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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거짓말도 가지가지

by 눈솔-강판순 2022. 11. 11.

1형: 더 큰 거짓말로 덮어씌우기 형 김ㄷㅈ

"이 김ㄷㅈ은 일생동안 거짓말이라고는 해 본적 없습니다"(1997)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 했다가 못 지킨 것 하고는 다릅니다."

"이 김ㄷㅈ은 돈을 돌보듯 합니다"(1967),

"이 김ㄷㅈ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1997)

재임시절 “북한이 핵개발 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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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남이 일러준대로 말해 스스로는 거짓말 했다고도 생각 못하는 골빈형 문ㅈㅇ

정신을 좀비에게 팔아먹고 대통령에 올라, 남이 써준대로 말하니, 어제의 말과 오늘의 말이 다른 줄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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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NLL 포기 발언 사실이면 정계 은퇴”
경향/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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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ㅈㅇ "NLL 논란 끝내자"…새누리 "책임 회피"
한승희 기자  출처 : SBS 뉴스 2013.07.23
대화록 실종 사태에 대한 입장... 사초 폐기의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문 의원이 반성도 없이 책임을 회피한 채 정쟁을 이어가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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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ㅈㅇ “호남이 지지 거두면 정계은퇴, 대선 불출마”
미디어오늘/ 기자명 조윤호 기자 입력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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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산가족 상봉 당시 나이가 무려 74세?
데일리안  입력 2012.11.30 15:58  백지현 기자
... 때는 문 후보가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재직했던 지난 2004년. 문 당시 수석은 2000년 6.15 선언 후 금강산에서 10번째로 열린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북한 흥남이 고향인 어머니 강한옥(77)씨와 함께 막내이모 강병옥(55)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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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문ㅈㅇ/비판과 논란/말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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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이전

2.1. 정치 안하겠다 → 19대 총선 출마
2.2. 호남에서 지면 정계은퇴하겠다 → 무반응
2.3. 차기 대선 불출마 → 출마
2.4.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성 → 참여정부가 잘못했다
2.5. 내각제로 개헌 → 내각제로 바꿀 순 없다
2.6. 국회의원 400명은 돼야 → 농담이었다
2.7. 불법시위는 명백한 잘못, 공권력 진압 당연 → 박근혜 정부 살인적 폭력 진압
2.8.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하라 → 거국중립내각은 국민을 속이는 짓
2.9. 명예 퇴진 협력 → 명예 퇴진을 요구하는 속내가 의심스럽다
2.10. 노무현의 가치를 계승한다 → 노무현의 비서실장인게 가장 후회스럽다
2.11. 끝장 토론 필요 → 무제한 토론은 룰 변경이라 반대
당선 이후
3.1. 비판, 비난 참을 수 있다 → 비난에 대해 고소
3.2.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 불통
3.3.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 대북 굴종 외교
3.4. 5대 비리자 고위 공직 배제 → 부적격 인사 임명 강행
3.5. 법무장관의 경우 더욱 엄격한 검증기준이 적용될 필요가 있다 → 조국 법무장관 임명 강행
3.6. 공정 강조 → 조국 사태에 침묵, 방역 형평성 문제 외면
3.7. 탈원전하겠다 → 원전세일즈
3.8.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이전하겠다 →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정부청사이전 공약 철회
3.9. 낙수 효과 끝나 → 대기업에 부탁
3.10. 전정부 낙하산 비판 → 낙하산 인사 지속
3.11. 공영언론사 지배구조 개선 약속 → 임기내 미처리 / 인터넷 자유국가 만들 것 → SNI 차단 도입
3.12. 국가채무비율 40%가 마지노선 → 60%까지 늘려도 된다
3.13. MB 정부 토건세력 비판 → 예타면제 27조 더 남발
3.14. 촛불집회 국민의 뜻이다 → 보수단체 집회 무시
3.15. "윤석열, 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겨누라" → 윤석열수사팀 해체
3.16. 대통령의 검찰 인사 관여는 악습 → 인사권은 대통령에게 있어
3.17. 미르재단 비판 → 정의기억연대, 웅동학원 비리에 침묵
3.18. 정부의 책임을 부처나 민간에게 떠넘기지 마라 → 코로나19 1차적 방역, 이제는 국민에게 있다.
3.19. 원격의료 반대 → 코로나 대비 제한적 범위 추진
3.20. 미투 운동 적극 지지 → 오거돈, 박원순 사태에 침묵
3.21. 철도파업 경찰력 조기투입 → 파업에 공권력이 투입돼서는 안된다 → 원칙적 법 집행을 통해 강력히 대처하라
3.22. 경찰 차벽은 반헌법적 → 개천절 집회 봉쇄
3.23. 무책임하게 또 후보를 내다니 → 후보자를 내지 않는게 책임있는 선택은 아냐
3.24. 민간인 사찰 상상도 못했다 → 원자력 진흥단체 불법사찰
3.25. 인사 결정의 전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겠다 → 통치 행위다. 낱낱이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3.26. 4대강 22조면 일자리 100만개 창출 가능 → 해상풍력 83조 투자해 일자리 33만개 창출하겠다
3.27. "청와대의 검찰개혁은 범죄자가 수사방해하는 꼴" → 검찰이 현 정권 인사들 수사 도중에 진행된 이례적인 인사
3.28. 박근혜정부 일자리 정책 실패, 대통령 되면 일자리 81만개 창출하겠다 →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몫
3.29. 특수활동비 등 모든 예산과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돼야 → 김정숙 옷값 등 정보요청 68%를 비공개
3.30. MB, 朴 제왕적 대통령, 제왕적 대통령제 개헌해야 → 대한민국 대통령제는 제왕적이지 않아
3.31. 빈손으로 취임하고 빈손으로 퇴임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 전직대통령 예우 셀프 업그레이드
퇴임 후
4.1. 대통령은 설령 피의자가 아니더라도 앞장서서 국민들에게 진실을 밝힐 책무가 있다 → 감사원의 서면조사 요구는 대단히 무례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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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형: 제 입으로 말고, 남 입을 빌려 거짓말을 유도하고 이를 부정하지 않는 위선형 박ㅇㅅ

