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담기도 더러운 일이다만, 거의 숨이 막혀 이들의 늙은 발정을 지켜볼수가 없다.
미친 개같은 ㄴ들이 늙은 가랭이 벌러놓고 여의도에다 ㄸ을 갈기고 있다.
이ㄴ들의 거품무는 아가리와 ㄸ누는 사타구니에다 고압호스를 갈겨야 정화될까?
이들의 유전자가 이땅에 뿌려졌을 테니 그 유전자들을 모조리 북한으로 추방하자.
그기다, 암캐들이 암내를 풍기니 늙은 이웃집 숫캐들이 울타리를 넘어와 그 ㄸ구멍을 핥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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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또라이·미치광이 사형시켜야" … 민주당, "개XX" "X 같다" 이어 또 막말
뉴데일리/ 오승영 2025-01-03
임오경 "尹 또라이 새벽까지 술 마시고 자나?"
문정복·최민희 의원 막말 일주일 만에 또 욕설
윤석열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임오경 민주당 의원이 윤 대통령을 '또라이'라고 칭했다가 논란이 되자 글을 수정하기도 했다.
임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또라이 새벽까지 술 마시고 아직도 자고 있지? 네 발로 걸어 나와라 부끄럽지도 않니?"라고 글을 올렸다. 공수처가 이날 오전부터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이 길어지자 욕설을 섞어 비난을 한 것이다. 해당 게시글이 알려지자 그는 "윤건희! 새벽까지 술 마시고 아직도 자고 있죠. 네 발로 걸어 나오세요 부끄럽지도 않습니까?"라고 글을 수정했다.
민주당 최고위원도 막말 행진에 동참했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을 획책하고 내전을 일으키는 자들은 한 놈도 빠짐없이 잡아들여야 한다"면서 "윤석열은 주변인들을 전부 중범죄자로 몰아 순장시키고 있는 무책임한 쫄장부다. 이런 미치광이는 영원히 사회와 격리시켜야 한다. 사형선고 외에는 대안이 없어 보인다"고 했다.
민주당의 막말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6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신분으로 대국민 담화를 열고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밝히자 문정복 민주당 의원은 "한덕수 진짜 X자식이네"라는 글을 올렸다. 문 의원도 이후 글을 수정했다.
이용욱 민주당 경기도의원도 "한덕수가 결국 내란수괴의 주요 종범임을 실토했다"며 "개XX"라고 했다.
최민희 민주당 의원도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진짜 세상 X 같다"며 "커피 몇 잔, 1800원으로 버스 기사는 해고당했는데 내란 수괴 윤석열은 구속은커녕 탄핵당해도 월급 꼬박꼬박 받는다"라고 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되자 불만을 토로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민께서는 오늘 상황을 지켜보며 윤석열의 찌질함과 구질함 다시 확인했을 것"이라며 "공수처는 국민을 믿고 의연하게 법 집행 나서고, 체포영장 집행을 가로막는 자들을 현행범으로 즉각 체포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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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임오경: 1971년 정읍. 한국체대. 광명시.갑 국캐의원.
이언주: 1972년 부산. 민주통>더불>국민의>바미>미래통합>무소속>더불당. 용인시.정 국캐의원
문정복: 1967년 화성. 성결대. 제정구/백원우 보좌관. 시흥시.갑 국캐의원
최민희: 1960년 서울. 이화대. [말] 기자. 남양주시 국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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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윤석열, 내란죄로 형사 재판서 사형 선고 받을 것"
조선/ 김태준 2025.01.07
(!) 이런 미친개도 있다. 사살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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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이성윤, 공수처장에 "총 맞더라도 尹체포영장 집행하라"
조선/ 김태준 2025.01.07.
(!) 별 강아지 샊이가 다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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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탄핵 찬성파 "尹 당당히 수사 받아라, 보수 초가삼간 다 타"
중앙일보 2025.01.06
...안철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가원수로서 진행되고 있는 재판과 수사에 당당히 임해주기 바란다”며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을 지키기 위한 비상계엄 선포였다면, 의연하고 당당하게 법정에서 법리로서 싸우기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억울하더라도 법원의 영장에 따르는 것이 법치주의”라고 지적했다.
...조경태 의원도 라디오에 출연해 “과연 국회의원 자격이 있느냐”며 당 주류를 직격했다. 윤 대통령을 향해서는 “대국민 담화에서 본인이 숨김없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얘기하지 않았느냐”며 “당당한 모습으로 수사에 임해야 한다. 더 이상 비겁한 모습을 보이지 말라”고 했다.
...김재섭 의원 역시 라디오에서 “임기 중 참모 뒤에 많이 숨어서 내가 비판했는데, 이제는 참모들이 없어져서 국민 뒤에 숨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기왕 발행된 영장에 불응하면 보수의 초가삼간이 다 타는 것”이라며 “보수 진영에 대한 애착이 있다면 중도보수 유권자들을 향해서도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고 수사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 국힘은 왜 이런 추잡한 잡종들을 키우고 있나, 그냥 도살하고 말지. 이들은 부정선거로 일부러 상대당에 숨겨놓은 뻐꾹이들이다. 당에 도움된 적 없다. 그래도 손쓰지 않는건, 그게 국힘의 한계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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