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학습콘텐츠) 물까치의 패거리 습성
◈ 둥지를 높은 곳에 지으며, 무리 생활을 한다.
◈ 특히 학습능력이 타 종에 비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경계심이 강하며, 천적이 둥지를 습격하면 집단 방어를 한다.
◈ 가족 중심의 무리를 지으며, 적게는 5-10개체에서 많게는 30개체 이상 집단생활.
지역특성(의견) https://psk1236.tistory.com/67
싹싹한 성향의 호남인들은 예의도 바르고 감성도 뛰어나 예술인이 많으며 특히 가족애가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비교하여, 영남 사람이 서울에 이사오면 그 어린 자녀들이 롯데나 삼성을 응원하진 않는데, 호남 사람 자녀는 예전의 해태(기아)를 적어도 3대에 걸쳐 응원합니다. 그기다 전 세계에 널린 호남향우회의 단결은 대단하지요. 그러나 호남은 오랜동안 소작농이 많아서인지 그 비옥한 땅에서 "피해의식"으로 한 80% 이상이 패거리 탐욕을 보입니다. 마치 30-50마리씩 떼지어 사는 물까치처럼 대단한 탐욕과 포악성을 보입니다. 정치권력을 몰표로 향유하고, 그 권력으로 지나치게 나랏돈을 탐합니다. 특히 신안의 폐쇄성은 거의 죄악 수준입니다. 지역 유지와 경찰, 관리들이 범죄 은닉과 피해자의 도주 봉쇄에 공조한 예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 성향이 타 지역과 별나게 광주, 여순, 제주(호남아류) 지역에서만 민란사건의 과잉진압 희생자에 지나친 대우를 요구하고 성역화를 강요합니다. 조폭이나 다름없는 패거리의 이 지역의 몰표와 패악을 어서 멈추지 않으면, 다른 지역으로부터 미움이 더욱 크질 것이고, 또 스스로도 폐쇄성에 갇힐 것입니다.
덧붙임) 우직한 성향의 영남 사람들은 예로부터 깡촌에 틀여박혀 사는 못난 놈과 줄을 타고 출세한 놈들의 차별이 많아서인데다 6.25 전란중 각 지역에 사람들이 몰려와서인지 단결력보다는 각개전투가 뛰어난 편에다, 한 10~20%가 "열등의식"이 유별나 극좌 투사로 설치는데, 문제되는 정치인과 연예인이 오히려 대부분 이 지역 출신입니다.
김대중의 언론 족쇄 https://psk1236.tistory.com/579
김대중정부는 장장 142일간 1000명이 넘는 인력을 투입해 23개 언론사를 세무조사해 총 5056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당시 세무조사를 받은 조선 등 종합일간지 10곳 중 9곳이 호남 출신 편집국장으로 교체됐다...
정권 실세가 “언론사 세무조사를 위해 국세청 간부들을 호남 출신으로 바꿔 놓았다”
5.18사태 위선 https://psk1236.tistory.com/557
당시의 교묘한 우언비어와 치밀한 계엄군 공격, 무모한 장갑차탈취, 무기고/교도소 습격, 도청점령, 칼빈난사... 이런 걸 (북괴침투조가 아니라) 일반시민이 했다는데... 그가 나서면 민주화인사로 숭상 받을텐데 여태 그 얼굴을 안 드러낸다. 뿐아니라 북괴 교과서에 이 사태가 적혀있고 죽은자의 기념비가 존재 한다는데, 아직도 이런 사실을 부정하고 부조리를 용인하는 사회가 믿어지나? 이 위선을 틈타 정부 아닌 광주시청이 유공자를 선정하고 오늘날까지 온갖 잡ㄴㄴ들이 지나친 우대를 빼먹고, 심지어 이 사태에 반론을 제기하면 벌하는 법까지 만들고, 온갖 잡것들이 광주에 머리를 조아린다. +) 이들 가짜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수시 양자입양하며) 공무원 채용가산점으로 경찰조직에 많이 침투했다는 의혹이 있다.
수도권 장학숙(사숙)
오늘날 사법부의 권위를 오염시킨 우리법연구회가 (당사자는 몰라도 1800명이나 되는) 김일성장학생이란 의혹이 짙다. 특히 그 묘목 육성에 (타지역에 없는) 호남만의 수도권 장학숙을 이용한 듯하다.
서초/전북, 성북/남원, 안양/정읍, 동대문/김제, 관악/고창, 서초/전북.. 조사해볼 만하다
호남관련 정부통계 (예산, 정치성향)
정치몰표로 예산을 독점하는 교란종 형태, 생태를 위해 마땅히 솎아내야 한다.
**전남도: 국회) 민주10; 의회) 민주57, 진보2, 국힘1, 정의1
**전북도: 국회) 민주9; 의회) 민주37, 국힘1, 진보1, 정의1
**광주시: 국회) 민주8; 의회) 민주21, 국힘1, 무소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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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인구 38천명 2024년 국.도비 예산 4,400억원
**영월군 인구 38천명 2024년 국.도비 예산 1,69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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