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아 눌러야할 버러지들

인간답지 못한 버러지들, 그들을 밟아서 어른벌레가 되어 또 새끼를 낳지 못하게 해야 마땅하다. 마치 교란종 같은 버러지들이 득세하면 생태계가 어지렵혀진다.

=========

“기저귀값 막막” “남편 심장병” 읍소 나선 TBS 직원들
조선/ 김명일 2024.02.16. 
올해 6월부터 서울시 지원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구성원들이 폐국만은 피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시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TBS는 연간 예산 약 400억원 중 70%를 서울시의 출연금에 의존해왔다...
전략기획실의 한 사원은 “지금 당장 회사가 없어진다면 분유값, 기저귀 값을 어디서 충당해야 할지부터 생각해야 하는 현실”이라고 했고, 라디오제작본부 사원은 “현재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 결혼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제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이 사라진다면 이제는 계획조차도 세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 그 직장에 누가 ㄸ을 쳐누었을까?
=========
尹에 소리지르다 퇴장당한 카이스트 졸업생, 녹색정의당 대변인
김동하 2024.02.16.
16일 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소리를 지르다가 대통령경호처 요원들에 의해 강제로 퇴장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퇴장당한 졸업생은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이었다...

!) 젊은 ㄴ이 간댕이 부었구나

------------

카이스트 동문 10여명 “尹 대통령, 쫓겨난 졸업생에 사과하고 R＆D 예산 복원하라”
조선/ 김승현 2024.02.17.
지난 16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 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소리를 지르다 경호처에 의해 강제퇴장 당한 사건과 관련해 카이스트 동문 10여명이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17일 열었다.
2006년 카이스트 총학생회 부회장이었던 최성림 씨는 “이번 사건은 명백한 과잉 심기경호”라며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는 청년의 외침이 그들에겐 그저 대통령 심기를 건드는 나쁜 일일 뿐이었다”고 했다...

!) 이런 것들을 국가가 길러냈구나.
=========
이언주 민주 복당 “생각 짧았다, 양당 겪어보니 그래도 민주당”
부글부글 친문 “文저격수, 보수 잔다르크라더니”
원선우 2024.02.16.
지난달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언주 전 의원은 16일 7년 만에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치적 뿌리인 민주당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대의에 함께 하려 한다”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인 이 전 의원은 2012년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경기 광명을에서 당선됐고 2016년 총선에서 재선했다. 당내에서 친문 세력을 비판하다 2017년 4월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탈당, 국민의당에 합류했다. 이후 바른미래당을 거쳐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에 합류, 2020년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고 부산 남구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 전 의원은 이러한 편력에 대해 “제 생각이 짧았다”고 했다. 그는 “‘안철수 현상’에 들떴던 저는 새 정치를 꿈꾸며 탈당했다”며 “방황하다 돌아온 지금, 이젠 용기 내 말할 수 있다. 당원과 지지자, 동료 의원들에게 항상 미안하다”고 했다.
이어 “양당 모두 깊숙하게 경험해보니 그래도 민주당에 부족하나마 공공선에 대한 의지, 인간에 대한 도리가 최소한 있었다”고 했다.

!) 철새가 바람 피우고도 할말이 많은가? ㄸ냄새가 그리워 다시 찾아갔겠지.
=========
개혁신당, 최고위 돌연 취소… 합당 1주일만에 내분 위기
동아/ 윤다빈 기자 , 안규영 기자 2024-02-16
제3지대 4개 세력이 합당해 만들어진 개혁신당이 탄생 일주일만에 내분 위기에 처했다. 기존 이낙연, 이준석 대표 지지층의 합당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등을 둘러싸고 이견이 이어지면서 16일 예정됐던 당 최고위원회의가 전격 취소됐다. 개혁신당의 첫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도 합당 전 ‘이낙연신당’과 ‘이준석신당’의 단순 지지율 합산에 못 미치는 4%로 나타났다...

!) 6억의 돈을 받아 쳐먹고... 무슨개혁은?
=========
이재명측, 총선이유 ‘불출석’ 요청…재판부 “출마 고려안돼” 불허
조유경 동아닷컴 2024-02-16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이 4·10 총선을 이유로 법원에 변론 분리를 신청했으나 거부당했다...

!) 이 미친 것은 툭하면 재판 기피라...
=========
조국 "당당한 원내 3당으로…민주당과 비례∙지역구 연합 가능"
중앙일보 2024.02.15 

!) 기생충도 국회에 들어가려고? 그놈의 국회가 국회다워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