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와 사회

펌) 선관위 서버

by 눈솔-강판순 2024. 12. 19.

도덕적으로 타락한 무소불위 선관위가 부패한 법관들과 어울려 한사코 진실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그 숱한 부정선거 의혹 앞에서 그냥 우기면 되는 일인가? 실로 우매한 군중들아, 바퀴벌레같은 그들이 아니다 하면, 그냥 그렇지 않는 걸로 덮어야 하나. 함부로 극우의 음모론으로 입막이 하려는 (중도를 자처하는) 기회주의자들이 바로 민주사회의 걸림돌이다. 때리는 시누이보다 말리는 시누위가 더 미운 이유는 시누이가 걸림돌이기 때문이다. 

진실이 드러나면 그 죄가 워낙 무거운지라 부정을 기획한 민주당무리, 부정을 집행한 선관위무리, 부정을 덮은 법관무리, 가차없이 아예 이들의 유전자를 없애야 한다, 마땅히!!

https://psk1236.tistory.com/455 4.10 부정선거 요약
https://psk1236.tistory.com/446 22대 총선 부정 증거 (일부)

===================

[박필규의 민심군심(民心軍心)] 중앙선관위 서버는 부정선거 진실을 알고 있다
검찰 특수본은 선관위 서버 포렌식으로 부정선거 진실 밝혀라
서버 교체하려는 자와 포렌식 가로 막는 자가 부정선거 배후
민주당은 김두관의 “전자개표기 못 믿겠다”는 발언에 응답하라
SkyDaily 박필규 필진페이지 + 2024-12-19 00:02:59
▲ 박필규 객원논설위원·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 이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는 부정선거의 진실을 알고 있다. 부정선거가 있을 수 없다는 ‘부정선거 음모론’이 있고, 부정선거 카르텔에 의해 20년 동안 부정선거가 진화했다는 설, 부정선거 비밀을 막아야 사는 카르텔의 ‘부정선거 엄호론’이 있다...
 
서버 교체를 방치하고 선관위 서버 포렌식을 막는 카르텔이 부정선거의 배후다.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는 것은 선관위의 존폐가 걸린 중대한 사안인데, 노태악 위원장과 선관위 사무총장은 궤변과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부정선거를 확신하는 63%의 국민은 선관위 서버 포렌식으로 보이지 않게 진행된 전산 조작 여부를 들여다보자고 하는데(서버까 운동) 선관위와 국회와 언론은 수수방관하고 있다. 
최근 KBS가 선관위의 서버 교체 움직임을 보도했는데 국회를 장악한 무소불위의 민주당이 서버 교체를 방치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정보사에서 사진을 찍어 갔기에 20억 원을 들여서 서버를 교체한다’는 선관위의 발표는 말이 안 된다. 누가 금고 사진을 찍어 갔기에 금고를 교체한다는 식의 어불성설이다. 
12.3 비상계엄의 발단은 부정선거가 아닌가. 선거 시스템(몸)에 고열이 나는 원인이 부정선거인데 검찰 특수본은 부정선거 수사를 방치하고, 민주당은 합법적인 통치행위를 법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는 ‘내란’으로 연결하고자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있다. 윤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엮으려고 불법 체포까지 시도하고 있다....

민주당은 김두관의 “전자개표기 못 믿겠다”는 발언에 서버 포렌식으로 대응하라. 
12월17일 스카이데일리 가사를 압축하면, 김두관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20·21대 국회의원)은 17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서초구 대법원 2호 법정에서 특별1부(대법관 노태악(>조재연_대체)·서경환·신숙희·노경필) 심리로 열린 국회의원 선거 무효소송(2024수38) 재판에서 “전자개표기에 문제가 많아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을 폈다. 민주당의 중진 의원이었던 김두관의 입에서 부정선거 주장이 나온 이상 민주당도 부정선거 단서를 밝히는 서버 포렌식을 피해갈 수 없게 되었다. 민주당 의원의 충격적 폭로에도 방관한다면 민주당은 오래된 부정선거를 만천하에 시인하는 꼴이 될 것이다.
 
검찰 특수본은 선관위 ‘서버 포렌식’으로 부정선거 진실부터 밝혀야 한다. 
국민의 63%가 부정선거를 확신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관련 담화로 이제 ‘부정선거’는 전 국민이 초미의 관심을 갖는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서버 포렌식은 오래된 부정선거 문제와 비상계엄의 진짜 동기를 알 수 있는 진실의 보고다. 서버 포렌식은 좌우 진영의 내전 수준의 충돌을 막고, 법리적 ‘내란’ 다툼을 줄여서 비상계엄 문제를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다...
 
모처에서 서버 포렌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면, 검찰 특수본과 모처가 합동으로 진행하고 ‘서버 포렌식’의 모든 과정을 동영상 증거물로 남겨서 한 점의 의혹과 반론이 생기지 않게 하길 바란다. 이번의 검찰 특수본은 검찰의 양심을 걸고 부정선거 진실 규명의 사명을 완수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