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의 공헌

금세기 한 사람의 천재가 애국심과 선각으로 대한민국을 구한 것은 기적이라 할만하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독재자라 배우며 자란 우리 어리석은 국민은 아래 지도 하나만으로도 미몽에서 깨어나야 마땅할 것이다.

해방후의 지도

 

요약) 건국전쟁이 밝히는 이승만 행적

오해1. 분단 책임자

- 이승만 귀국전 1945년 9월 이미 스탈린이 북한에 친소 정권을 세우라는 지령 (38이남 미국 진주도 극적)

 

오해2. 친일파 등용

- 초대 내각 대부분이 항일. 독립운동가. (오히려 북한이 친일파 등용)

 

오해3. 6.25때 도망

- 서울시민에게 남으라는 방송을 한적이 없고, 끝까지 해외 망명을 거절 (오히려 김일성이 만주로 도망)

 

오해4. 미제의 앞잡이

- 한반도에 관심이 없던 미국을 상대로 강한 외교력으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이뤄냈고 그 결과 평화를 누림

 

오해5. 독재자였다

- 한번도 의회와 언론이 봉쇄된 적이 없다

 

오해6. 부정선거의 원흉

- 3.15 부정선거는 이승만의 당선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이기붕의 부통령당선을 위한 것이었으나, 4.19 이후 책임을 지고 스스로 하야했다. (대통령 선거 경쟁자 조병옥은 선거직전 사망)

 

만일 해방후 얼치기 (사리사욕의) 김구가 정권을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북한주민과 같은 생활을 누리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정말 그시절 이승만 대통령 빼고 어느 누구 하나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선각한 자가 있었을까? 섬뜩한 가정이다. 그런데 거짓말쟁이 김슨상은 기념물이 전국에 즐비해도, 이런 건국 대통령을 홀대하는 우리는 사람답게 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