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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창녀들의 치마 밑

by 눈솔-강판순 2024. 12. 12.

류근일 칼럼 : 서영교 강짜에 죄다 고개 숙일 뻔
김문수가 사는 법 … 이런 결기 있어 한덕수 내각 체면 살렸다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뉴데일리/ 2024-12-12 
서영교 정도가 정의의 화신인양 설쳐대는 세상
그래도 누군가 하나는 버티는 사람 있어야
역시 김문수 있어, 그나마 자존심 지켰다
!) 이 시대에 자존심을 지킨 이는 김문수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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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장군들이 자기 살려고 軍 주요 기밀 유출하고, 울고
조선일보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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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정국
한동훈, 긴급 윤리위 소집 … 尹 제명·출당 절차 착수
뉴데일리/ 김희선 2024-12-12 
"대통령 직무 조속히 정지해야"
!) 이런 사상도 철학도 없는 애는 목에다 개줄을 달아 키워야 주인을 물지 않는다. 나라를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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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왜 아직 그 자리에 있나
중앙일보 2024.12. 이상렬 기자
!) 뭐같은 게 기어나와 ㅈ같은 소릴 하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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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탄핵 혼란, 메마른 경제에 불까지 지르는가
중앙일보 2024.12.12 
!) ㄸ파리들이 모여 지랄 발광을 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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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가 소리내다
"죽으려고 하면 살 것이다…여당이 주도해 윤 대통령 탄핵하라"
중앙일보 2024.12.12 

!) 미친 3끼가 소리를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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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尹, 지지층과 黨 부끄럽지 않게 탄핵·수사 임해야
탄핵 통한 진퇴 결심했다면 소신 찬반 투표 하게 도와야
무리한 계엄 지시 따라야 했던 軍 희생양 막는 노력도 필요
책임 회피 않는 당당한 자세가 상처 입힌 지지층에 대한 도리
조선/ 김창균 논설주간 2024.12.12. 00:10
!) 조동중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처럼 설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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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론/윤영관]‘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스스로 뒤흔든 계엄
동아일보 2024-12-11 
반민주적으로 자유 짓밟아 ‘가치외교’ 훼손
한미일 협력 차질에 북중러 영향력 키울 듯
혼란 빨리 끝내 대외 위상-협상력 복원해야
!) 언창의 주절거림, 추잡한 몸이나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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