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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희한한 나라

by 눈솔-강판순 2022. 11. 11.

서울 정동거리를 걸으면 140여년 전에 선교사들이 미개한 이나라의 문명화를 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을 장려하던 고마운 흔적이 있다. 부산 유엔묘지를 가면 남의 나라에 와서 공산침략과 싸우다 전사하신 거룩한 분들의 묘소가 있다.

뿐 아니라, 해방후 암울하던 시절에 온 동유럽과 아시아가 붉게 변할때, 자유국가 기치를 내거신 이승만 대통령의 혜안과, 못살던 시절을 극복하여 산업화의 눈부신 치적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심을 예사로 여기고 이제 와서는 오히려 폄혜한다. 이조에 특히 얼빠지고 비겁한 선조와 인조, 고종과 사대부들이 전란을 겪으면서도 나라가 망하든 말든 저만 챙겨왔어도, 우리는 그냥 초근목피로 살던 오랜 노예 근성이 유전자로 남아 아직 무엇이 고맙고,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 모른다. 어찌 그럴까? 참, 희한한 나라이다.

 

이 그림은 공산주의가 가장 극성을 부리던 때의 공산화 지도 입니다 섬뜩하죠? 우리 대한민국 정말 기적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기적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바로 건국 대통령 이승만 입니다

* 정신을 좀비에게 팔아먹고 대통령에 올라, (남이 써준대로 말한다고 한번도 어제의 말과 오늘의 말이 들어맞은 적이 없이 얼빠진데다가, 찌질이처럼 지 잔돈만 챙기다 나라 큰돈을 다 말아먹고)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고서, 나갈 때 연금에다 면세까지 챙기고 마누라 옷값 비밀까지 열쇠 채우고 이제 250만원 안준다고 쫓아낸 개보다 못한 ㄴ을 추종하는 얼빠진 노예들이 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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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도 지입으로 자랑한적 없지만 터진 구두를 신고, 책을 옆에 잔뜩 쌓아놓고 그래서 하는 남의 추앙을 절대 부정하지 않는 위선자로) 기업의 돈을 강압하여 추잡한재단과 민족말살연구소를 통해 악의 씨앗을 키워내고 위선의 민변과 참여연대를 배양하고, 서울시장에 올라 그 수많은 산하단체와 시재정으로 교란종을 온 누리에 뿌리면서, 아들 병역면탈 세브란스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하고도 뻔뻔스레 대권을 꿈꾸다 성추행사건으로 (권력 암투에) 자살(당)한자를 (생태와 환경을 내세워 그 곁에서 단물을 빨아먹던 사회단체들과 더불어) 여태 선하다 추앙하는 어리석고 영악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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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백한 범죄자인데다, 천륜을 저바린 추잡한 놈인데, (마치 김ㅂㅅ이가 치마를 벗어서 지는 치마는 벗긴적도 없다는 것처럼) 제 입으로는 1원도 안 먹었다 하며, 측근을 통해 수천억원을 빼돌리고 종북의 동부연합과 쌍방울 등의 성남 국제마피아 세력과 (부정투표의 원흉) 이ㅎㅊ을 통한 샹ha이밍 중국세력을 등에 업고 있는 천하의 잡놈을 대통령 후보를 내세우는 무리들이 있다는 건 세계적인 치욕. 그 치욕을 모르는 건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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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胱주 혼란 와중에 북한이 간첩을 보내지 않을 리가 없을터, 아니란 증거가 하나없고, 오히려 북괴군 침투 증거가 드러나고, 또 무기고 습격이나 장갑차 탈취, 교도소 습격, 도청에 폭탄 설치 등 보통 시민이 할 수 없는 사건이 명백히 일어났는데 이를 자행했다 자랑하는 ㄴㄴ이 하나 없는데도; 고집스레 북괴군 침투는 없었고 순수한 민주항쟁이라? 이게 말이 되는가? 외려 이를 시비하면 벌을 주겠다고? 실제 민주화?운동유공자는 胱주에서 심의하여 아직도 그 숫자가 늘고 있는데다 그 행적을 자랑할? 명단 공개를 거부한다고 하고, 공무원 채용 가산점까지 있어 유공자 집안에 입양을사고 판다는데 이게 무슨 사람 짓인가? 더 말을 않겠다. 여기다 눈치를 보며 亡월동에 업드리고 x을향한행진곡이나 불러대는 정치인들은 임진왜란때 도망가다 돌아와 공훈을 받던 사대부들이나 똑같다. 누가 이를 바로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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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호 침몰은 분명 교통사고. 이를 책임질 곳은 당연 송엉길의 인천시장과 경기교육감 김생곤과 목포해경인데 어찌 청와대의 책임까지 올라왔을까? 무책임한 선장과 무경험의 항해사에다 폭우가 치는데도 무리하게 여행을 감행, 과적한 배에 분승할 절차를 무시하고 한꺼번에 탑승시키고 항로를 벗어나 운행한 책임은 어디다 두고 몇년째 그 진실을 파헤친다고 나랏돈을 빼먹는 좀 벌레를 방치하는 나라의 창피야 언제 만회할까? 무엇보다 사고날 우연 10개와, 사고후 구조 오보 등의 수상한 우연이 10개가 겹치면 이는 작위 가능성이 높은데 아직 이런 의혹은 조사 착수조차 못하는 금기사항이다. 이 모든게 이해고리로 얽힌 해수부마피아의 근원적 책임과, 이를 시정할 사고 원인추적이나 대책은 관두고 맥없이 팽목항에서 라면이나 먹다 우사당한 해수부장관같은 관리들의 무능이 여태 잔존하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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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할 가치조차 없는 찌질이 조ㅅ국이 검찰에 조사받으러 올 때 극세사로 차를 딲아주던 미친 ㄴ들은 이 땅에 살 자격이 있을까? 누가 이 멍청한 기생충을 서울대로 불러 키워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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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밀항같은 기생충은 도대체 어떻게 아직 국회에 앉아 있을까?

때늦은 위안부 시비로 위안부 등골을 빼먹는 한마디로 기생충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의아한 건 이런 ㄴ을 국회로 누가 보내주는가? 누가 나라를 망치는가? 이런 ㄴ을 국회로 보내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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偵대협 1세대 활동가 18명 “윤밀항 의원 제명 추진 중단하라” 촉구
한겨레/ 등록 :2022-02-02 15:12
이머경 전 의원, 지언희 전 장관 등 성명, “‘위안부’ 진실 부정하는 자들 먹잇감 될 것”

주) 이화대에 한맹숙, 이머경, 윤밀항 등을 잇는 더러운 偵대협 계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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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개사육장에는 임대차3악법의 주범 박죽민이도 있고, 초등학생보다 못한 지능의 골빈정이도 있고 김날국에다 박범개에다 이술진, 황우나, 어휴 논리조차 모르고 대가리가 썩은 것들이 왈왈 짖기만 하는데, 이들이 부정투표로 당선된 만큼도 있겠지만 누가 이들을 찍어 주었는가? 지역 패거리들의 탐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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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넘치면 독이다. 곧, 패거리는 악이다.

물까치는 30~50마리씩 떼를 지어 서식하고 심지어 커다란 까마귀조차 이 물까치 세마리에 쫓겨 달아난다. 덕분에 작은 새도 터전을 잃고 시골이고 도시고 물까치 세상이 되어간다. 우점하면 교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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