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에 혼란을 더욱 부채질하며 나라보다 이죄명이 먼저인 대가리가 빈 ㄴㄴ들이 기고만장이다.
특히 조동중이 앞장 서니 언론인이라는 게 마치 ㄸ파리 같다는 생각이 다시 든다.
누구 말대로 언론인이란 ㄴㄴ들은 차라리 presstitute(言唱)이라 해야 할까 보다.
결국 나라 수준이 이조시대의 종으로 살았던 유전자를 그대로 벗어나지 못하는 모양이다!
우리는 언제까지 이 더러운 모멸을 참아내야 하는가?
https://psk1236.tistory.com/454 펌)부정선거 수사못하는 이유
https://psk1236.tistory.com/455 4.10 부정선거 요약
https://psk1236.tistory.com/446 22대 총선 부정 증거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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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덕의 도발] 한동훈, ‘내란 수괴’ 탄핵에 정치생명 걸라
동아일보 2024-12-11
!) 개같은 년, 드뎌 마각을 또 드러내는구나. 동아는 결국 썩어버린 언론창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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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치안·법무·행정 장관 모두 공석...野 자제 간곡히 호소"
조선/ 김경필 김명일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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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상황 되면 尹대통령 체포 시도하겠다"
조선/ 유종헌 2024.12.11.
!) 꼴값 떨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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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상설특검법 국회 통과…여당서도 22명 찬성
양지혜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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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법정 안 나온 이재명, '대장동 재판' 또 공전… 檢 "유감"
조선/ 방극렬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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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령관 "尹이 직접 전화걸어 문 부수고 국회의원 끌어내라 해"
"1일 민주당사, 국회, 선관위 3곳, 여론조사 꽃 확보하라는 임무 받아"
조선/ 양지호 2024.12.10.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사령관(중장)이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걸어 (본회의장) 문을 부수고 의원들을 끌어내라 했다”고 말했다...
!) 미친 ㄴ. 명령으로 살고 죽어야 마땅한 군인 꼬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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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野 단독 순감 예산' 처리…"여의도 대통령, 현실이 됐다"
중앙일보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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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도 "이번주 탄핵 표결 참여"…與 추가 이탈표 더 나오나
중앙일보 2024.12.10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조경태, 배현진, +김재섭, 한지아, 김종오 걸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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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의결은 국회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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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원칙과 순리대로 탄핵 표결 임하라
중앙일보 입력 2024.12.
!) 나라 걱정은 1도 안하는 중앙일보. ㄸ파리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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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후보들 강경투쟁 한 목소리…“명예롭게 감옥 갈 것”
동아일보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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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계엄'이 내란?...민주당만 부인하는 '민주당의 입법내란'
자유일보/ 전경웅 2024.12.10
탄핵·특검·방탄 몰두 삼권분립 개버린 巨野 횡포 점입가경
간첩법 개정도 미루고 예산도 입맛대로 난도질해 행정마비
성균관대 학생, 게시판에 "본인들 조사 검찰 등 탄핵만 22번
원전 예산 깍곤 자기들 봉급 올려...자기편 옹호 법안만 발의"
'국정 붕괴' 걱정보다 조기 대선에만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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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성립 안돼, 같은 회기내 탄핵 2차 투표는 불법 …《투표 불성립》아니라《안건 부결》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헌법학)
뉴데일리/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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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막아야 한다, 재앙이다 … 한동훈, 20년 의리 되돌아 보라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뉴데일리/ 202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