 북으로부터 수만번 해킹을 당해도 그런 줄도 모르고, 간부들이 자녀와 친인척을 특혜 채용한 덕분에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 위에 엉덩이를 올려 놓고 있다.
3천여명의 임직원이 1년에 8천억원의 예산을 쓰는 집단. (주/ 인당 2.67억원) 선거가 없는 해에는 무얼하면서 소일하는지 궁금하기까지 하다. 이 돈이 모두 국민이 낸 세금일진데 헌법상 독립된 기구니 뭐니 하면서 국정원의 전산망 보안점검과 감사원의 직무감사를 못 받겠다느니 하면서 온갖 몽니를 부리고 있다.
참으로 간 큰 집단이다. 세금을 내는 국민을 주인으로 모셔야 할 머슴들이 국민을 하인 취급해도 이보다 더 할 수가 있으랴.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는 태평천국이 천세 만세 이어질 줄 알았더냐.
천만의 말씀. 하늘이 쳐 놓은 그물은 성기기 이를 데 없으나 소소한 잡범 하나 빠져나가지 못하는 법.
선관위 사람들은 전산망 해킹과 자녀 특혜채용만 마무리 짓고 오늘의 위기상황을 모면하고 싶겠지만 어림 없는 소리.
배춧잎 투표지 두 장과 화살표 투표지 한 장이 있지 않나. 이 석장의 투표지는 문재인 정권에서 치뤄진 선거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럼에도 하늘이 쳐둔 그물망을 빠져 나가겠다고.
선관위를 향한 민심의 분노는 이미 폭발 직전의 단계로 치닫고 있다.
불길을 끄는 방법은 딱 하나 뿐이다. 석장의 투표지에 대해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게 증명하거나 여차여차해서 부정선거를 저질렀노라고 자백하는 길 뿐이다.
아마도 후자가 훨씬 접근하기 쉬운 방법일 것이다, 전자를 증명하려면 온갖 물리 화학 법칙을 동원하더라도 증명이 불가능하므로. 석 장의 투표지는 국민주권이 얼마나 처참하게 유린 당했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물이다. 이 석 장의 투표지가 있는 한 선관위를 향한 분노의 불길은 결코 끄지지 않을 것이다.
선관위 못지 않게 무책임한 인물이 있다. 윤석열 한동훈 이원석 3인. 국민의 주권이 유린당했다는 하소연이 있다면 마땅히 이를 밝혀야 할 책임있는 자리에 있건만 집권 2년차가 되도록 남의 일인양 팔짱을 끼고 불구경만 하고 있다. 이 역시 불가사의한 일이다.
그렇게 눈과 귀가 어둡고 용기와 결단이 없어서야 무엇을 고치고 무엇을 바로 세우겠는가. 장작불을 활활 피워줘도 밥을 짓지 못한다면 기다리는 것은 굶어죽는 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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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선관위 부정투표 주모자와 세습으로 국민혈세에 빨대 꼽아 외국관광 흥청망청 갑질하며 나라의 법과 질서를 파괴한 자들 소달구지로 광화문 열바퀴를 돌리고 최인규가 갔던 길을 따라가게하라
🇰🇷🇰🇷2024/ 총선은 중공과 북괴 그리고 이재명, 이해찬, 이석기의 경기동부 586세력과 양경수의 민노총세력, 임종석 연대세력이 똘똘뭉쳐 전개하는 최후의 총선전투에서 반드시 우파가 승리해야만 하는 우리의 생존이 달린 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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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4.15총선, 나올수 없는 ‘배춧잎·화살표 투표지’ 나왔다”
헤랄드경제 2021.11.16
...가세연은 지난 12일 저녁 방송에서 "12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의 주관하에 이루어진 파주시을 선거구 재검표에서 투표지에 초록색 색깔이 있는 배춧잎 투표지 2장과 화살표가 인쇄된 투표용지 1장이 발견돼 증거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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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구국의 소리
(전국민 모두의 필독 글 / 널리전파 )
뜨거운 냄비속 개구리가 된 자유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께 경고하는 바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승리는 아직까지 매우 위험하고 멀고먼 2024 총선에서 9부능선 고지를 완전히 탈환해야만 최후 승리를 바라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재명의 결정적 뒷배는 분명히 북괴와 중국 공산당이며, 북괴와 중국 공산당의 최대목표는 반드시 남한에 이재명의 친중 공산주의 고려연방정부 창건이 목표입니다.
따라서 2024총선은 중공의 사활이 걸린 아시아 패권과도 직결되는 선거이기도 하며 북괴의 생존마저 걸려있는 양보할 수없는 최후의 한판승부 총선이기에 마치 낙동강 전투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무뇌하고 한심한 분열주의 좌파 레밍의 백성들과 권력에 환장한체 눈이 뒤집혀 버린 한심한 국회 어르신들은 잘 들으시오 !
아직도 그대들의 머리속에 촉감이 오지 않습니까?
