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원더가 부른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합창 nwc (직역)
1)축하할 새해도 없고,
줄 초크렛 씌운 캔디하트도 없고,
봄 시작도, 노래도 없고,
사실 평범한 또다른 하루일 뿐.
2)사월 비도, 꽃이 핌도,
유월 결혼하는 토요일도 없어.
허나 내얘긴 진실된거.
네게 꼭 전할 세음절로 된 이말.
*이말하려 불렀어, 사랑해.
내 널 아낀다 전화했어.
이말하려 불렀어, 사랑해.
그건 맘깊이 우러난 말이야.
3)한 여름도, 더운 칠월도,
팔월밤을 비칠 보름달도 없어.
가을 미풍도, 떨어질 잎도,
새가 남쪽하늘로 나를 때도 없어.
4)천칭 해도, 할로윈도,
니가 줄 기쁜 크리스마스 감사도 없어.
허나 내얘긴 낡은 새거.
니맘을 채울 세음절로 된 이말.
*이말하려 불렀어, 사랑해.
내 널 아낀다 전화했어.
이말하려 불렀어, 사랑해.
그건 맘깊이 우러난 말이야.
내 맘에, 내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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