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1 사회단상 이해하기 왜 점차 인구는 준다는데 열심히 아파트를 지어다댈까? 집이 모자라서? 도시집중이 문제이지 집이 모자라지는 않는데도... 나중에 그 공동화를 누가 책임질텐가? 왜 그기다 초고층 아파트를 지어댈까? 도시집중의 제문제를 안고 햇볕조차 제대로 안드는데도 마치 부귀의 상징인양 초고층을 선호하는 헛된 자부심을 건설사들이 이용하는 것에 불과. 이게 노후화되거나 공동화되면 재건축할 땅의 가치가 살아 있을까? 50년 후의 미래가치를 생각한다면 자족할만 크기와 높이로 좋은 건축물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마땅할 게다. 왜 방송에서 저녁마다 먹방을 내 보낼까? 광고도 먹방, 드라마도 먹방, 예능은 물론 먹방으로 도배. 나라가 망할려면 쳐먹다 망한다는데... 다이어트 열풍에다 먹방이 유행이라? 그참... 왜 사행심을 국가가 권.. 2024. 6. 18. 김민전의 첫삽 국힘의 거의 유일한 전사, 김건희 특검 요구에다 김정숙 김혜경을 달아 꿰어넣은 국힘의 수석대변인 김민전이 '선거 전체를 부정으로 선험적으로 규정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국힘 의원 처음으로 부정선거 수사 촉구를 페이스북에다 올렸다. 아직 소극적이지만 고무적이다.============='보수의 아킬레스건' 부정선거 의혹 건드린 女의원...약국과 선거관리 기자명 김병태 2024.06.16 한국 선관위의 선거관리가 본인이 최근 경험한 약국의 약품 관리보다 못하다 [최보식의언론=김병태 기자] 여성 정치학자 출신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보수의 '아킬레스건'인 부정선거 의혹을 건드렸다. 김 의원은 지난 2020년 4.15 총선과 올해 4.10 총선에서 제기된 선거부정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공개 .. 2024. 6. 17. 운길산에서(습작) 보완 2024/6월초 (수정전)수정후: https://psk1236.tistory.com/474수종사의 전설을 간직한 두물머리 운길산에서 ============ 운길산에서 두물머리 부딪는 소리 산사의 밤을 지새우면 그소리 새삼 들리려나, 떠나버린 님의 목소리 가삐 오늘을 지켜내면 그목소리 되 들리려나. 식은 찻잔을 파고들며 넘쳐 흐르는 여울여울 진정 그때도 몰랐어라, 눈먼 굽이를 돌아들며 가파른 발길 마다마다 저린 회환을 딛었어라. 지치고 빛바랜 구름이 쉼없이 하염없이 몰려 이윽고 운길에 걸리자, 저기 솟구치던 강물이 숨죽인 잎새들 사이로 길디긴 찰나를 그린다. **2010년세조대왕이 긴 東巡을 끝내고 돌아오다 운길산 아래, 배를 대고 묵을 때 어두운 산상의 종소리를 들었다. 그가 물떨어지는 소리를.. 2024. 6. 17. 4.10 부정선거 요약 부정선거 수사전.후 조치; 특별수사.심판하여 1) 주동반역자 극형처단 2) 선관위해체 직원구속 3) 국회해산 선거권박탈 4) 부정관련자 공직추방 즉시 당일+현장수개표 확립 4.10총선 패인분석 요약 1) 부정선거수사 기피 40% 2) 중범죄자징비 지연 30% 3) 비대위좌편향 내부총질 20% 4) 의료개혁생색 대란유발 10% 부정선거수사 기피영향 1) 부정고착 영구집권획책 2) 개판국회 위선팽배사회 3) 부패선관위 공직표본화 4) 국가불신에 미래절망감 부정선거수사 기피이유 1) 부정에 직접개입 (친중딥스?) 2) 부정세력과 한편 (법조카르텔) 3) 부정세력에 볼모 (친중아바타) 4) 결탁해 사익취득 (이조양반꼴)대통령이 이중에 하나라니... 기가 막힌다. 2024. 6. 15. 펌)부정선거 수사못하는 이유 대저 악의 길을 거부 못하는 이유는; 스스로 악인이거나, 그 무리에 관련되거나,또는 악의 무리에 휩싸여 이득을 쫓거나, 또는 악의 세력에 눌려 못 벗어나는 이유 중 하나.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 모양이라니...==================펌글 💢💢윤석열대통령이 부정선거 수사지시를 결단하지 못하는 이유를 최초로 밝힌다자유민주 구국전사의 구국칼럼2024. 5.18 《전국민 필독글 /널리전파》윤석열 대통령의 부정선거수사 결단만이 자유대한민국을 영원히 구할수 있다중국 시진핑의 공산당 노예민족으로 회귀해 가고 있는 무지몽매 한 백성들 대다수가 자유대한민국 패망의 그림자 조차 아직 깨닫지 못하는 불감증 환자로 진화해버린 이상 이 나라는 더이상 희망을 잃어버린 망국의 길목에 접어든 것이다.이조500년간 오랜세월.. 2024. 6. 12. 사랑이란(습작) 보완 2024/6월초, 수정전수정후: https://psk1236.tistory.com/473 ============= 사랑이란 가을바람 스치는 강변 숲길을쓸쓸히 작정없이 따라 나서면,나무들의 숨결이 느껴지려나. 미처사랑이 뭔지 난 몰랐어라,시린꽃눈을 뚫고 터져 나오는꽃잎보다 더짙은 아름다움을. 여름햇살 스쳐간 잠든 강물을까닭없이 거슬러 따라 오르면기억줄기 여울에 부딪 치려나. 진정사랑이 뭔지 난 모르리라,어느깊은 골짝에 몰래 비롯된인연만큼 차가운 강물 줄기를. 겨울모퉁이 비킨 벅찬 내일을한겹 소롯이한겹 벗겨 나가면숨겨놓은 비밀을 차마 알려나. **2011년 2024. 6. 8.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