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80 조갑제의 실체 한때는 체제비판 언론인이었으나,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라는 박정희 전기를 조선일보에 연재한 조갑제는 그후 보수성향 논객으로 활동, "우익의 입"이란 칭송을 받았다. 그런 그가 아래 몇 사건에서와 같이 결정적일 때 우익의 전열을 흩으리는 과도한 과오를 범한다.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가? 태생이 하태경이 같아 전향해도 그 피를 속일 수 없어 그런가? 아니면, (일부 제기된 의혹처럼) 이념보다 앞서는 이해(돈)를 쫓아서인가?1) 광주 5.십8 사건에서 북괴군의 침투는 없었다고 주장2) 박원숭의 아들 병역면탈 세브란스 사기극을 적극 옹호. 3) 북괴 땅굴 추가 가능 주장자 맹공 4) 4.16총선, 3.09대선 부정투표 의혹 반박 ========== 위키) 조갑제(趙甲濟, 1945년~ )는 언론인. 일본 사이.. 2022. 11. 19. 생태적 지위(ecological niche) 2015-02-21 옛글을 재게합니다. 대부분의 생물들은 생태계내에서 다른 누구도 갖지 않는 자기만의 물리적 영역과 먹이로 정의되는 생태적지위에서 살고 있다. 따라서 먹이나 물, 햇빛, 서식지 들에서 다른 생물들과 경쟁하는 것을 최소화하므로써 생존이 보장되는 구조이다. 인간도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아야만 그 욕구와 생존요소가 서로 부딪치는 경우가 최소화되는 것이다. 위키백과) 생태적 지위(生態的地位)란 생태학에서 생태계의 종의 지위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생태계에서 종이 갖는 지위란, 어떤 생태계에서 그 생물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가리킨다. 생태적 지위는 종이나 개체군이 어떻게 자원 분배와 경쟁에 반응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같은 요인에서 달라지는지를 말한다. * Grinnell의 정의: 미국의 박물.. 2022. 11. 19. 경부고속도 정체 개선 제안 아래 내용을 서울시 시민제안에 올렸는데 우습게도 내용 심의도 안하고, 우선 시민투표로 공감50개를 얻어야한다네요. 나도 치사하게 지원부대를 동원해야 할듯. (구글에서 [민주주의 서울] 검색>그기서 [Q]눌러 [양재들목] 검색하거나) 바로 링크 [경부고속도 상행 양재들목 개선]를 눌러, 본 제안 화면이 뜨면 맨아래 공감을 눌러주시길. 이때 카카오/네이버 등으로 로그인을 요합니다. 언제부터 시민제안을 '민주주의 서울'이란 이름으로 마치 박원숭이가 시민단체랑 해먹던 짓거리를 계속하는지, 오3훈이가 의심스럽네요. 22/12/10 예)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예산 원상회복과... ...저는 공공운수노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지부 조합원이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돌봄 노동자... 공감313, 댓글95. !) 제안이 아.. 2022. 11. 18. 반복되는 인조의 망령 역사는 돌고 돈다. 조선 시대의 뼈아픈 역사는 선조의 임진왜란, 인조의 병자호란, 고종의 한일합방으로 꼽겠다. 다들 비겁하고 영악하고 열등감이 강한 군주들이었다. 문재앙이 특히 인조를 닮았다. "권력과 왕비는 영원히 서인이 갖도록 하자"는 서인들의 세검정 맹세처럼 촛불세력의 탐욕이 문재앙을 옥죄며 지금 부정선거를 해서라도 권력을 연장하려 하고 있다. 인조가 청의 세력에 반하여 큰 산이라며 명을 뒤쫓다 삼전도에서 청 황제에게 머리를 9번이나 쥐어박던 꼴을 당하고, 아들 소현세자를 독살 (적어도 방임)하고 며느리와 손자까지 죽이며, 유배시킨 며느리를 죽이려 개ㅅㄲ라 부르던 비겁하고 졸렬하던 그 모습이 지금(2022/2월)의 문재앙과 다를 바 없다. - 2022-02-16 다음블로그 게시글 재게. ------.. 2022. 11. 18.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합창 nwc 2020년에 작고하신 이안삼 선생의 아름다운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합창 nwc 악보 작곡가 이안삼 별세…‘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명품 한국가곡 남기고 떠나다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2020.08.19 향년 77세…클래팝 장르 개척·인터넷 가곡카페 운영 등 한국가곡 부흥 앞장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그대가 꽃이라면’ 등의 명품 한국가곡을 만든 작곡가 이안삼이 18일 오후 5시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아름다운 우리 시에 선율을 붙인 한국가곡의 르네상스를 위해 앞장섰다. 한국가곡 전성기(1970~1980년대)를 되살리려 ‘클래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고, 인터넷 가곡 카페를 운영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1943년 일본 나고야에서 태.. 2022. 11. 18. 군산/ 구마모토 농장과 이영춘 가옥 * 2021-09-16 다음 블로그 글을 다시 싣습니다. 군산에 가면 이영춘가옥이 보존되어 있다. 그는 일본인 지주 구마모토 농장에 와서 농촌의사로 평생 살았다. 구마모토가 보니 돼지나 소는 병들면 수의사가 있지만 소작인은 병들면 의사 하나 없어 안타까움에 농촌 의사를 구하자, 세브란스 의전을 갓 졸업한 청년의사 이영춘이 그에 응했다 한다. 그러니까 일본인 농장주가 보기에도 당시에 소작인들이 돼지나 소보다 못한 삶을 살았는가 보다. 특히 조선조 500년 역사로부터 같은 민족에게 노비란 핍박을 당하며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살아온 유전자로 말미암아, 오늘날에 우리는 자유와 인권을 손에 쥐어 주어도 개.돼지보다 못한 노예근성으로 나라를 거덜내려나 보다. 2011년 군산여행을 새삼 떠올리며... =========.. 2022. 11. 18.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