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세상에서는 우기면 다 통하는 모양이다. 사이비들이 설치며 사실도 명확히 알수없는 특검 주장이 난무하니, 진실은 가리워지고 위선이 팽배해진다. 아, 그 매듭을 풀려하지 말고 단칼에 끊어내라, 답답한 사람아. ==============1. 채상병 사건: 해병대 박정훈 중수대장이란 ㄴ이 명령을 위반한 사건에 기생충 임태훈이가 달라붙은 사건. 2. 디올백 사건: 최재영 목사란 ㄴ이 어리숙한 김건희에게 접근하여 디올백을 주고 손목시계로 몰래 촬영하여 명품수수, 김영란법위반으로 덮어씌운 사건. 최재영이가 직무관련성을 부인하는데 무슨 죄를 덮어 씌우려는지? - 김정숙은 남편이 청와대 있을때 (인도에서 초청했다 사기치고) 전용기로 타지마할 여행을 하고, 178벌의 의상과 207개의 장신구에 국고를 허비, 양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