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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김형석의 역설 지난 겨울 젖은 눈에 숲속에는 무성한 소나무 가지와 줄기들이 다 껶여 나자빠졌다. 그처럼 욕심많은 나무도 자연이 가지치기를 해서 통풍과 채광을 숲에다 돌려준다. 이것이 순리다. 그동안 민주화를 핑계로 사회정화가 전혀 없었다. 그탓에 숱한 탐욕과 위선이 우리 사회를 병들게 했다. 계엄이란 희생으로 이들의 마각이 절로 드러났다. 마땅이 가지치기를 해서 그들의 위선과 악덕으로부터 진실과 정의를 회복해야 한다. 민주당몽니, 선관위부정, 언론좌경화, 위장우파, 군부대똥별, 좌빨연예인, 중국인개입.============김형석 교수 ~ 역설적으로 이런 주장 백제일보 2024/12/24김형석 교수 ~ 역설적으로 이번 비상계엄은 신의 한수였다!! - 대다수 사람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때문에 결국 탄핵당한 것을 .. 2025. 1. 4.
[Stand By Me] 합창 nwc (직역) 윤통을 지지하며 이노래를 싣습니다. [Stand By Me] satb 곁에^서 (가사직역) 2025. 1. 4.
펌) 이호선의 헌재에 부친 편지 좀 길지만 현 탄핵정국 파악에 도움이되니 끝까지 읽어보기 바랍니다.★이호선 국민대 법대학장(전 한국헌법학회 부회장)이 헌법재판관 6명에게 보낸 공개 내용증명★수 신 헌법재판관 OOO발 신 이호선 국민대 법대 학장제 목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관련 당부의 말씀 OOO 헌법재판관님께2024년 마지막 날 인사드립니다. 저는 국민대학교 법과대학장으로 재직 중인 이호선 교수입니다.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21기로 수료하였으며, 한국헌법학회 부회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지금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이 미증유의 현실 앞에서 누구보다도 고민이 깊은 분들이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인 줄로 압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987년 지금의 헌법이 만들어질 때 대학원 1학년생으로 개헌작업에 참여하셨던 교수님을 도와 잔심부름을.. 2025. 1. 3.
펌) 법을 유린하는 공수처와 판사 우리법연구회 출신의 공수처가 우리법출신의 판사에게 일부러 찾아가 법을 유린하는 체포영장을 발부하였다. 법으로 밥쳐먹는 것들이 법을 앞세워 법을 유린한다. 또 우리법연구회출신의 한 추잡한 계집이 지 남편 이해충돌을 무시하고 버젓이 헌재에 기어들어갔다. 개탄할 일이다. 우리법연구회 출신들이 그공안 국가에 끼친 해악을 고려해서 그들을 모조리 직위해제하고 재산몰수해야 마땅하다.여기 현직 성금석 부장판사의 애타는 호소를 싣는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도대체 그 자리에 왜 서있나? 당신이 하는 일이 뭔가? 선관위 대법관들이 온갖 선관위 부정의혹을 숨겨도 입다물고 도대체 하시는게 뭔가? =============[단독] 현직 부장판사 “판사가 입법해선 안 돼”… 尹체포영장 비판 성금석 부장판사 법원 내부 통신망에 글 “법.. 2025. 1. 2.
우리법연구회의 '우리'란 오염 법이 법에 의해 유린되는 이참에 '우리'란 말의 오염을 살펴봐야 한다. 그뒤에 북괴의 암수와 지령이 있다. 특히 서울 인근에 사숙(장학숙)들이 많은 특정지역 출신들이 배출한 김일성장학금을 받은 사법부  우리법연구회 출신들이 의심스런 존재이다. 그들이 내린 판결 전체가 한결같이 오염되었다. 그들이 헌재에다 꽈리를 틀고 있다. 혹 그들이 커면서 김일성으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떤 키다리아저씨가 보살펴 줬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게 암수다.===========사숙이란 말을 그네들이 장학숙으로 고쳐 부르는데 이들 장학숙은 수도권에 특정지역만 있다. 전북, 전주, 고창, 남원, 김제, 진안, 아산(전주)...=========== 자유민주당 고영주, '이재명은 김일성 장학생' 신문광고 게재 - 조선일보.. 2024. 12. 31.
동방에 해뜨다 악보 연말에 좀 답답한 기분이 들어게시한 [동방에 해뜨다(보완)]를 그대로 [Gia il Sole Dal Gange] 곡에다 가사로 붙여 보았다.몇군데 고치니 다행히 거의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동방에 해뜨다  -20241215아침 눈솔마침내 동방에 해뜨다.혼돈과 주저의 끝에서,그홀로 등에 불을지고,심판대 앞에 달려가네.실로 잡범에 휘둘리는,島賊 횡포에 맞서고자,도적을 속임수로 뽑은,부정한 손을 밝히고자,거짓과 혼돈뒤의 결단,불안과 주저뒤의 용기.속죄의 경건한 기도로,그섬을 필히 구하려네.종놈 유전자를 타고나,자유와 정의를 박차고,마구잡이 선동에 끌려,거리로 뛰쳐나온 군중.그뒤에 나발부는 언창,머리빈 숱한 궤변가들.입에다 먹는거 챙기고,법앞세워 법을 유린해.마침내 동방에 해뜨다.햇살에 아침눈물 멎고,도적과.. 2024.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