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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부정선거 타격에 화력집중

by 눈솔-강판순 2025. 1. 20.

일반 시민들도 돌아왔다. 이처럼, 중도층들이 극우 유튜브들의 음모론이라 비웃으며 오히려 그들이 부정선거 타개를 가로막던 아이러니에서 많이 돌아왔을까? 일타강사 전한길의 얘기를 들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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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고든창이 말했다. 애국심 만으로는 저들을 상대할 수 없다고... 고든창이 부정선거 주권 찬탈 아젠다로 싸우지 않으면 한국 보수는 궤멸한다고 했다.
유일하게 이길수 있는 적을 직접적으로 무너뜨릴수 있는 무기로 싸워야 한다고. 그것이 안되면 절대 이싸움에서 1000만명이 모이던 2000만이 모이던 고든창은 이길수 없다고 말했다.
부정선거 아젠다로 모두가 한목소리로 싸우라고...
그것만이 승리의 길이고 저들을 무너뜨릴수 있다고...
고든창은 지금 한국의 보수집회를 꿀벌로 비유했다. 좌익의 말벌 한마리를 잡기위해 꿀벌 1000마리가 체온을 높여 싸우는 격이라 효율성이 없고, 이렇게 싸워서는 1000만이던 2000만이 나오던 언론은 단 한줄의 기사도 나오지 않을 것이고, 겁을 먹지도 않을 것이며 절대로 이길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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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지적했는데 민주당이 왜?" … '입틀막 검열 정치' 공세 고삐 죄는 與
뉴데일리 김희선 2025-01-23
...이어 "민주당은 어제 급기야 부정선거를 지적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를 고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 제도의 문제를 지적했을 뿐인데 왜 민주당이 발끈하는 것인지, 선관위와 민주당이 한 몸이라는 것인지 많은 국민이 의아해하고 있다"며 "오죽하면 우리 청년들 사이에 민심 검열 4종 세트. '국민 여러분 새해 검열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명절 검열 카드 뉴스가 퍼지고 있다고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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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전한길 "대한민국 혼란 선관위가 초래했다"
프리진뉴스 2025.01.20 
"특정 이념에 치우친 방송...국민 분열 시키는 짓 하고 있다"
"선관위가 떳떳하고 깨끗하다면 왜 감사원 조사 거부하나? 왜 해킹 위험 조사 거부하나?"
"대만처럼 수작업으로 선거 해보자"

일타강사로 유명한 전한길 씨가 지금 대한민국이 침몰위기에 있고 너무나 비상시국이라며 "대한민국 혼란은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가 초래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한길 씨는 19일 밤 유튜브에 <대한민국 혼란 선관위가 초래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자신이라도 진실을 알려서 대한민국이 침몰하지 않고 국민이 단합해 더 강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한길 씨는 먼저 자신은 공무원 강사라고 소개하고, 그런 자신이 이같은 영상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 "언론이 제대로 방송만 해줬으면 저는 나서지 않았을 겁니다"라며 "특정 이념에 치우친 방송, 그래서 언론의 기능을 많이 상실해서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건들과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제가 가르친 수많은 제자들에게 올바로 돌아가는 거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싶기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히틀러, 괴벨스 같은 그리고 레닌같은 *이 말했다. 거짓말도 반복하다 보면 진실이 된다고. 요즘 언론이 행하는 행태가 바로 그렇다"라며 "그래서 진실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전한길 씨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보다 많은 계엄군이 선관위에 투입된 것을 알게 되면서 "어? 뭐 중앙 선관위가 그렇게 문제가 많은가? 도대체 선관위가 왜?"라는 의문이 들어 많은 자료를 조사해 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자료를 찾아보면 볼수록 경악을 금치 못했다"라며 뉴스에 보도된 선관위 채용비리와 북한 해킹 공격 기사를 소개했다.


