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1 눈솔 시집 13월 그 숲에 가면 풀 내음 옮긴 시 모음 2024. 6. 7. 이제라도! 중범죄자징비와 부정선거수사를 팽개치면 이젠 정부나 여당에 대한 지지를 보낼 필요가 전혀없다. 앞으로 연말까지 차가운 시선으로 지켜보겠다. 그래도 움직이지 않으면 이후부터는 지지대신 개쌍욕을 쳐바르겠다.============데일리베스트/ 골든타임 날린 윤석열 대통령 ============성창경TV/ 윤석열 정부 그동안 뭘했나? 국민들은 묻고있다...포항만에 기름이 아니고 범법자를 처벌해 달라는 것 왜 그것 못하나? 2024. 6. 6. 습작 10곡, 보완후 각곡 재게 보완후 각곡을 따로 올립니다. 습작곡 10곡을 선보입니다. 음악에 문외한이 그런대로 자작시의 감정을 표현해 봅니다. 아마도 전문가가 보기에는 미숙한 점이 많을 겁니다만, 서툰 표현을 감안해서 많은 지적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만, 보완된 파일 (2024/6월) 12곡 2024. 6. 5. 그야말로 개들의 세상 남을 배려하는 것이 손해라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부모들이 그렇게 가르친 애들이 자라나면 어떤 세상이 올까? 이런 부모들이 부끄러워 하지 않고 세상 나서는데는 아무리 잘못을 해도 징비가 없는 정치의 영향이다. 한전의 적자를 만든 개같은 ㄴㄴ들의 재산을 모조리 몰수해서 (어느새 전기요금을 2배로 올려 영업이익을 내는데도 하루이자 120억을 감당 못해 적자에 시달리는) 한전 빚부터 갚아야 마땅한데도 이를 수행할 정권이 없다.이렇게 정부.여당이 (사악해서든지 비겁해서든지) 범죄자징비 의사가 없다면 연말까지 기다려 보다 그제는 더이상 사악한 범죄자들의 탄핵요구에 몸받쳐 저항할 의사가 전혀없다.==========무단이탈 막았다고…"개XX야" 교감 뺨 때린 초3 학생 조선/ 이가영 2024.06.05.전북 전.. 2024. 6. 5. 뒤집힌 특검 요구 뒤집힌 세상에서는 우기면 다 통하는 모양이다. 사이비들이 설치며 사실도 명확히 알수없는 특검 주장이 난무하니, 진실은 가리워지고 위선이 팽배해진다. 아, 그 매듭을 풀려하지 말고 단칼에 끊어내라, 답답한 사람아. 얼마든지 공격해도 되는 일에 오히려 왜 수세에 몰리는지.... ==============1. 채상병 사건: 해병대 박정훈 중수대장이란 ㄴ이 명령을 위반한 사건에 기생충 임태훈이가 달라붙은 사건. 2. 디올백 사건: 최재영 목사란 ㄴ이 어리숙한 김건희에게 접근하여 디올백을 주고 손목시계로 몰래 촬영하여 명품수수, 김영란법위반으로 덮어씌운 사건. 최재영이가 직무관련성을 부인하는데 무슨 죄를 덮어 씌우려는지? 여기도 도둑놈같은 서울의소리 백은종이가 달라붙었다. - 김정숙은 남편이 청와대 있을때 (인도.. 2024. 5. 19. 김태산) 개뼈다귀 5개 김태산도 아는데 용산의 멍충이는 정말 모르는가, 부정선거 실태를? 아님 이게 다 법조출신들의 부패한 카르텔 탓인가?=========[김태산의 울림] 저들이 부정선거를 하는 진짜 이유(스카이데일리 오피니언/ 김태산 전 체코북한무역 대표)2024.04.19말도 많고 탈도 많던 22대 총선이 끝났다. 여기저기에서 부정선거의 흔적이 드러나고 총선에 대한 여론이 죽 가마 끓듯 한다. 어떤 사람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5석을 더 얻어서 108석이 됐고, 더불어민주당은 5석을 잃었기에 여당이 패한 선거가 아니라고 떠든다.22대 총선 결과를 겉으로 보면 국힘이 강해지고 민주당이 약해진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이번 총선을 통하여 정치판에서는 피아가 분명히 갈리고 힘의 균형이 완전히 기울었다. 즉 역량 편성에서 좌파.. 2024. 5. 18.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