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게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다만 국힘당의 멍청한 짓 빼고.
여러사람이 계엄의 목적도 알아들었고,
'내란'선동이 내란더불어당에서 비롯된 것이며,
무엇보다 선거부정이 만연하게 이루워졌다는 믿음이 팽배해졌다.
숱한 사람들이 피 터지게 소리친다, 위선과 부정에 맞서 진실과 정의를!
그런데 늘 중도타령만 하다가 뻐꾹이들한테 지새끼 알이 둥지에서 굴러떨어지는 국힘당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다. 다시 또 자당의 대통령을 불법 탄핵심판에 팽개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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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당이 하나 돼 국민께 희망 만들어야"
FNToday 이준규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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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알아야할 반국가세력의 정체 - 그라운드 씨
대통령 변호인단: '비상계엄은 윤대통령의 구국결단'
조갑제: 이제 그의 단말마가 들린다, 부정선거를 말하면 '내가 개가 되어야 개들하고 대화를 한다'나.
홍장원 전 국정원차장: 대통령이 직접 "정치인 싹 다 잡아들이라"는 체포 지시를 주장했다가, 체포지시는 방첩사령관과의 통화에서 나온 것이라 말뒤집기.
곽종근 전 특수사령관: 野 유튜브서 "요원들 밖으로 빼 내라고 지시 받았다"를 더불당 박선원과 김병주가 '의원'으로 가로채기가 들통남
조선일보: "의원 끌어내라·총쏴라 등 사태 초기 지휘관 진술 다 검증 필요"
조선일보: (문형배) "내가 제일 왼쪽"… 정치 편향 논란에 빠진 헌재.
헌재에 우리법세균과 선관위부정관련자들이 포진, 이들의 가족까지도 부패 연결고리가 공개되어 이들의 심판을 신뢰할 수 없다는 의견 팽배. 문형배를 탄핵하라는 국힘
노사모 전한길 1타강사 의병장이 선관위 부정의혹을 제기하다가, 이에 발끈나선 더불당마저 공격, 전방위 전사로 나섬
충주시민: '가장 부끄러운 이재명 네 이X아' 시민 욕설. 무학시장 1/27일.
전라 20대 여자의 담담한 전향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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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윤 칼럼] 충분히 성공한 12.3 비상계엄
FNTODAY 칼 윤 2025.02.02
法은 물(氵)이 가는(去) 이치라고 했다.
모든 국민이 아는 상식이기에 새삼스러울 것 도 없다. 상식에 기초한 판결은 보편적이고 합리적이며 정상 지능을 가진 사람들 대다수에게 수긍이 되어져야 한다. 어려워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판사가 자신의 아집에 매달리거나, 더럽고 불순한 목적에 아첨하고 야합할 때 요상한 판결문이 탄생한다. 50억 클럽의 권순일이 그러했고, 4.15 총선 선거무효소송 연수을 판결문도 대표적인 사례다. 그때는 물론 지금도 몇 번을 읽어도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선거란 조금의 흠결도 있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괴이한 투표지들은 물론 통상적 사무실수의 오차를 크게 벗어난 재검표 결과이므로 선거무효를 판결한다.” 이렇게 간결하면 되는 판결문이었다. 주절주절 장광설을 늘어놓았지만, 말인지 막걸리인지, 도대체 알아먹기 힘들었다.
지금 헌재의 민주당 부역 판관들은 무슨 궤변을 궁리중일까?
전시사변에 준하는 정도가 아니라 전시사변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서 대통령으로써 부득이 그의 법적 권한인 비상계엄을 행하였고, 그 이후의 계엄해제도 철저하게 법절차를 따랐다. 누구를 해하거나 대통령의 사적 욕심에 기인한 계엄이 아니었고, 간첩들과 반국가 세력이 장악한 기막힌 언론 환경에서 국민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싶었다는 대통령의 말도 결코 허언이 아니었다.
12.3 비상계엄으로 위해를 당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사람들은 12.3 그날 밤은 물론이고 그 이후로도 술마시고, 떠들고, 친구들 만나고,,, 하고싶은 일상 활동들을 아무 제약없이 평화롭게 하고있다.
결국, 상식과 법이 작동한다면 대통령을 탄핵해야할 사유가 단 1도 없다.
이제 궁금하다. 과연 헌재의 쓰레기 부역 판사님들은 무슨 기발한 판결문을 들고나오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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