서울대 1학년 과정에서 짤려 건국대에 갔어도 서울대 법대 중퇴란 말에 입쳐닫고,

닳은 구두 대신 터진 구두를 신고 나와 검소하다는 평판을 얻고,

옆에다 책을 잔뜩 쌓아놓고, 심지어 시장재임시 옥탑방 선풍기 쇼를 벌리고,

재산이 7억 빚이라고 떠들며, 쓸 건 다 써대고

(결국 아들의 병역면탈이 발각되자 이를 숨기려 동기 의사들과 짜고 세브란스 대국민 사기극을 벌린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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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객원연구원에 박ㅇㅅ이란 이름 없다”
등록 :2011-10-14 22:36 임인택 기자 
... 강(용석) 의원은 하버드대에 Won Soon Park의 학적을 직접 문의한 끝에 받은 회신 원본을 1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리며 “학위 과정에 없었던 것은 확실하고 비지팅으로 왔었는지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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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시작 초기 이미 공사에 들어간 양화대교를 공사중인 상태로 방치하겠다고 하여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특히 경전철, 세빛둥둥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모두 박원순이 시장 취임 후 오세훈 시장의 전시행정으로 비판하며 중단시켰다가 막상 본인 임기에 본인이 본인의 방식으로 완성하거나 재추진하여 본인의 업적으로 포장,
2012년 서울시 대변인 트위터에 관광객으로 위장하고 외국관광객 대상 바가지 요금 사례가 빈번한 시장을 둘러보는 시장님라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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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 국지 사실로 전체 진실을 왜곡하는 사기꾼형 이ㅈㅁ

만일, 강간범이 허겁지겁 일만 치르고 나와, 키스도 한적 없다고 결백을 주장하면, 이 사실만으로 결백한가?.

대장동 사건에 지입으로는 1원도 안 먹었다 하며 측근을 통해 수천억원을 빼돌린 ㄴ이  종북의 동부연합과 성남 마피아 조폭에다 (이ㅎㅊ 주동의 부정투표 세력인) 샹하밍 중국세력을 뒷배로 대통령 후보였다니 국가의 수치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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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2014년 10월 17일, 오후 5시 50분경, 경기 성남시의 판교신도시 유스페이스 광장에서 걸그룹 포미닛이 공연을 진행하던 중... 인근 건물의 지하주차장과 연결된 환풍구 위에 올라가 있었는데, 이내 환풍구가 붕괴되며 지하 18.7m로 올라가 있던 인원 전원이 추락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최종 집계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대해 이ㅈㅁ은 시장 책임이 아니라며 분당구에 책임을 떠넘겼다. 그런 ㄴ이 이제 이태원 사고에 대해 뭐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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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전과
2.1. 무고죄 및 공무원자격사칭죄
2.2. 음주운전
2.3.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
2.4. 공직선거법 위반

