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앞세운 이땅의 추잡한 그림자, 천주교! 정동길을 걸으면 미개한 이땅에 복음과 문명을 전하려 피흘렸던 선교사들이 떠오른다.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고, 오늘날 천주교 집단이 사제들을 앞세워 대통령을 조롱하면 박수치고 (그들의 성전에서) 그 사제들 말로 gr발광을 해댄다. 이땅에 살려면 신자이기 전에 시민이라도 되라. 어찌 성경을 앞에 두고 추잡한 말을 귀에 담는 그대가, 정말 신앙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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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엄이 내란? 뭔 정권탈취? 곽종근/홍장원의 거짓말로 씌운 내란더불당의 '내란'선동
2)적법한 탄핵? 1주일에 2번 의결해도 되나? 소추문의 탄핵죄를 빼고 심판해도 되나?
3)부정선거가 음모론? 증거를 찾아보라. 도둑의 말이나 지마누라(사법부)말만 믿겠는가?
"중범죄자징비+선거부정규명+종북좀비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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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부 1466명 “윤석열에 파면 선고” 시국선언
“임기 절반 맡겼다간 나라 거덜”
한걸레/ 이유진 2024-11-29
참) 2024년3월1일 기준, 한국 천주교회 신부수 5,6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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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사제들의 '선택적 분노'..."‘세례받은 천주교인 윤석열’, 파면 선고해야”
뉴스아고라 김민재 2024.11.29
사제 1466명 시국선언문 통해 “악한 표양만 늘어놓으니 무거운 매 안 들 수 없어”
네티즌들 "천주교 사제들, 이재명 비리와 범죄에는 침묵하면서 민주화투사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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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디 있느냐”…與 신자 의원들에게 ‘尹 탄핵 표결’ 촉구
카톨릭신문 2024-12-13
신자 7335명·53개 단체, 국민의힘 신자 의원 23인 한 명씩 호명하며 표결 참여 촉구
...‘윤석열(암브로시오) 탄핵과 내란죄 처벌을 요구하는 천주교인 7335명과 53개 천주교 단체’는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12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프란치스코·서울 서대문구을) 주관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지난 7일 투표하지 않은 국민의힘 신자 의원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정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국민들이 넋을 놓게 만드는 내란 우두머리를 탄핵하려는데 그대들이 그 문을 막고 서 있다”고 지적했다...
건방진 꼬라지의 안쓴다는 꼬질대를 분질러, 많이들 몰래하는 짓거리조차 근절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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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天主敎正義具現全國司祭團: 함세웅 신부, 박홍 신부, 오태순 신부(세례명 토마스, 서울대교구 소속) 등을 주축으로 1974년에 결성된 가톨릭 계통 사회 운동 모임. 정의구현사제단(正義具現司祭團) 등으로 줄여 부른다. 일각에서는 더 줄여서 '정구사'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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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正義)를 무너뜨리는 불의의 내로남불 집단들
교육N시민 이철영(객원논설위원) 2022.08.18
지난 7월 18일 민주노총 산하의 대우조선해양 사내하청 노조의 선박점거 농성장에 20여 명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정의구현사제단’) 신부와 수녀들이 몰려들었다. 전국에서 모집한 천주교 희망버스까지 동원한 이들 사제단 신부들의 시위는 민노총 금속노조위원장이 ‘윤석열 정부 퇴진운동’을 공언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좌파 시위장의 단골 떼법시위꾼 ‘정의구현사제단’
...‘정의구현사제단’은 2000년대 들어서 국가보안법철폐 시위, 미선·효순 사망 반미 촛불시위(2002), 새만금 개발 반대 시위(2003), 사제단 103명 방북에 이은 KAL858기 폭파사건 조작 주장(2003), 국가보안법 완전폐지 요구 집회(2004), 평택미군기지 이전 반대 시위(2006), 한·미 FTA중단 촉구 미사(2006), 광우병 선동(2008), 쌍용차 불법파업 선동(2009), 4대강사업 반대 시위(2010), 한진중공업 사태 선동(2011),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 강정마을 시위(2011), 대선불복 및 박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시위(2013), 밀양 송전탑건립 반대 시위(2013), 국정원 댓글 사건 관련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2013), 세월호사고를 빌미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동(2014, 2017), 사드 배치 반대(2016) 등 종교와는 전혀 무관한 무지한 주장과 떼법시위를 벌였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2013. 11. 22일 문규현 신부 등의 “불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에서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의 박창신 신부가 북한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 NLL 문제 등은 “보수정권이 집권 연장을 위해 만들어 낸 ‘종북 몰이'”라고 주장했다. 스스로 '광주민주화운동 국가유공자'라고 밝힌 박 신부는 5.18 당시 전북 여산 성당 주임신부로서 5.18 유인물을 제작, 배포한 후 폭행당한 공적(?)으로 5.18 민주화유공자가 되었다고 한다.
*‘정의구현’이라는 이름의 도(度)를 넘는 반국가적 경거망동
...대선이 임박한 2022년 1월 함세웅 신부는 ‘이재명은 나라를 구할 메시아’라고 했고,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 신부는 시국성명서를 통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배우자가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무속적인 행태가 전근대기의 이른바 ‘무당정치’ ‘무당통치’의 예고편”이라고 선동했다. 이어서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였던 김인국 신부는 윤석열 후보를 ‘법무부 장관의 가족을 상대로 잔인한 무력 시위를 하고 이를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 양 꾸미고 부풀려 집권을 꿈꾸는 사람’이라고 맹비난했다. 이런 사람들이 이제 윤석열 정부 출범 2개월여 만에 ‘대통령 탄핵’ 선동을 벌이고 있다...
*윤석열 정부를 흔드는 불의의 내로남불 집단들
일부 혼이 오염된 종교인들이 무지한 궤변을 쏟아내고, 기득권을 챙기려는 민주노총이 불법 시위와 파업의 기치를 올린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는 정부의 정책과 계획을 모조리 거부하는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의 횡포에 시달리고 있다...
*결기와 끈기의 리더십으로 ‘국민대통합’을
...윤석열 정부가 ‘국민대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2024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입법독재를 종식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이를 위해서는 윤 대통령이 결기와 끈기의 리더십으로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이끌어내야 한다. 대우조선의 불법 점거 농성은 일단락되었지만, 앞으로 윤석열 정부가 무법 기득권 집단 민주노총에 어떻게 대처할 지가 전국민의 최대 관심사이다. 윤석열 정부가 역대정권들처럼 민주노총에 밀리면 노동개혁뿐 아니라 연금개혁과 교육개혁 등 3대 개혁과제 모두가 물 건너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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