ⓒ 유튜브 채널 '꽃보다 전한길' 화면 캡처

그러면서 "(비리가 있다면) 보통 상식적이라면 감사원의 감사를 받아봐야 되고, 북한의 해킹 위협이 있었다 치면 국정원의 조사를 또 받아봐야 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그런데 감사원의 감사도 거부하거나 또는 방해하고, 국정원의 조사 역시 마찬가지로 비협조적이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정선거와 관련해 "이미 알다시피 야당 의원도 의혹을 제기했고, 여당 국회의원도 제기했고, 심지어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이 부정선거만큼은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계엄까지 선포하게 된 것 아니냐. 국회의장도 마찬가지로 (선관위를) 국회에 불러 놓고 국민들에게 일어나는 의혹을 해소하지 못했지 않냐 따지기도 했다"라고 문제제기를 했다.
전한길 씨는 우리나라 선거시스템과 해외 선거시스템 간 비교로 문제점의 핵심을 설명했다.
그는 일본, 대만, 캐나다, 독일 등 해외에서 투표와 개표 전 과정이 놀랍게도 수작업으로 진행된다고 밝히고, 이유는 선거 과정에서의 혹시 모를 부정을 방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만의 경우, IT강국·디지털 강국이면서도 투표함을 이동하지 않고 투표한 장소에서 개표가 진행된다며 "왜 이렇게 수작업으로 다하겠나? 투명성때문 아니겠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한길 씨는 선관위에 대한 국정원 점검에서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었다. 그는 "점검시간을 제한했다.  또 점검 장비 제출도 기피했다. 점검 요청 자료도 삭제해 버렸다. 북한에 해킹 당한 메일 계정은 폐쇄해 버렸다. 선관위가 계속해서 점검을 거부한다"라고 국정원 보고 내용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대통령은 어떤 기관으로부터 조사나 또는 감사를 받지 않겠다고 하는 의혹덩어리, 비리덩어리라고 생각되는 이 선관위에 대해서 전면적인 강제 수사를 할 수밖에 없었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 다 아시다시피 4.19혁명이 왜 있어났습니까? 바로 3.15 부정선거에 대한 저항 아닙니까? 주권을 잃어버린 거에 대한 국민의 저항 아닙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여 강조했다.
전한길 씨는 "과연 선관위가 떳떳하고 깨끗하다면 왜 감사원 감사를 거부합니까? 해킹 위험에 대해서 조사하면 왜 거부합니까? 뭔가 잘못이 있으니까 숨기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럴수록 국민들의 의혹은 더 커지는 것 아니겠습니까?"라고 일갈했다.
전 씨는 또한 공무원 강사 입장에서 분노도 표출했다. 그는 "부정선거 의혹 뿐만 아니라 부모찬스로 들어가고, 가족 찬스로 들어가고, 제자들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금까지 선관위에서 절대 조작 가능성 없다라고 하지만 국민들은 지금 못 믿고 있지 않는가? 그냥 믿어달라면 누가 믿겠나?"라며 "저는 요구한다. 대만처럼 (선거를) 수작업으로 진행해보자"라고 촉구했다.
전한길 씨는 끝으로 "민주주의의 꽃 선거, 내 주권 행사를 제대로 하고 싶고, 내 지도자는 내가 뽑는다라는 이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을 지키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만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자 개표는 문제가 없다고 계속 주장한다면 그 사람이 범인이라고 모든 국민들이 생각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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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민주화를 핑계로 지난 30년간 공산화공작이 치밀하게 이루워졌다. 어벙이김영삼이 텃밭을 열자 사기꾼김대중이 김일성장학생 묘목을 심어 마침내 이들이 자라 법원을 우점.교란하고 그 우리법연구회의 위력에 전관예우나 밝히던 기회주의자들이 굴복하고 마침내 내란더불당과 어울려 선관위부정을 태동시켜 옹위하며 좋은게 좋은거지... 그들의 탐욕을 몇세대 이어가려했다. 이제 3부를 장악한 법조카르텔은 좌우이념보다 쳐먹는 이해가 우선하며 특히 이번처럼 그 부정이 들통나려하면 조직전체가 방어한다. 철없는 아낙네가 대통령을 구속하는 등 목숨걸고 사법부전체가 저항한다. 법리는 물론, 좌우나 선악이나 진위보다 존립이 우선한다는 얘기다. 교란종에 물주던 김명수보다 이를 방임하는 조희대의 죄가 결코 가볍지 않다. 그러나 그들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 것을 그들도 안다, 여러 무리수를 노출하면서 이를 모를리야. 
헌재도 이 카르텔의 일원이다. 헌재는 벌써 그들의 마각을 (만장일치로) 곳곳에 드러냈다. 반역의 선관위부정이 드러나면 그들의 목숨이 위태하기 때문이다. 적당한 수위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를 거두려할 것이다. 실로 거대 부패 법조카르텔과의 전쟁이다. 마약카르텔이 법을 무서워하던가? 그들이 난사하는 총알을 피하려면 그 기지를 폭파하라. 선관위와 사법부와 헌재를! 분명 계엄 이전에 공중 폭격이 계획되어 있을 것이다.
아니면 우리가 나가서 죽자, 암담한 사회에 사느니 차라리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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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검사 "부정선거 의혹 수사해야…음모론이라기엔 설득력 부족"
법률신문 우빈 2025-01-20 

현직 부장검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근거로 제시한 '부정선거 의혹'을 음모론으로만 치부하기엔 설득력이 부족하다.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찰 내부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자는 의견이 공개적으로 나온 것은 처음이다. 수원지검 장모 부장검사는 이날 '내란과 부정선거'라는 제목을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올리고 "대통령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의혹이 합리적인 의심이 들 정도로 상당한 것이었는지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장 부장검사는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주요 기밀정보와 각종 정보를 그 누구보다 긴밀하고 근접하게  확인할 수 있는 지위에 있다"며 "검찰 특수통으로서 검찰총장까지 지낸 바 있는 대통령이 부정선거 의혹에 상당한 의심을 하고 있었다면 이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음모론으로만 치부하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해 보인다"고 적었다...

그는 "2020년 총선에서 특정 지역의 사전투표지에 대한 전자개표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재검표 결과 1, 2위의 득표자가 바뀌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디지털포렌식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사가 이루어진 바가 있는지, 개표기의 오류가 다른 개표기에서도 발생했는지 혹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전수 조사가 이루어진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장 부장검사는 "대통령이 자신의 직을 걸고 내란죄의 처벌 위험을 감수하고 위와 같은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하였다는 주장이 알려지며 부정선거 의혹은 더욱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것이 음모인지 합리적인 의혹인지에 대한 명확한 실체가 규명되지 않는다면 국민적 의혹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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