성남시장 재직중
1. 모라토리엄 선언 관련
2. 논문 표절 논란
3. 형수 욕설 논란
4. 측근 관련: 저류조 설치사업 청탁비리, 마을버스 로비 혐의, 탄천 잔디구장 관련 비리 및 감사관실 정보유출 혐의, 
5. 유기견 어린아이 공격 사건
6. 성남 철거민 사태 논란
7. 국가정보원과의 법적 공방
8. 무상교복 반대 의원 명단 공개 논란
9. 김사랑 강제납치 감금 논란
10.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기소
11. 국제마피아파 관련 무혐의 처분
12. 30m 옹벽 아파트 인허가 논란
13. 성남 FC 후원금 논란
14.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
15. 백현동 아파트 용도변경 논란
16. 한국가스공사 부지 개발 사업 논란
17. 업무추진비 집행 규칙 위반 논란
18. 업무추진비 논란: 하루 18번 식사 논란, 수내동 자택 근처에서 다과물품 구매 논란
19. 행복이 파양 사건

 

경기지사 재직중
1. 공무원에 대한 과도한 업무지시 논란
2.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관련 논란
3. 서울·부산시장 무공천 발언 번복 논란
4.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논란
5. 경기지역화폐 관련 논란
5.1. 경기지역화폐의 경제적 손실 유발
5.1.1. 이재명의 조세연 맹비난 및 적폐몰이 논란
5.1.2. 조세연 연구 관련 쟁점
5.2. 운영대행사 코나아이 특혜 의혹
6. 세금으로 본인 정책 홍보 논란
7. 9억원 버스라운지 세금낭비 논란
8. 경기대학교 기숙사 코로나 19 병상 사용 논란
9. 공공기관 ‘기습 이전 발표와 노동자 강제이주' 논란
10. 문자폭탄 관련 발언 논란
11. 인사 논란
11.1.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논란
11.2. 다주택 고위 공무원 승진 누락
11.3. 낙하산 인사 비판 블라인드 게시글 논란
11.4. 뇌물 전력 경찰관 산하기관 임명
11.5. 이종권 치사 사건 관련자 산하기관 임명
11.6. 경기도 공공기관 노조의 낙하산 인사 분류 명단 논란
11.7. 측근들의 부동산 내로남불 논란
11.8. 처남 인사 논란
12. 쿠팡 화재 당시 먹방 촬영 논란
13. 재판 변론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
14.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 논란
15. 자료제출 요구에 불성실 태도 논란
16. 남양주시 공무원에 대한 무리한 중징계, 보복행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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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형: 정교하게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왜곡하는 박지원식 거짓말

정보를 쥐고있는 박지원의 거짓말은 잘 포장되어 (대체로 거짓말이 잘 드러나지도 않고) 거짓말의 유효기간이 길고 그 유효가 시들해지면 적당히 아님말고식 사과로 무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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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2009.11.18) 박지원 민주당 정책위 의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직전에 김 전 대통령 건강에 대해 거짓말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대통령이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부터 매우 위독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몇차례에 걸쳐 “건강이 회복됐다”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박 의장은 최근 사석에서 “사실 내가 김 전 대통령의 건강과 관련해 언론에 건강이 회복됐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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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임동원의 '거짓말'
중앙일보2003.06.26
대북 송금 의혹의 두 핵심인 박지원.임동원씨가 그동안 해온 해명이 상당 부분 사실과 다름이 드러났다. 특검 수사를 통해 朴씨 등이 북측에 1억달러 지급을 약속한 뒤 현대 측에 이 돈을 대신 부담할 것을 요구했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는 또 대북 송금이 정상회담의 대가라는 주장에 대해 "경협사업 독점권에 대한 협상은 정상회담이 논의되기 훨씬 이전부터 시작됐다"며 "현대의 대북 송금은 7대 경협사업 대가"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특검 수사를 통해 朴씨가 金전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우리 측 특사로 참석한 정상회담 예비접촉에서 대북 송금액 등의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면서 해명이 무색해진 것이다. 林씨의 주장 역시 수사 과정에서 국정원이 현대상선의 2억달러 송금 과정을 주도한 사실이 밝혀져 신빙성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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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조사 받은 박지원 “국정원 서버 문건 삭제 가능한지 처음 알아”
조유경 동아닷컴 2022-12-15
... 박 전 원장은 서울중앙지검을 나오면서 “지금까지 국정원 자료는 삭제가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오늘 수사를 하면서 보니까 삭제가 되더라”며 “중대한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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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가장 자랑스럽고, 멍청한 나라 (정리)  (0)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