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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마침내 해뜨다

by 눈솔-강판순 2025. 1. 26.

동방에 해뜨다.
12.3일 계엄은;
1. 더불당의 횡포를 막고,
2. 선관위의 부정을 파고,
3. 국민들을 잠에서 깨우기 위함.
이걸 알아 듣는데 
1.23일 50여일이나 걸렸다.

그동안 우리는;
더불당에 부역한
행정부의 반역과,
더불당과 공조한
사법부의 부패와,
'내란', '내란' 
언창들의 선동과,
'탄핵', '탄핵'
노예들의 충동을
수도없이 보았다.

해방후 80년간
종북의 음모가
탐욕과 위선사이 
어디나 파고들어,
'좋은게 좋은거지'
'누이좋고 매부좋고'
도처를 교란하며
오히려 우점한다.

시냇가 나무마다 
가시박이 덮을땐,
한번씩 솎아줘야
생태가 바로선다.
이참에 함께나서
씨앗을 제거하자.

마침내 해뜨다,
구름을 헤치고 
찬연히 해뜨다.
어둠에 가려졌던
선관위 역모들이
빛아래 드러날까
괭이ㄸ 끌어덮는
헌재를 박살내자.

 

반전되는 대세 https://psk1236.tistory.com/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