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의 공권력은 어디 있는가?

이죄명의 민주당이 예산안과 탄핵을 볼모로 국가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다. 

그런데도 공권력이 이 잡범 하나 조속 처리 못하고;
법카를 폭로한 조명현씨, 백현동 발언을 뒤집은 성남시 전직공무원들, 위증교사를 폭로한 김모씨... 

이들 평범한 사람들의 빛나는 용기와, 
또 이재명 주위에 억울하게 죽어간 사람들의 원혼에다,

그리고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 일개 판사들의 정의감에만 겨우 매달려 있는가?
도대체 윤통은 국가 중범죄자를 이렇게 방치하는 공권력이 창피하지도 않는가?
힌마디 더하자. 탄핵이 무슨 장난인가? 탄핵 인준이 부결되면 추진 국개의원은 그 직을 내려놓게 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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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초유의 '감액 예산안' 폭주 … 與 "민생·치안 공백 모든 책임은 민주당에"
뉴데일리/ 김희선 2024-12-02 1
한동훈 "국정 마비만이 목적 … 국민 볼모로 인질극"
추경호 "전형적인 이재명식 정치 … 사과·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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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해' 검찰도 감사원도 무력화하려는 민주, '국가 아노미'를 바라나
뉴데일리/ 오승영 2024-11-29 
민주당, 오는 2일 감사원장 탄핵안 국회 보고
尹 정부 들어 18번 탄핵 추진 … 현실화 無
與 "정부 무력화하겠다는 거대 野의 패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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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번엔 '탄핵 반대 검사' 감사 추진 … 검사 손발 묶은 것 모자라 입까지 재갈
뉴데일리/ 남수지 2024-12-03 
정청래 법사위, '탄핵 반대 검사' 감사요구안 의결
"檢, 계속 반역행위를 한다면 옷 벗어라"
與 "검사 탄핵 반대 의견 제기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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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지연' '서해 공무원 피살' 감사했다고 감사원장 탄핵
민주당의 '탄핵 소추안' 살펴보니
조선/ 김상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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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드라이브 거는 야당···‘검사탄핵 반발’ 집단행동 검사들 감사요구안 의결
경향/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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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서초동 법원 100m 주변의 狂氣
조선/ 안준현 2024.12.0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 교사 혐의 재판 1심 결과가 각각 나온 지난달 15일과 25일 서울 서초동 현장을 취재했다. ‘광란(狂亂)의 도가니’라는 표현이 이 현장을 위해 만들어졌나 싶을 만큼 난장판이었다. 법원 인근에 모인 친명·반명 시위대 수천 명은 판사가 판결의 최종 결론이 담긴 주문(主文)을 읽기 직전까지 환호와 절규를 반복했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격렬한 반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