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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중앙일보의 반역질

by 눈솔-강판순 2024. 12. 20.

조동중 기자들이 언노련에 장악되고 언노련은 민노총의 지령을 받고, 그 민노총이 이죄명의 대장동 수천억 저수지 똥부연합으로부터 돈을 쳐먹고 있다. 뿐아니라 경영진들이 부당한 영향력을 키울려고 우매한 군중에 영합하여 또한번의 탄핵을 몰고가고 있다. 시사 현장을 발로 뛰지않고 누가 불러주는 것만 빼기며 쳐먹는 거만 찾아다니는 이 ㄸ파리들이 국가의 장래는 걱정조차 않고 사태를 제멋대로 예단하여 가짜뉴스로 군중을 선동해댄다. 누가 이들 言唱들에게 망치를 들가? 우선 언노련을 박살내자.
중앙이 부정선거주장에 펙트체크라라고 의혹 당사자를 끌어들인 논점이 정말 수준이하로 보인다.

https://psk1236.tistory.com/455 4.10 부정선거 요약
https://psk1236.tistory.com/446 22대 총선 부정 증거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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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전투표 득표율이 다 같다고?…90%가 달랐다 [부정선거론자 주장 팩트체크]
중앙일보 2024.12.19
...일부 극우 유튜버와 정치인이 제기해 온 부정선거 음모론이 계엄 사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던 셈이다. 전문가와 관련 기관의 도움을 받아 부정선거론자의 주장을 팩트체크?했다. (이후 요약하여 변명과 그 반박을+)

쟁점① : 통계적 불일치
부정선거론자들은 "표본이 6만 건에 달하는 사전투표와 본 투표의 득표율이 10% 포인트 이상 차이 나는 건 조작 말곤 설명할 길이 없다"고 주장
변명) 초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장(선관위산하. 여론조작?)을 지낸 김영원 숙명여대 통계학과 명예교수는 “같은 성과 연령대라 하더라도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에서의 투표 성향에 차이가 있다”며 “다른 집단을 같다고 보는 가정부터 틀렸기 때문에 이에 기반한 주장은 모두 허황된 것”이라고 말했다. 

반박) 거의 전체 1576 사전투표소에서 민주당이 완벽승리, 교차투표된 사실도 뭉개는 게 학자의 양심이구나. (당연히 사전투표나 당일투표 비율은 전체적으론 거의 일치해야 하고, 개별적으로는 분산되어야 하는데) 이 경향이 거꾸로 돼 있어도, 선관위에 굴러먹던 편향된 통계학자의 궤변을 앞세우나

쟁점② : 63%와 36%의 비밀
서울·인천·경기지역 사전투표 평균 득표율이 모두 ‘63% 대 36%’로 같았다”며 “... 수상한 비율”이라고 주장.
변명) 선관위 확인 결과는 사실과 달랐다... ‘63과 36의 비밀’ 같은 음모론이 유통된 건 ...민생당·정의당·무소속 후보의 득표수를 모두 배제한 조합으로 비율을 계산한뒤 소수점 이하를 임의로 없앴기 때문. 

반박) 여:야 대결로 ‘63% 대 36%’로 조작했다는데 이사실을 회피하려고 (양아치처럼) 웬 다른 후보들을 끌어들인 논점을 흩으리나? 또 뭐 이런 일에 소숫점이하도 일치해야 하나? 그참... 하기사 선관위의혹을 선관위 술수로 덮으려하다니...

쟁점③ : 선거인명부 조작 가능
지난해 7~9월 국가정보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 선관위가 합동으로 실시한 선관위 사이버 보안 점검 결과.. 선관위 ‘통합선거인명부시스템’을 해킹해 사전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가 투표한 것처럼 표시하거나 ‘유령 유권자’를 일반 유권자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도.
변명) 선관위는 컨설팅을 위해 일부러시스템을 해제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반박. 

반박) 이런 선관위 변명을 믿는 바보들이 중앙 기자들? 마치 도둑놈의 턱없는  말 믿는 한심한 꼴. 

쟁점④ : 배춧잎 투표지 영상
부정선거론자들은... 서로 붙은 2장의 투표용지를 떼는 장면과 흰색 투표용지 하단에 푸른색 비례대표 투표용지 일부가 인쇄된 일명 ‘배춧잎 투표용지’가 촬영된 영상 등의 증거.
변명) 2년 전 대법원 판결에서 단순 해프닝으로 판명됐다. 
반박) 그 대법원이 선관위와 한통속이라는데, 이 미친 것들의 변명이... +형상기억 투표지? 기가차네.

 

아마 이들의 수준낮은 변명이 우매한 군중들에게는 먹혀들지도... 어서 종의 유전자를 탈피해야 한다.

아래에 뭐 펙트체크라고? 아예 FakeBait라 그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