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이 셋에다 (평소엔 별일 없이도) 엄청난 예산을 써대고, (비리가 드러나도 독립기관이니) 누구도 간섭 못한다 우기는데다, (단순한 선거관리만이 아니라) 과도한 단속권한까지 갖고 있으며, 더욱이 대법관이 선관위원을 겸직하여 문제가 뻔해도 법으로 잘못을 물을 수도 없는 구조. 더해서 이렇게 좋은 직장이라 어느 동네에서 저네들끼리 몰래 채용비리를 통해 우들끼리의 천국을 이룩하고, 무엇보다 감히 여론조작과 총선과 대선에 개입한 흔적이 너무 뚜렷해도, 아직 똥뀐 놈들이 성내고 있는 꼴의 선관위, 이 역적 수괴들을 모조리 참수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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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입니다
제 댓글을 꼭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제 지인이 선관위에 근무하고 있어서 종종 이야길 들었습니다.현재 직원들 대부분70프로가 전라도 출신에 아들 딸 친척 사촌 오촌 심지어 아들딸 친구들까지 채용시켜 직원들이 가족들로 똘똘 뭉쳐있고 직원들 채용할때 면접 기준이 경상도 출신은 무조건 배제시키고 전라도 출신을 우선으로 뽑으며 선관위는 법에 위촉되는 기관이 아니기에 선관위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한 보안을 철처히 지킬수 있도록 자체내에서 직원들한테 사상교육을 엄청 시킨다고 합니다. 지인 또한 아버지가 선관위 고위 간부급으로 이미 퇴직하였고 지인 친동생과 함께 선관위에서 근무중인데 솔직히 까놓고 연봉에, 말도 안되는 각종 수당에 선거없는 기간에는 해외연수 지방 출장 핑계로 엄청 놀러 다니는 집단입니다.ㅎ 제가 직접 들은 애기만 해도 엄청나지만 이제 곧 언론에 터져서 국민들이 선관위가 그동안 어떤짓을 해 온 기관 이라는걸 국민들이 알게 될꺼 같아 지켜보고 있겠습니다.아마 선관위 수사 해보면 특히 채용비리 엄청 터질껍니다. 기대가 되네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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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이 답답한 부정
https://psk1236.tistory.com/202
펌) 선관위 꼬라지
https://psk1236.tistory.com/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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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선관위 고위간부들, 주말 호텔서 업무추진비 썼다
동아/ 이윤태, 조동주 2023-06-08
5년간 주말 53건 997만원 사용
채용 비리 이어 방만 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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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투표는 당일투표로! 당일투표는 선관위가 조작하기 수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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