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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경계 대상 조.중.동. 그리고...

by 눈솔-강판순 2024. 12. 23.

언노련에 속해 민노총에 충성하는 기자들이나, 국가권력에 부당한 영향력을 끼치려는 딥스 그림자 경영자들 모두 무슨 인격이 있겠나. 골빈것들이 기껏 남이 불러주는 거나 베껴쓰고, 아예 발로뛰며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은 없다. 지난번 부당한 탄핵에 재미를 본 조동중이 이번에도 깝짝거린다. 중앙이 앞장서다, 동아가 추월하고, 조선은 잠시 주춤한다. 날이 갈수록 이들의 편파보도와 편향의견이 더욱 짙어질 것이다.
대명천지가 밝아오면, 이들 반역자들은 마땅히 대가를 받아야 한다. 그냥 쫓아내면 한걸레나 오지랄뉴스 같은데 가서 더욱 발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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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은 이미 ‘대중 방패’를 잃었다 [김지현의 정치언락]
동아일보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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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빈말, 거짓, 무책임… 대통령답지도 ‘우두머리’답지도 않다
동아일보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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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이 시국에' 굳이 한마디 하자면
말없으면 애국 못하나, 임영웅이든 非영웅이든
일상의 평온 지켜내려는 혼신의 안간힘 존중해야
조선/ 정상혁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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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의 버티기…‘책임은 나에게’ 명패가 부끄럽다
중앙일보사설 2024.12.23
법적허점 악용해 헌재서류 송달거부 시간끌기
소환조사도 불응…국민에게 더큰 실망주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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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셈 정치' 끝에 계엄악수, 벼랑끝에 선 보수
중앙일보 2024.12.23 장세정논설위원

중앙일보의 반역질 (선관위 변명으로 선관위 의혹을 덮으려한다)
https://psk1236.tistory.com/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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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깨춤추는 것들이 우파전열에 숨어있다.
그들은 늘 치명적일 때 우파전열을 흩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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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절차 외에 위기극복 방안 어렵다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09
'대통령직은 유지하면서 그 권한은 행사하지 않는다'는 게 일종의 헌정중단 상태를 야기.
... 위헌 위법으로 보여지는 비상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에 대해 헌법과 법률이 예정한 위기극복 장치인 탄핵 절차 외에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 어리석은 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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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적단체…더럽게 미쳤다" 보수원로 조갑제의 일갈
CBS 노컷뉴스 장윤우 2024. 12. 23. 
보수 원로들이 '12·3 내란 사태'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을 비호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강력한 경고를 하고 나섰습니다. 보수 우파의 좌장 격으로 통하는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은 "내란비호당, 부정선거 음모당으로 전락했다"고 날을 세웠고, 보수 논객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두 명 대통령을 잇달아 탄핵해야 하는 당이라면 무언가 근본에서 잘못되었다는 것을 시인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노컷뉴스 출연하는 놈치고 믿을 게 없다.
 
덧붙임) 어리석은 조갑제는;
(1) 5십8 북괴군 투입에 대해 (사진한장을 들고 나와) 부정하고
(2) 박원숭 세브란스사기극에 대해 (통자도 모른채 통계를 들고나와) 부정하고
(3) 북괴군 땅굴이 발견된 게 있으면 안된 것도 있을건데 그냥 마구 부정하며
(4) 부정투표에 대해 지가 뭘 안다고 전혀 부정한다.
이 녀석은 한때 내가 세브란스사기극을 저네 닷컴을 올리려는데 그냥 추방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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