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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F~H] nwc (직역) 팝송 [F~H] nwc (가사직역) Five Hundred Miles, Flying Free, (2>3, 직역가사 보완) Flying Without Wings, From A Distance, Gambler, Goodbye, Green Green Grass of Home, Green Sleeves, Happy, Have You Ever Seen The Rain, Hello (Adele), Hello (Richie), Hero, Hey Jude, High Noon, Holiday, Honesty, House Of The Rising Sun. 2022. 12. 30.
팝송 [C~E] nwc (직역) 팝송 [C~E] nwc (가사직역) Cage of Promise, California Dreaming, CasaBianca (White House), Changing Partners, Christmas Light, Cotton Fields, Crying In The Rain, Dancing Queen, Diamond And Rust, Don`t Cry For Me Argentina, Don`t Worry Be Happy, Don't Forget to Remember Me, Don't Worry Be Happy, Down By the River Side, El Condor Pasa, (보완), Endless Love, Erus Tu, Exodus. 2022. 12. 30.
팝송 [A~B] nwc (직역) 팝송 nwc 악보(직역) A~B A Hard Rain A Gona Fall, A Natural Woman, A Thousand Years, A Time For Us, All For The Love Of a Girl, All Of Me, Amazing Grace, Annie's Song, Autumn Leaves, Beautiful Brown Eyes, Beyond The Sea (La Mer), Blowing In The Wind, + Bohemian Rhapsody, Both Sides Now, Bridge Over Troubled Water, Bring Him Home. 2022. 12. 29.
민요 합창곡 nwc 가시리 경복궁타령 농부가 (이미 올림) 닐리리맘보 도라지 타령 몽금포 타령 밀양 아리랑 뱃노래 (이미 올림) 새몽금포 타령 새야 새야 파랑새야 (이미 올림) 신고산타령 신아리랑 아리랑 (김희조) 아리랑 (우효원) 총각타령 2022. 12. 29.
[가지 않은 길] 새해를 바라보며, 로버트 프로스트의 [The Road Not Taken, 가지 않은 길] 번역 [가지 않은 길] 노란 숲에 두길이 갈라 졌네요, 나는 아쉽게 둘다 갈수는 없고 나는 한 나그네라, 오래 서서는 가능한 만큼 멀리 내다 보았죠. 그 길이 덤불속에 꺾인 데까지; 그뒤 그만큼 좋은 딴델 택했죠, 그럴만한 더나은 주장을 갖고, 그곳이 풀덮이고 자취 드문탓. 그길을 지나드니 마찬 가지로 그길도 거의같이 닳아 졌다만, 또 두길다 그아침 같게 뻗기를 낙엽 밟은 자국도 하나 없었죠 . 오, 훗날을 위해 첫길은 남겼죠! 길에 길 이어짐을 아는 탓으로,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 하면서. 한숨쉬며 이 얘길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훗날에 어딘가에서 숲속에 길이 둘로 갈라져, 나는… 사람이 덜간 길을 택하였다고, 실.. 2022. 12. 29.
노조와 노동부 한때 비정규문제를 비정규발생의 근원이 되는 민노총과 협의하던 고용노동부의 한심한 작태. 악의근원 민노총을 키운 건 바로 정치권과 고용노동부에 다름 아니다. 노조불법 파업이 없으면 노동부가 먹고살 일이 없어지는가? 정부가 노동개혁을 외치는 지금, 그 원인 제공자인 고용노동부의 개혁이 우선해야 한다. 제발, 고용노동부는 노동법 정신에 입각, 노동법을 개정하여 이미 지나치게 정치권력화된 (② 연합단체인 노동조합과 ③ 총연합단체인 노동조합 및 ① 단위노동조합라 분류된 직종별/산업별/지역단위별 노조까지) 노조연합을 없애라. 다만 파업권이나 교섭권이 전혀없는 직종별/산업별/지역단위별 햡의체정도로만 인정하라. ========== 노동부, 10년간 노조에 국고 346억 지원… 부정수급 적발은 '0건' 與, 노조 부실 .. 2022.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