전과 4범이며 소시오패스 패륜아 이재명이 조폭단체, 부동산 사기꾼들과 윈팀이 되어 대장동, 백현동 개발사업을 통해 취득한 거의 1조가 넘는 국민혈세를 약탈하여 주사파 친중, 종북세상으로 만들려고 저 극악한 만행을 자행하여도 국힘당은 립서비스로만 일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누구하나 놈들이 악법을 불법으로 통과시켜도 국회 정문앞에 누워 단식투쟁하는 국힘당 의원이 단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그저 강건너 불구경 하듯 투쟁할줄도 모른체 뒤에서 눈치만 보고 기회주의 보신주의로 국민혈세나 빨아먹으려는 대역죄인의 그길에서 그대들은 하루빨리 투쟁의 현장으로 돌아와 저 붉은악당들의 조폭정치를 종식시키는 최후 전투에서 치열하게 싸워야만 할것입니다.
국힘당 그대들은 정녕 자유대한민국을 이어갈 그대들의 후손들에게 일말의 부끄러운 생각조차도 없다는 말인가 ?
2024년 총선부정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선거방식도 수개표 방식으로 전환하고 악성 비례대표제도도 없애는 새로운 선거제도를 정착시키려는 노력도 전혀없이 국힘당의 낡고 허술한 종전의 실패했던 선거전략을 그대로 뭉개가며 2024 총선까지 끌고 가려는 그대들의 안일무사, 보신주의적 선거전략은 이제 더 이상 국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계속 국힘당이 종전의 재래식 선거제도와 무능한 선거방식 하나 반듯하게 바꾸지 못한체 종전의 실패한 선거방식을 그대로 유지한체 안일한 생각으로 2024 총선에 임했다가는 분명히 총선에서 참패할 것이며 완전한 정권교체의 꿈은 영원히 물건너 가고야 말 것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뭐? 이재명이 도와주기에 2024 총선에서 자신있게 100% 승리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는 말라고요?
죽음의 낭떠러지에선 이재명과 주사파 종북세력이 죽기살기로 치밀하게 기획하고 있는 2024 총선승리를 위한 부정선거 필살기 전략은 중국공산당의 배후선거전략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될 것이며 미국과의 아시아 패권전쟁의 사활이 걸린 중국 공산당으로서는 북괴와 주사파를 앞세워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라도
지난 선거 때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기상천외한 수단과 각종 선거관계자 매수방법까지 가리지 않고 이재명의 주사파에 의한 친중 정권을 세우려고 발버둥칠 것이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이 없는한 예상치 못한 총선 참패를 겪고말 것임을 다시한번 경고하는 바입니다.
지난 미국 대통령 선거와 총선까지 배후에서 개입했었던 중국이 대한민국 정치인들과 김명수 일당과 중앙선관위쯤이야 식은죽 먹듯 매수하는 일은 놈들에게는 일도 아닐 것입니다.
놈들은 이미 이재명의 숨겨놓은 천문학적 비자금과 민노총의 가공할 자금력과 시진핑이 지원하는 배후 매수자금을 합하여 비교한다면 국힘당의 선거자금은 새발의 피같은 것이며 감히 견줄 바도 아닐 것입니다.
작금에 이재명이 문재인을 상대로 힘 겨루며 겁없이 맞짱뜨는 힘의 원천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막강한 중국 시진핑의 비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이 제아무리 대장동, 백현동 등 기타 등등 게이트에서 추가적 범죄사실과 배임죄가 확실히 들어나게 된다고 해도 문재인과 주사파 민주당은 시진핑의 허락 없이는 이재명을 감히 대표직에서 중도하차 시킬 수도, 교체할 수도 없는 그야말로 진퇴 양란에 빠진 완전히 밑창 빠진 개꼴이 되고만 것입니다.
이재명 선거켐프의 총사령탑인 시진핑의 남한내 골수 친중수괴 이해찬과, 중국 공산당과 정책협약까지 맺은 바 있는 중국 공산당의 남한 간첩 양정철과 임종석, 송영길같은 북괴와 중국공산당의 남한내 최고 아바타 세력들은 이미 이재명과는 운명공동체이기에 주사파 민주당은 시진핑의 허락 없이 절대로 이재명을 임의로 짜르거나 교체할 수도 없는 중국공산당의 꼭두각시 아바타 정당이 되고만 것입니다.
놈들을 물리치기 위한 내년 4월 총선에서 우리 보수우파는 200석의 절대의석을 확보하는 날 자유대한민국은 또 다시 오뚜기처럼 기사회생하게 될 것이며 우파의 숙원인 이재명과 문재인을 극형으로 다스려 종북 주사파 세력의 흑역사를 완전히 뿌리체 발본색원하는 그날을 위해서 국힘당 소속 모두는 죄인의 심정으로 하늘이 내리신 난세의 영웅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모두가 총궐기하여 애국민 모두와 함께 주사파세력과의 전면전 구국항쟁에 돌입할 것을 간곡하게 호소 드리는 바입니다.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구국의 소리
《전국민 필독글 /널리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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