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잡범, 찢.쩜.쩝. 거짓말로 태어나 거짓말로 죽으리라.
이런 악인을 빠는 것들은 (1) 같은 악인이거나 (2) 얻어쳐먹는게 있거나 (3) 불모로 잡혔거나 (4) 테셍이 노예라서 그럴거다. 대개가 회생 가능성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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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거짓말 이력: 무고, 검사사칭, 위증교사,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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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 개발’로 1원도 받은 일 없어…국민의힘 게이트”
kbs/ 2021.09.18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논란이 되고 있는 ‘대장지구 개발’ 의혹과 관련해 “단언하지만 1원도 받은 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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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도'=> 이 세상에 누가 1원을 받을까? 이게 이죄명식 거짓말이다.
'김ㅂ선이 치마를 들은 적이 없다'=>치마를 내렸으니까
![](https://blog.kakaocdn.net/dn/rnAWt/btsMcqLhzjk/krGGKJPK4UN5HIpmZJBB2k/im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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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인건가? 자살 한건가?》
🔹️이죄명이 대장동 범죄 부인했다고요? 대장동 담당자 유한기씨에게 물어보면 되죠. '유한기씨 죽었습니다."
🔹️이죄명 변호사비 대납의혹 부인한다고요? 고발인 이병철씨는 뭐래요? "이병철씨 고발후 죽었습니다."
🔹️이죄명이 김문기씨를 모른다고했어요? 김문기씨 어디있죠? 김문기씨 죽었습니다.
🔹️이죄명 법인카드 횡령 잡아덴다구요? 담당자 김현욱씨 어디있죠? "김현욱씨 죽었습니다."
🔹️그럼 이죄명 비서실장이 해명해야죠? "비서실장 전형수 유서남기고 자살했습니다"
🔹️민주당이 만든 무안공항참사를 책임질 사장은 조사받고있나요? "손창완 사장 의문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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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클릭' 이재명, 본전도 못 찾고…'주52시간 예외 반대'로 유턴하나 [정치 인사이드]
한경/ 이민형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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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재명, 어제는 ‘셰셰’, 오늘은 ‘아리가또’…국제사회 기만”
매경/ 김혜진 기자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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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눈] 이재명의 거짓말
카톨릭평화신문 2024.11.23. (좌파성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대권을 다투던 때의 일입니다. 이 후보는 한 대학교 강의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거론하며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말합니다. 강연이 끝나고 지지자들이 반발하자, 이 후보는 이렇게 답합니다.“존경한다고 하니 정말 존경하는 줄 알더라.” 대통령이 되겠다는 이의 장난과 조롱 섞인 거짓말에 시민들은 놀랐습니다.
이 대표의 말 뒤집기는 그것만이 아닙니다. 이 대표는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포기를 수없이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체포동의안이 오자 약속을 뒤집고 부결 투표를 공개 요청했습니다. 대선 때 위성 정당 금지를 약속하고선 “깨끗하게 지면 뭐 하느냐”며 총선 때 위성 정당을 창당했습니다. 대장동의 유동규 씨에 대해서는 “산하기관 중간 간부가 다 측근이면 측근이 미어터질 것”이라고 하더니 “가까운 사람인 건 맞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을 향해 “끌어내려야 한다”고 하더니 “나는 탄핵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술 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말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 대표가 윤석열 정부를 넘어서는 대안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모습이어서는 곤란합니다. (카톨릭의 본심) 곤란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말 뒤집기로는 시민들의 신뢰만 잃을 뿐입니다. 경총회장을 만나 “성장이 복지다”라고 하는 식으로, 자신이 주장한 가치나 정책을 뒤집어서는 대권에서 승리하지 못합니다. 말을 뒤집는 이에게 누가 표를 주겠습니까?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더욱 아래로, 더욱 낮은 자세로 대권이 아닌 국민만을 바라보며 공동선 증진을 모색하는 길이 이 대표가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오늘 [사제의 눈] 제목은 ‘이재명의 거짓말’입니다. 거대 야당인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양심을 따라 진리의 길을 가길 바라며 오늘도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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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 세상읽기] “이재명, 거짓말 습관부터 고쳐야”
오현주 기자 승인 2023.02.20
[백세시대=오현주 기자] 이 대표는 민주당에 의해 연일 열리고 있는 방탄 국회 뒤에 숨어 현 정부를 검사독재정권이라고 비난만하고 있다. 그는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가 자신이 해당되자 슬쩍 뒤로 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 대표는 현재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성남FC 특혜 등 8가지 비리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대표가 자기주장대로 아무런 죄가 없다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의 비리혐의와 관련해 민주당에 기대지 말고 권(성동) 의원처럼 당당히 검찰의 요구에 응하고 재판 받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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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기의 과유불급] ‘이재명 거짓말’의 범죄 은폐성
기자명 전영기 2024.11.22
이재명 대표를 지키겠다는 민주당의 행태가 목불인견이다. 무엇보다 당 예산을 들여 이 대표의 변호사 비용을 지원하겠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정치자금법상 당 예산의 태반은 국고지원금 즉, 국민 세금으로 충당한다. 어느 국민이 당대표 직무와 무관한 이재명 개인의 불법을 방어하는 데 세금이 쓰이는 것을 찬성하겠나. 자신의 변호사비 지출안에 당대표 이재명이 승인 서명을 한다면 법정 기관의 돈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배임이나 횡령죄가 추가될 것은 불 보듯 환하다. 정치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자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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