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의 함성

탄핵은 애시당초 원인무효!

계엄 이유가 야당폭주와 선거의혹이라는데, 계엄할만 게 아니라고 누가 입을 놀리나?

게다가 탄핵의결이 부결되었는데 1주일새 또 해도 되는거냐? 국회가 애들 장난이냐?

더해서 내란, 내란 하는데 증거가 수집되었나? 천하잡범과 한뻐꾹이가 그러면 그런가?

이해안가는 철부지들은 그냥 나라걱정이라도 해서 제발 천하잡범 무리를 쫓지나 말라.

+) 왈 탄핵의결 전에 수사본부를 꾸려 현직대통령 수사하는 것들은 누구 지령으로 그런 역모를 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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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측 ‘선관위 서버’ 증거보전 신청에 법원 ‘기각’
“법원 기각 이유로 계엄 이유 설명된 것”
“선관위 일방적 진술만 청취해 무혐의 처리”
스카이데일리/ 장혜원 2024-12-24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서버 등에 대한 증거보전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김 전 장관 측은 비상계엄 발령의 단초로 ‘부정선거 의혹’을 거론한 바 있다. 김 전 장관 측은 즉각 항고 입장을 내놨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형사2단독 판사는 19일 김 전 장관이 중앙선관위 서버와 장비·실물 기기 등에 대해 낸 증거보전 신청을 이날 기각했다. 증거보전은 향후 재판 과정에서 사용할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다.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일방적 진술만을 청취해 무혐의 처리한 것이고, 계엄의 목적물이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실물이나 그에 수록된 전자정보를 단 한 차례도 제출받거나 수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 측은 이번 법원의 기각 결정을 두고 “계엄이 필요한 이유가 증명된 것”이라며 즉각 반발했다. 김 전 장관 측은 “수사나 재판 결과로 부정선거가 증명되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곧바로 항고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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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은 국권 무너트리는 망국의 길”… 교수들의 분노
“헌재는 헌법적 기준·자유민주 가치로만 판단해 달라”
국민들엔 反국가세력 ·부정선거 카르텔 처단 동참 호소
스카이데일리/ 허겸 2024-12-23 

▲ 전국 전·현직 대학교수로 구성된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 모임’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 반란세력 척결을 위한 12.3 비상계엄 선포를 두고 거대 야권과 일부 여권의 인사들이 내란으로 선동해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것이야 말로 국권을 뒤흔들고 나라를 패망시키려는 반(反)대한민국적 책동으로 규정했다. 박미나 선임기자 ⓒ스카이데일리

... 교수들은 “이러한 국회의 탄핵소추야말로 국권을 뒤흔들고 나라를 패망시키려는 반대한민국적 책동으로 규정한다”며 △헌법재판관 6인은 체제의 위기를 엄중히 자각해 헌법적 기준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로만 판단하고 △국민은 반대한민국 세력과 부정선거 카르텔을 처단하는 데 동참해 주길 호소하며 △반대한민국 세력의 일원이 이미 돼버린 일부 국회의원·법관·언론인의 탄핵 선동이야말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반역적 책동임을 엄중히 경고하고 △대통령·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경찰청장 등에 대한 구속·압수수색과 같은 불법적 수사 행위를 추진 중이거나 시행 중인 경찰·검찰·공수처는 이를 즉각 중단해야 하며 △법원은 중앙선관위의 서버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즉각 받아들여 선거 시스템의 공정성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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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관저, 與 아닌 시민들이 지킨다"...애국 시민들 방어선 구축
자유일보 곽성규2024.12.23
23일 대국본 주최로 대통령 관저 부근 집회 개최
"트랙터시위 중국인 대거 참여...국민주권 침해·내정간섭·치안위협"
"국힘, 시민들이 대통령 지키는 것 보고 부끄러워해야"...與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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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