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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내란더불당 부역 ㄸ별들

by 눈솔-강판순 2025. 1. 22.

국비로 육사를 졸업한 것들이 내란더불어당의 하수인이 되어 제 살길을 찾는다고 욕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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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곽종근·여인형·조지호·이진우·홍장원 증인채택
연합뉴스 2025-01-16


뒤집어 왼쪽부터 홍장원·조지호·곽종근·이진우·여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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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체포 지시 없었다" 尹발언 반박 쏟아졌다…곽종근 "분명 사실" (개ㅈ특위)
중앙 2025.01.22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죄 핵심 혐의를 부인하는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핵심 관련자의 증언이 22일 쏟아졌다.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이날 개최한 1차 청문회에 출석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등 계엄 관련 핵심 인사들은 전날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해 의혹을 전면 부인한 윤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했다...
(!) 저네들 부역자들을 델고 잘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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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더불어당의 부역자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1968년 금산. 육사. 
계엄 해제 직후 김병주 더불어내란당이 항의 방문을 하자, 생방송으로 공익제보 내부고발 형식의 인터뷰 및 사과방송을 진행하게 되었다. 국회의원 전원을 의사당에서 끌어내라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항명을 각오하고 전 부대 작전 중지를 명령했다고 주장했다. “국민께 죄송하다. 부하들에게 미안하다.”고.

+조선 1/24) 곽종근 첫 발언은 '국회의원' 아닌 '요원' 이었다. 곽 前사령관 "요원 빼내라 지시 받아" 野의원들, 말 끊고 "국회의원들을요?" 이 멍청이 ㄸ별!

+ 비겁자 이놈은 더불어당 김병주의 참모를 했던 놈이고,  눈물흘리던 ㄸ별.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1964년, 진해. 육사.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사태 이후 박선원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야전 부대에 소위 임관 근무 후 중위 진급과 동시에 제707특수임무대대에 선발되었다고 한다...  홍장원도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관련 내부폭로 과정에서 과거 블랙요원 근무 시 공작 활동과 관련된 내용을 일부 공개하기도 하였다.
2024년 12월 6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선포 관련 내부 폭로를 했다. 일단 그를 면담했던 김병기 의원에 따르면 계엄 선포 직후인 3일 오후 10시53분쯤 윤석열 대통령이 전화로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 국정원에도 대공 수사권을 줄 테니[6] 우선 방첩사령부를 지원해. 자금이면 자금, 인력이면 인력 무조건 도우라"며 지시했고,# 이에 육군사관학교 후배인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윤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전달했고 이에 여 사령관도 홍 차장에게 체포 대상자 명단을 불러줄테니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요청했다고 한다.

+ 공작금을 착복하고 자신의 불륜을 아내를 모함해 덮으려 했던 자.

조지호: 1968년 청송. 경찰대. 서울경찰청장>경찰청장. 

12/11 국수본에 체포, 직무정지. 대통령의 지시가 위헌/위법하다 판단해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1970년 경산. 육사. **아래참조

2024년 12월 6일  더불어내란당의 김병주 의원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비상계엄에 대한 해명과 국민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명하였다. 이후 잡힌 긴급 국회 국방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함을 알렸다.

+) 이 놈은 그래도 나중에 진실을 털어 놓는다
 
여인형: 1969년 울릉. 충암고, 육사.
오전 9시경, 한ㄸ훈이가 전날밤에 계엄령 선포 당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이재명, 한동훈, 우원식, 조국, 박찬대 등 주요 정치인들을 체포해서 김대우 방첩사 전 수사단장에게 경기도 과천시의 국군방첩사령부 지하벙커에 수감하라는 명령을 했음을 파악했다고. 홍장원 국가정보원 제1차장이 증언하길, 여인형은 육군사관학교 선배인 홍장원 차장에게 전화해서 체포 명단인 우원식, 한동훈, 이재명, 김어준 등을 부르면서 위치를 추적해 달라고 했는데 홍장원 차장이 이를 메모하다가 '미친놈이구나' 싶어서 메모를 그만두고 얼렁뚱땅 넘겼다고 한다. 여인형 입이 무슨 말을 한거야?

+) 이 놈은 그래도 나중에 진실을 털어 놓는다

 

눈물 흘리는 이상현 (1공수)여단장…지휘관들 눈물에도 싸늘한 시선
동아일보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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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가담' 이진우 前수방사령관 "정당한 명령에 따른 군사적 조치"
뉴데일리 황지희 2025-01-23
"국회 유리창 부순 건 내란죄의 '폭동' 아냐"
"尹 탄핵 관련 헌재 판단 전까지 재판 미뤄야"
!) 그나마 이진우**가 낫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23일 무죄를 주장했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이 전 사령관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재판에 앞서 쟁점 및 증거를 정리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하지만 이 전 사령관은 전투복을 입고 법정에 출석했다. 이 전 사령관 측은 계엄 선포 사실을 사전에 몰랐고 국헌 문란의 목적이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또 계엄의 위헌성을 따질 여유가 없었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다.
이 전 사령관 측은 "비상계엄 선포 후에도 국회는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하는 등 국회 기능이 불가능하게 되지 않았고 계엄군이 국회 유리창 몇 장 정도 부순 것은 내란죄의 '폭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고인(이 전 사령관)은 군 통수권자의 지휘를 받는 군인"이라며 "검찰총장까지 지낸 대통령이 직접 선포하는 것은 당연히 모든 법적 절차를 거친 합법적 계엄이라고 판단했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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