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딥스와 관련된 상당히 흥미로운 기사이다.
https://psk1236.tistory.com/455 4.10 부정선거 요약
https://psk1236.tistory.com/446 22대 총선 부정 증거 (일부)
내가 생각하는 조동중이 부정선거를 덮으려 하는 이유는, 기자들이 언노련(>민노총>똥부연합) 소속이고, 경영진이 대중과 권력에 영향력을 미치길 원하는 딥스(그림자정부)들인 탓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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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칼럼] 조중동은 왜 부정선거 규명을 목숨 걸고 막나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2024-12-20
석동현 변호사가 대통령 변호인단에 합류한 것에 대해 지인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그 지인은 우리가 부정선거 규명하는 일을 가장 열심히 도운 분이다. 북한인권 운동을 하는 20여 년 동안 서울대 출신 여성을 만나본 기억이 거의 없는데 이상하게 부정선거 규명운동 동안 열렬하게 도운 분 중에 서울대 출신 여성이 많았고 모두 이공계 출신이었다.
그 중에서도 자연대 출신 두 분의 역할은 지대했다. 세월이 더 가서 범인들이 일망타진된 후에 한 분 한 분이 누구인지 알릴 생각을 갖고 있다. 일단 지금 공개할 수 있는 한 분이 서울대 물리학과를 나온 물리학자 박영아 교수다. 석동현 변호사는 박영아 교수의 남편이다. 4년 반동안 진행된 치열한 투쟁 가운데 가장 큰 실망감을 준 분들이 아닌가 싶다. 박영아 교수의 진심 때문에 석동현 변호사의 행보를 옹호하려고 끝까지 노력했다. 내가 한 노력 중 제일 한심한 것이며 수포로 돌아갔다. 박영아 교수는 국회의원 출신이고 남편 석동현 변호사는 국회의원을 열렬히 소망하는 사람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진실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떠올랐던 유영하라는 인물이 적극적으로 최서원 마녀사냥에 동참할 때 절망감이 밀려왔던 기억이 난다. 최서원 씨는 아직 감옥에 있다.
지금 윤석열 탄핵파들이 부정선거 규명하는 세력을 “극우유튜버”라고 프레임짓고 그 극우유튜버가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결단코 말하지 않지만, 사실 NPK와 VON 뉴스를 말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이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내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 특히 내가 공격당할 것에 대비해서 모든 조치를 해 두었던 것이다.
우리는 공학박사 맹주성 이사장이 2020년 4.15 총선 직후부터 제기한 “전산 알고리즘이 개입된 IT 부정선거” 가능성을 가이드 삼아 부정선거 메카니즘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거의 완벽하게 설명해냈다. [follow_the_party] 알고리즘 해석까지 설명을 마쳤기 때문에 2021년 6.28 재검 때 배춧잎투표지 등 이상 투표지가 쏟아져 나올 것을 미리 예견할 수 있었다. [follow_the_party] 알고리즘 해석과 관련하여 2020년부터 이미 미국 트럼프 측과 공조해왔다. 요즘 엉뚱하게 애니챈 여사 공격이 시작된 것은 이 일을 물심양면으로 도왔고, 트럼프 측에 연결해준 분이 김명혜(애니챈) 여사님이 맞기 때문이다. 여사님에 대해서도 세월 흘러가면 더 말할 것이다.
이 일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재력가들은 김명혜 여사님 말고도 더 있다. 조중동의 재산과 대가 안 될 정도의 재력가들 도움없이 우리가 어떻게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각종 서적을 만들고, 국정원을 설득시키고 기타 등등의 일들을 하며 대통령이 결심하도록 할 수 있었겠나?
나는 1997년에 한국 딥스가 김대중의 손을 잡고 김정일을 외교의 상대로 인정하겠다고 결정하는 현장에 있었다. 김대중 시절의 외교부 장관 등 대미외교 라인은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는 대가로 손에 넣은 딥스의 노획물이다.
그 핵심 멤버 중 이홍구 박사가 김대중 정권의 첫 주미대사가 되었을 때 내가 축하서한을 보내 “저는 북한인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카드로 답장을 보내 “적절한 때 좋은 일을 시작했군요”라고 말했다. 딥스는 숨은 귀족이다. 그들이 끌고 다니는 개들이 조중동이다.
한국 딥스가 김대중을 뽑아놓고 노무현으로 넘어갈 때 맛보는 좌절감을 생생히 구경했다. 뽑아놓고 보니 김대중이 무시무시한 자였어. 그들이 좌절할 때 현장에서 구경했다. 김대중은 딥스에게 조중동 지분을 상당히 빼앗아버렸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감옥에 갇혀 전 직원에게 보낸 서한을 지금도 기억한다. ‘동경 호텔에서 먹던 삶은 달걀 이야기’로 시작한 서한을 보며 감옥 안에서 눈물로 먹는 달걀이 이후 방상훈을 바꾸겠지 생각했다.
한국 딥스는 1997년에 김대중을 택할 때 한 번, 박근혜 탄핵에 나설 때 두 번, 그리고 이번에 부정선거 규명을 막고 윤석열 탄핵을 부추기면서 세 번에 걸쳐 대한민국을 배신했다. 그외 숱한 배신은 각설한다. 국민의힘 또한 그들의 개다. 윤석열이 석동현을 택하는 모습에서 진심으로 불안감을 느낀다. 왜 국회의원 정도에 목숨을 거는 유영하 석동현을 택해서 우리를 배신하나?
싸움이 다시 길어질 것 같아 슬프다. 아직 살아계신 방상훈 사장께 이 말을 전하고 싶다. “사장님. 저 기억하시죠? 제가 신문사 그만 두던 날 인사드리러 갔었죠. 그때는 사표 내는 이유 말 안 했는데 지금 합니다. 당신이 김대중에게 굴복하여 강천석 송희영을 사령탑으로 바꿀 때 조선일보는 끝났다고 봤습니다.”
이제 조중동은 “극우 유투버”의 실체를 직면하는 시간을 맞을 것이다. 이겨 보시라!
▲ 김미영 VON·세이지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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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 부정선거인가?_ 맹주성 NPK 이사장, 김미영 VON뉴스 긴급 인터뷰/[VON 특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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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김미영: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동대와 미국 노트르담 로스쿨에서 미국법과 국제법을 공부했다.(J. D.equiv., LL.M.) 조선일보에서 북한 문제를 다루는 기자로 일했고 한동대 초빙교수를 거쳐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는 전환기정의연구원을 설립했다. (사)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 사무총장과 VON뉴스 대표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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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석동현: 1960년 부산. 부산동고, 서울대. 검찰에서 퇴직한 이후 2013년부터 변호사로 활동, 이후 새누리당에 입당하면서 정치에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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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박영아: 1960년 용산. 서울대 물리학 박사. 2008년 송파 갑 국회의원(친이계). 석동현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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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성: 한양대 공대. 공학박사. NPK 이사장. "임종석 군에게 보내는 편지: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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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딥스(그림자정부), 그들이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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