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되는 대세

반전되는 대세.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중. 곧 선관위 부정선거 획책.옹위하는 법조카르텔과 내란더불당 너거들 다 죽었어. 무턱대고 내란 내란 선동하던 언창들, 테레비에 나와 궤변을 늘어놓던 쥐새끼들 너거들 모두 골로 갈거야. 아무것도 모르고 탄핵 탄핵 외치던 연예인들, 세뇌당한 가엾은 여편네들 너거들 비참한 꼴로 땅바닥에 통곡할 거야. 더러운 돈뭉치를 뿌리며 이땅을 오염시키는 조선족들 다 쫓겨나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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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은 윤대통령의 구국결단' 대통령 변호인단

"공수처, 경찰, 법원이 야당 지휘 하에 대통령 내란 몰이"
ThePublic 오두환 2025.01.25 (!) 실로 50여일이 지나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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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법원, 윤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또 불허
중앙일보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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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호 전 부장판사 "중앙지법 판사가 기각한 尹 체포영장, 서부지법이 발부"
뉴데일리 전우석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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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구속연장' 불허한 법원 "검찰, 공수처사건 강제수사 근거부족"
조선/ 방극렬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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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거짓말로 거짓말 덮는 공수처
조선/ 이슬비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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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2000명 여론조사①
尹 지지율 46.9% … 국힘 46.7%, 민주에 9.9%P 앞서
김희선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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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 다 잡아들여" 증언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 '말 바꾸기' 의혹 증폭
뉴데일리/ 배정현 2025-01-27 
... 홍 전 차장은 지난달 7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기사를 보면 대통령이 제게 직접 한동훈 대표를 체포하라고 지시했다고 나와 있는데 그건 아니다"라며 "명단은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밝혔기에 그렇게 말한 측면도 있다"고 했다. 체포 대상으로 지목한 정치인 명단 지시가 윤 대통령이 아닌 여 전 사령관과 통화에서 받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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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근 전 특수사령관, 野 유튜브서 "요원들 밖으로 빼 내라고 지시 받았다"
뉴데일리/ 남수지 2025-01-24
"전임 장관에게 요원들 밖으로 빼 내라고 지시받아"
민주당 의원들 '요원'을 '의원'으로 몰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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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끌어내라·총쏴라 등 사태 초기 지휘관 진술 다 검증 필요"
국회 상황 놓고 진실 공방 일자, 법조계 지적 나와
조선/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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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히 '李 독주' 제동 거는 비명계… 연대 가능성도
'야권 대안주자' 놓고 본격 움직임
조선/ 주희연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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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이재명 달라졌다...그런데 당내서도 고개 갸웃, 왜
중앙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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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정략 탄핵들 전부 기각, 무고죄 처벌감이다
조선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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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민주당, 왜 발끈하나…선관위 의혹 정리한 것 뿐”
20일 게재된 전한길 ‘선관위’ 비판 영상 후폭풍 지속…
“균형 있게 가르쳐왔다” 민주당도 저격
이데일리 2025-01-23 (!) 선관위와 내란더불어당이 한통속이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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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윤 대통령 측 '부정 투표지' 주장에 "증거 안돼" 반박
법률신문/ 홍윤지 2025-01-22 
"'대법원 판결'로 증거될 수 없음 이미 입증"
!) 변명도 수준 이하. 도둑이 죄가 없다고 지 마누라 말을 믿어달라 하는 꼴. 그말을 장물애비 언론들이 나서 믿지 않는 건 극우라고. 우리법연구회 위력으로부터 선관위와 사법부가 한통속이며, 이미 헌재까지 선관위관련자들이 몇마리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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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vs 민주당 "진검승부 시작됐다"
그라운드씨 “누가 내란세력인지 본격 확인해보자, 난 목숨 걸었다”
조회수 331만회 영상에 “민주당 반국가적 패악질에, 계엄령 불가피”
野 전 국민 ‘카톡 검열·내란 선전 고발 예고’에 “전국민 대상 계엄” 비판
스카이데일리/ 장혜원 2025-01-12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 유튜버들을 ‘내란선전죄’로 고발한 것 등에 대해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명백한 위헌적 선언이라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면 누구든 처벌하겠다’라는 전체주의적 발상이라는 비판이 온라인상에 들끓고 있는 가운데, 되레 민주당의 민낯을 알리는 기회로 전환하자는 목소리가 나와 이목이 쏠린다. 
12일 민주당에 내란선전죄로 고발당한 유튜버 ‘GROUND C·그라운드씨’ 김성원 대표는 전날 스카이데일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번 고발은 민주당 해산에 목숨을 건 내가 그들과 맞서기 위한 덫에 스스로 걸려든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누가 내란 세력인지 확인하기 위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든, 민주당 의원 전체든 붙어 볼 것이다. 만약 민주당이 지면 정당 해산을 해야 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그는 “내란 선동은 형법상 혐의 3년 이상의 징역형 혹은 유기 금고형인데, 난 목숨을 걸었는데 3년 이상 징역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벌금 100만 원이 무서워서 도망 다니던 이들이 조회수 수백만 내란 세력 고발 영상으로 전향한 청년들이 무서웠던 것, 민주당 프레임에 넘어오지 않아 내란 선동으로 입을 다물게 하겠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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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못해 몽둥이 찜질을 해주고 싶은 국짐당. 위기 때마다 책임을 회피하려 외인부대 비대위를 꾸리고 늘 중도타령이나 하다가 그 뻐꾹이들에 뒷통수나 맞고 있다, 대통령이 홀로 부정선거와 싸우고 있는데도 무슨 눈치를 본다고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오히려 부정선거 타개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천하의 잡ㄴㄴ들아, 쥐꼬리만한 양심이라도 가지고 자당의 대통령을 지키려는 기본부터 챙겨라. 부정선거에 대해 잘 모르면 좀 공부도 하고,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입 쳐닫고 있거라. 너네들은 내란더불어당의 하수인 역할밖에 못해도 국캐뱃지만 달면 히히덕거리는 정말 추잡하고 찌질한 ㄴㄴ들이다. 이놈들 모두를 부정선거 의혹 제기하는 용감한 당협위원장으로 물갈이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